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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용공연불안 원인과 대처행동에 관한 요인분석

Title
무용공연불안 원인과 대처행동에 관한 요인분석
Other Titles
The Causes and Remedies for Dance Performance Anxiety
Authors
조정희
Issue Date
2005
Department/Major
대학원 체육학부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Doctor
Abstract
본 연구는 무용공연불안 원인과 대처행동 요인을 확인하기 위한 것이다. 무용수가 무대에서 공연 수행을 저해하는 요인 중에 무용공연불안 원인이 구체적으로 무엇이며, 그에 따른 대처행동은 무엇인가에 대한 해답을 얻고자 하였다. 이러한 무용공연불안의 원인과 대처행동을 확인하기 위하여 무용을 전공하는 무용수들에게 공연 전, 공연 중, 공연 후에 느끼는 무용공연불안을 조사하였다. 본 연구를 위하여, 예술 고등학교 학생 118명, 대학생 119명, 무용단원 167명 총 404명이 조사에 참여하였다. 무용수가 실제 공연에서 경험하는 공연불안의 원인을 실증적으로 밝혀내고, 무용수가 경험하는 공연불안의 원인과 정도를 사전에 진단할 수 있도록 검사제작의 기초를 마련하고자 하였다. 이와 같은 작업은 궁극적으로 무용공연불안 통제를 위한 심리적 프로그램을 제작하기 위한 것이다. 이를 위해 일차적으로 예비조사를 실시하여 공연경험을 가진 바 있는 무용수를 대상으로 비 구조화된 자유 응답형 설문지를 제작 실시한 다음, 이를 바탕으로 무용공연불안 원인과 대처행동을 파악할 수 있는 척도형 설문지를 개발하여 다양한 수준의 무용수 집단에 실시하였다. 또한 요인분석(factor analysis)을 통하여 무용공연불안 원인과 대처행동에 대한 근거를 확보하고, 공연관련 변인(성, 전공, 소속)의 정도를 비교, 분석하고자 하였다. 무용공연불안 원인에 대해서 1차 탐색적 요인에서는 평가, 공연상황, 실수, 무대공포, 독무, 자신감, 부상, 무대경험 부족, 무용지도자, 컨디션, 기타요인으로 구분하였으나, 2차 확인적 요인에서는 평가, 공연 상황, 실수, 개인적 특성, 자신감, 부상으로 축소하였다. 확인적 요인 분석 결과에서는, 전문가 3인이 다시 문항을 변별하여 최종적으로 6개 요인과 20문항을 선별하였다. 무용공연불안 대처행동은 탐색적 요인분석과 확인적 요인분석을 통하여 이루어졌다. 1차 탐색적 요인분석은 소극적 방법, 연습, 명상, 자기암시, 가볍게 몸 풀기, 행동적 측면, 약, 음식, 기타 요인으로 구분하였으나, 2차 확인적 요인분석에서는 회피, 명상, 자기 암시, 행동, 약, 음식, 기타로 축소하였다. 확인적 요인분석 결과에 따른 문항을 보고 전문가 3인이 다시 문항을 변별하여 최종적으로 5개요인과 20개 문항을 선별하였다. 연구 결과, 성에 따른 무용공연불안의 원인의 차이는 전체적으로 여자 무용수가 남자 무용수에 비해 불안도가 높았다. 무용공연불안 요인은 실수, 도구 · 의상, 공연 상황, 개인적 특성, 부상, 관객 순으로 나타났다. 무용수들은 실수에 대한 불안도가 높았고, 관객은 낮은 점수로 나타났다. 전공에 따른 무용공연불안 원인의 점수의 차이는 도구 · 의상만 제외하고, 발레를 전공하는 무용수들이 불안도가 높았으며, 현대무용, 한국무용 순으로 나타났다. 요인별 점수의 차이는 실수, 도구 · 의상, 공연 상황, 개인적 특성, 부상, 관객 순으로 나타났다. 소속에 따른 무용공연불안 점수의 차이는 고등학교 학생들이 개인적 특성, 공연 상황, 실수, 도구 · 의상에서 불안도가 높았으며, 직업무용수는 관객과 부상에서 불안도가 높게 나타났다. 성에 따른 무용공연불안 대처행동 요인 점수의 차이는 다섯 요인 모두 남자 무용수가 여자 무용수에 비해 높았는데 명상, 행동, 회피, 연습, 이완으로 나타났다. 전공에 따른 무용공연불안 대처행동의 요인 점수의 차이는 발레를 전공하는 무용수가 높았고, 현대무용, 한국무용 순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행동에서는 한국무용, 발레, 현대무용 순으로 나타났다. 요인별로는 이완, 연습, 명상, 행동, 회피 순으로 나타났다. 소속에 따른 무용공연불안 대처행동 요인 점수의 차이는 연습에서는 대학생, 고등학생, 직업무용수로 나타났고, 회피는 직업무용수, 대학생, 고등학생, 명상은 직업무용수, 대학생, 고등학생, 이완은 대학생, 직업무용수, 고등학생, 행동 은 직업 무용수, 대학생, 고등학생 순으로 나타났다. 요인별로는 연습, 이완, 명상, 행동, 회피 순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본 연구를 통하여 다음과 같은 결론을 내렸다. 무용수에게 공연불안을 야기 시키는 원인은 6가지 요인으로 요약되며, 대처행동은 5가지 요인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무용공연불안 원인과 대처행동은 성, 전공, 소속별로 부분적으로 차이가 있다. 그러므로 본 연구는 무용수가 성공적으로 공연을 수행하게 하기 위해서는 공연불안을 효율적으로 통제하는 방법이 절실함을 시사하고 있다. 특히 공연을 위한 평소 연습 시 공연불안통제와 해소를 위한 훈련 프로그램의 필요성을 제시해 주고 있다. 무용공연은 전적으로 무용수에 의해 이루어지기 때문에, 성공적인 공연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무용수의 심리적 상태가 안정되어야 한다. 따라서 본 연구를 근거로 하여 무용공연불안의 원인과 대처행동을 파악하고, 차후에 공연불안통제 프로그램을 개발해야 한다고 사료된다.;For dancers’ success, performance anxiety must be controlled through coping techniques. This study identifies the causes of, and explores remedies for, dance performance anxiety, focusing on high school arts students, college dance majors, and professional dancers. Using a quantitative methodology, the sample groups were surveyed about (1) specific reasons for dance performance anxiety before, during, and after performance and (2) coping mechanisms. The two-staged survey first queried experienced dancers with open-ended questions regarding anxiety and coping mechanisms. Based on these results, specific questions were designed and 404 performers were surveyed:118 high school arts students, 119 college dance majors, and 167 professional dancers. Results were cross-tabulated using gender, major, and affiliation variables. Six causes and five remedies for performance anxiety were extracted. The causes were: being evaluated, stage-situation, making mistakes, personal characteristics, lack of confidence, and injury. The five remedies were: passive response(avoidance), active response(meditation, self-suggestion), active response (taking action), and active response(medication, food). Men revealed lower levels of anxiety than women. Ballet majors presented higher anxiety than contemporary and Korean dance majors. Anxiety was higher among western than Korean dance majors. Making mistakes was the greatest source of anxiety while audience was the least. Coping mechanisms were (in descending preference): meditation, action, avoidance, practice, and relaxation. Men scored higher than women in all five mechanisms. Comparing majors, ballet majors generally scored the highest, followed by contemporary and then Korean dance majors. Comparing affiliations’ use of coping devices, the study found the following (listed in descending order of users): practice - college, high school, and professional dancers avoidance - professional, college, and high school dancers meditation - professional, college, and high school dancers relaxation - college, professional, and high school dancers and action - professional, college, and high school dancers. The study suggests that the data inform various programs to control dance performance anx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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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체육과학과 > Theses_P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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