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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적 인지행동프로그램의 개발과 적용가능성에 관한 사례연구

Title
기독교적 인지행동프로그램의 개발과 적용가능성에 관한 사례연구
Other Titles
A case study to find the effectiveness and development of The Christian Cognitive Behavioral Program.
Authors
황희선
Issue Date
2005
Department/Major
사회복지대학원 사회복지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김성이
Abstract
The Christian Cognitive Behavioral Program used in this study is based on a compromise model which integrates Christian doctrines into Ellis' REBT, a method of cognitive reconstruction. The researcher planned to verify the possibility of the Christian Cognitive Behavioral Program as one of the social practices by connecting the program to cognitive approaches so that it may lead to cognitive, emotional, and behavioral changes in human beings, as well as their spiritual healing. The Christian Cognitive Behavioral Program was developed and revised with advice and suggestion from an expert group of religious leaders who have M.As and Ph.Ds in Theology, Christian Consulting, and Pastoral Theology, as well as social workers. This program plans to change the clients' thinking through the religious technique of dispute based on the Bible. Subjects are 2 dropouts from vocational high school and the program consists of 10 sessions, 2 sessions every week for 5 weeks. A qualitative method of case study based on the process record was used to find the effectiveness of the Christian Cognitive Behavioral Program, and the quantitative data were collected from a standardized measurement before and after the intervention. In a close comparison with the changes before and after the program, the researcher examined the effectiveness, and ultimately the clinical use of the program. In a case study of the 2 dropouts, it is found that the clients' cognitive distortion was alleviated qualitatively and they began to have positive self-concept and religious belief. Despite the statistical limits to generalization, it is found to have individual change in spiritual well-being and depression. At the beginning stage of the program, session 1 and 2, the subjects were asked to be ready for the program, and think of incomplete humans who never fail to experience cognitive error so that they can receive uncertainty resulting from the cognitive distortion. The clients who participated in this program expressed interest in cognitive principles. At the execution stage of the program ranging for session 3 to 8, the clients were repeatedly trained in changing irrational belief to religious belief so that they can reflect on the past and control their negative emotion and behavior through a thinking process based on the Bible. At the ending stage, session 9 and 10, the program was terminated after the clients came to be psychologically at peace by the guaranty of love and protection from the Absolute Being, and be confident of a successful life dealing with the circumstances and through positive dialogue with themselves. Conclusively, the clients who participated in this program showed positive psychological changes, many improvements in both spiritual well-being and BDI after than before the program. The Christian Cognitive Behavioral Program will apply to the clinical social field in 2 dimensions: First, it helps clients perceive themselves in a positive way by comparing their incorrect cognition and thinking to the Bible, a source of the truth. Second, it helps clients reach psychological peace and growth with coherent and unconditional love from the Absolute Being through their religious belief. When clients' religious beliefs are enhanced in succession by churches and religious groups in the community after the program, more effective support systems for individuals will be established beyond the limited intervention, a limit of social practices.;본 연구에 사용되는 기독교적 인지행동프로그램은 인지적 재구성법인 엘리스의 REBT에 기독교리를 접목한 절충적 모델을 기초로 하고 있다. 연구자는 기독교적 인지행동프로그램을 통해 기독교 신앙이 인지적 접근과 결합할 때 단순히 영적 치유에만 국한되지 않고 인간의 인지적, 정서적, 행동적인 변화를 이끌고 이를 통해 하나의 사회복지실천기술로 활용될 수 있는 가능성을 검증하고자 하였다. 기독교적 인지행동프로그램은 신학과 기독교 상담, 목회학을 전공한 석.박사급 종교지도자와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전문가 그룹의 자문을 얻어 수정보완점을 취합하여 프로그램을 개발하였다. 본 프로그램은 성경을 중심으로 하는 종교적 논박기법을 통해 내담자의 사고변화를 가져오게 하는 방법으로 2명의 실업계고교 학업중퇴 청소년을 대상으로 실시되었으며 주2회씩 5주 과정으로 총 10회기로 구성되었다, 기독교적 인지행동프로그램의 효과성을 알아보기 위해 과정기록을 통한 사례분석방법을 사용하였으며, 표준화된 측정도구를 사용하여 프로그램 개입전후로 측정하고 그 결과 얻어진 양적 자료를 제시하였다. 프로그램 실시 전과 후의 연구대상자들의 변화를 면밀히 비교하여 프로그램의 효과성과 궁극적으로는 본 프로그램의 임상적 적용가능성을 검토하였다. 2명의 학업중퇴청소년의 사례를 통해 질적으로는 내담자의 인지적 왜곡이 완화되고 긍정적 자기개념 및 종교적 신념을 갖게 되는 모습을 발견하였다. 또 통계적으로는 일반화하기에 한계가 있으나 개인별로 영적안녕감이나 우울수준에서 변화를 발견하였다. 1회와 2회기에서는 프로그램의 초기단계로서 프로그램의 참여를 위한 준비를 하고 인지적 왜곡을 경험하는 인간의 불완전성에 대해 생각해 보고 이로 출발된 다양한 불확실성에 대해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하였다. 내담자는 인지원리에 대해 매우 흥미로워 하면서 프로그램에 참여하였다. 3회에서 8회기는 프로그램의 실행단계로서 성경에 근거한 사고를 통해 자신의 과거의 삶을 반성하고 부정적인 정서와 행동들을 조절해 나갈 수 있도록 비합리적 신념을 종교적 신념으로 전환하는 것을 반복적으로 훈련하였다. 9회기와 10회기는 종결단계로서 절대자의 사랑과 보호를 통해 보장된 심리적인 안정감을 갖게 하고 긍정적인 자기대화를 통해 환경과 자아를 극복한 성공의 삶을 확신하게 한 후 프로그램을 종결하였다. 결과적으로 본 프로그램에 참여한 두 명의 내담자는 프로그램 실시전과 후를 비교했을 때 영적 안녕감 척도와 Beck의 우울 척도(BDI)수준이 눈에 띄게 향상되는 등 긍정적인 심리변화를 가져왔다. 기독교적 인지행동프로그램은 다음의 두 가지 차원에서 볼 때 사회복지 임상현장에서의 성공적인 적용이 가능하다. 첫째, 대상자의 부정확한 인지와 사고를 진리의 근원인 성경과 지속적으로 비교하게 하면서 긍정적으로 재인식하는 것을 도울 수 있다. 둘째, 대상자가 갖는 종교적 신념을 통해 절대자의 일관성 있고 무조건적인 사랑을 공급받아 이를 통한 심리적 안정과 성장을 도모할 수 있다. 더 나아가서 프로그램 종결 이후에도 지역사회 내 교회 및 종교단체 통해 내담자의 종교적 신념에 대해 꾸준히 강화해 나간다면 한시적 개입이라는 사회복지실천상의 한계를 넘어 개인차원의 효과적인 원조체계를 가질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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