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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양식에 따른 여성의 비만발생 위험도

Title
생활양식에 따른 여성의 비만발생 위험도
Other Titles
Risk estimates of obesity according to life style in women
Authors
정은주
Issue Date
2001
Department/Major
대학원 간호과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Doctor
Abstract
최근의 문화 및 생활양식의 괄목할만한 향상과 사회적 변화가 식생활의 서구화와 신체 활동량의 감소를 가져옴에 따라 비만 인구가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특히, 여성은 비만 발생율이 남성이 비해 높으며, 고혈압과 같은 심혈관 질환 및 유방암, 대장암, 자궁경부암, 자궁내막암 등 악성 종양의 발생 위험이 증가된다. 전체 비만의 95%를 차지하고 있는 단순 비만은 과다한 음식물 섭취와 적은 활동량 등 생활양식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단순히 생활양식과 비만과의 관련성만이 밝혀져 있을뿐 생활양식 요인에 따른 비만발생 위험 정도를 제시한 연구는 전무한 실정이다. 이에 본 연구자는 비만 여성과 정상체중 여성에서의 생활양식의 차이를 파악하고, 생활양식에 따른 비만 발생 위험도를 평가하기 위하여 환자-대조군 비교연구를 실시하였다. 연구대상자는 경기도 소재 1개 군의 보건소와 보건지소, 보건진료소를 방문한 여성 중에서 비만 여성 178명을 비만군으로, 정상 체중 여성 162명을 대조군으로 선정하였다. 자료수집 절차는 2001년 2월 19일부터 2001년 3월 26일까지 보건소에 등록되어 있는 자료와 전화면담을 통하여 자료를 수집하였다. 측정된 자료는 SPSS WIN 9.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연구 목적에 따라 χ2 test, 독립표본 t-test, Logistic regression을 시행하였다. 본 연구를 통해 나타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식습관 점수는 비만군에서 높게 나타났으며, 이중 "먹고자 하는 욕구", "식품 선호", "습관적 식이 행동", "정서상태에 따른 식이"가 비만군에서 높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2. 식사 속도가 10분 이내인 비율은 비만군이 대조군에 비해 높게 나타났으며, 체중 당 1일 총 칼로리 섭취량, 저녁식사시 칼로리 섭취량, 간식시 칼로리 섭취량도 대조군에 비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3. 체중 당 1일 평균 열량소비량은 대조군이 비만군보다 높았다. 대조군의 경우 가사활동과, 여가활동에서 체중 당 에너지 소비량이 비만군에 비해 높았으며, 비만군의 경우 수면시 에너지 소비량이 대조군에 비해 높게 나타났다. 4. 비만군은 대조군에 비해 수면시간이 길고 낮잠 자는 비율이 높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그러나 낮잠 시간이나 취침시간, 기상시간은 두 군간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다. 5. 음주를 하는 비율은 대조군에서 더 높게 나타났으나, 음주량은 통계적으로 유의하지는 않았으나 비만군이 대조군에 비해 더 많았다. 6. 비만 발생의 위험인자로 영향을 미친 요인은 먹고자 하는 욕구(OR=8.79), 정서상태에 따른 식이(OR=3.65), 연령(OR=2.94), 식품 선호(OR=2.72), 수면시간(OR=2.69), 수면시 에너지 소비량(OR=2.69), 저녁시 칼로리 섭취량(OR=2.61), 낮잠(OR=2.58), 습관적 식이 행동(OR=2.27), 폐경 여부(OR=1.91), 비만 가족력(OR=1.82), 간식시 열량 섭취량(OR=1.77) 이다. 7. 비만 발생의 억제인자로 영향을 미친 요인은 가사활동시 에너지 소비량(OR=0.01), 아침식사시 열량 섭취량(OR=0.02), 여가활동시 에너지 소비량(OR=0.02), 수면 만족도(OR=0.19), 체중 당 열량 소비량(OR=0.37), 경제수준(OR=0.45), 식사속도(OR=0.49), 음주 여부(OR=0.63) 이다. 8. 복부 비만의 위험요인은 1일 총 칼로리 섭취(OR=25.02), 저녁시 칼로리 섭취(OR=14.29), 간식시 칼로리 섭취(OR=9.89), 흡연습관(OR=5.58), 먹고자 하는 욕구(OR=4.07), 수면시간(OR=3.26), 수면시 에너지 소비(OR=3.26), 정서상태에 따른 식이(OR=2.62), 식품선호(OR=2.30), 낮잠 여부(OR=1.97) 이다. 이상의 결과들을 종합해 보면 비만 여성은 식이 행동 중에서 먹고자 하는 욕구, 식품선호, 습관적 식이 행동, 정서상태에 따른 식이 등에서 정상 체중군의 여성과 차이를 나타내었으며, 저녁식사와 간식시 열량 섭취량이 높고, 수면시간이 많으며, 낮잠을 자는 생활양식을 나타내고 있다. 이들 요인들이 비만 발생의 위험인자로 작용하고 있음을 고려할 때 이러한 생활양식을 교정하는 비만 예방 교육이나 비만 관리 프로그램을 적용하여 여성에서의 비만 예방 및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 Purpose : The present study was designed to examine the association between lifestyle and BMI and to evaluate risk estimates of obesity according to the lifestyle in obese and non-obese women. Methods : The sample were 340 women in Kyunggido, it consisted of obese group(178) and normal weight group(162). The data of this study were collected from February 19 to March 26, which were analyzed by χ2 test, independent t-test, Logistic regression using SPSS WIN 9.0 program. Results : 1. Risk factors for obesity in women were showed ; crave for food, eating by emotion, age, food preference, sleep hours, calorie expenditure in sleep, calorie intakes in evening, nap, habitual eating behavior, menopause, family histories of obesity, & calorie intakes in snack. 2. Inhibitory factors for obesity in women were showed ; calorie intakes in morning, daily activities, home activities, leisure time activities, satisfaction of sleep, alcohol intake, and economic status. Conclusion : This study suggests that the correction of the eating behavior, and sleep habit is important for the prevention and the care of obese patients. As a result of this finding, clinical and community nurse can apply to develop of obesity prevention and management pro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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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간호과학과 > Theses_P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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