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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의 특성, 월경, 식습관, 신체구성과 골밀도와의 관계

Title
운동의 특성, 월경, 식습관, 신체구성과 골밀도와의 관계
Other Titles
The Correlation between Sports Training, Menstrual Cycle, Eating Habits, and Body Composition on Bone Mineral Density in Female University Athletes
Authors
김혜남
Issue Date
2004
Department/Major
대학원 체육학부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analyze the relationship between bone mineral density and movement patterns, the menstrual cycle, eating habits, and body composition of female university athletes. Independent variables were the sport each athlete trained in, menstrual cycle, dietary habits and their body composition. The one dependent variable was bone mineral density. Methods Subjects for this study were forty athletes from various disciplines (volleyball, basketball, swimming, rhythmic gymnastics, aerobics, softball, bowling, tennis, and figure skating). Dual Energy X-Ray Absorptiometry (DEXA : EXA-3000, Osteosys, Korea) was used to measure bone mineral density. Body composition was measured via the Health Keeper(Bizmedic, Korea). Results 1. There were statistical differences according to various disciplines. Athletes who were involved in sports which possessed significant amounts of reaction force (basketball, volleyball, swimming) had normal levels of bone mineral density, while athletes who were involved in sports with little to no reaction force had lower than normal levels of bone mineral density(F=4.265, p<0.05 ; F=4.025, p<0.05). 2. There was no relationship between career length and bone mineral density(r=0.192 ; r=0.213). 3. There was a negative correlation between training time and bone mineral density in the heel(r=-0.399, p<0.05). 4. There was no correlation between training intensity and bone mineral density in both the heel and wrist(F=0.425 ; F=0.512). 5. There was a correlation between bone mineral density in the wrist and heel and both height and muscle mass(r=0.363, p<0.05 ; r=0.526, p<0.01 ; r=0.339, p<0.05 ; r=501, p<0.01). 6. There was a correlation between bone mineral density in the heel and both weight and fat mass(r=0.519, p<0.01 ; r=0.489, p<0.01). 7. There were no correlations between bone mineral density and eating habits. 8. There was a correlation between bone mineral density in the heel and menstrual regularity(F=4.885, p<0.05). Conclusions Athletes participating in sports with ample amounts of reaction force (reactive movements) had normal levels of bone mineral density, while sports with insufficient amounts of reaction force (non-reactive movements) had lower than average bone mineral density. These results indicate thatreactive movements help to increase bone mineral density in athletes. Athletes in sports which do not involve reactive movements should incorporate some of those movements in order to maintain healthy levels of bone mineral density.;이 연구는 여자 대학 운동선수를 대상으로 운동의 특성, 월경, 식습관, 신체구성이 골밀도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여 골밀도를 높일 수 있는 운동의 조건과 그 기전(mechanism)을 밝히는데 목적이 있다. 운동의 특성, 월경, 식습관, 신체구성과 골밀도와의 관계분석을 위해 피험자는 E대학교 운동선수 9종목(농구, 배구, 수영, 리듬체조, 에어로빅, 소프트볼, 볼링, 테니스, 피겨스케이팅) 40명과 운동경험이 1년 미만이거나 전혀 없는 일반 대학생을 대조군으로 하였다. 골밀도의 측정은 DEXA(Dual Energy X-Ray Absoptiometry)방식의 EXA-3000(한국, (주)오스테오시스)으로 하였고, 신체구성의 측정은 8점타식 저주파수 방식의 Health Keeper(한국, (주)비즈메딕)를 이용하였다. 운동, 월경, 식습관은 자기기입식 설문지를 이용하여 조사하였다. 연구의 자료정리는 Microsoft Excel 2000을 이용하였고, 자료의 분석은 SPSS 12.0 for windows를 이용하였다. 골밀도의 좌우 비교를 위하여 대응표본 T 검정을 실시하였고, 설문을 통한 월경주기의 규칙성과 식습관(식사의 규칙성, 단식, 절식, 폭식)에 대한 종목 간 차이는 교차분석과 검정을 실시하였다. 운동선수와 일반학생의 골밀도 비교, 경력·운동 시간·초경 나이·신체구성(신장, 체중, 근육량, 체지방량, 체지방률, 복부비만율)·골밀도에 대한 종목 간 차이는 일원변량분석(one-way ANOVA)을 실시하였고, 유의한 항목에 대해서는 사후분석 방법인 Scheffe를 이용하여 다중비교를 실시하였다. 식습관에 따른 골밀도, 월경주기, 신체구성의 차이와 월경주기에 따른 골밀도, 신체구성의 차이는 마찬가지로 일원변량분석(one-way ANOVA)을 실시하였다. 또한 측정 부위 간 골밀도, 신체구성과 골밀도, 운동 경력과 골밀도, 운동 시간과 골밀도, 초경 나이와 골밀도의 관계를 파악하기 위하여 Pearson 상관관계 분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운동의 특성, 월경, 식습관, 신체구성과 골밀도와의 관계 분석을 통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운동선수와 일반학생의 골밀도를 비교한 결과 전완부위와 종골부위 모두 운동선수가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게 나와(F=21.266, p<0.05 ; F=40.147, p<0.05) 운동 여부와 골밀도 사이에는 양적 상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 각 종목별 전완부위와 종골부위의 골밀도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다(F=4.265, p<0.05 ; F=4.025, p<0.05). 막힌 운동의 특성을 지닌 운동 종목의 선수에서 골밀도가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았다. 전완부위의 골밀도가 높은 4개 종목은 농구, 배구, 에어로빅, 수영으로 각각 공, 지면, 물에 대해 반력(reaction force)을 갖는 막힌 운동의 특성을 갖고 있다. 또한 종골부위의 골밀도가 높은 농구, 배구, 소프트볼, 에어로빅, 피겨 스케이팅, 테니스 등도 지속적인 체중부하를 갖고 지면에 대해 반력을 갖는 막힌 운동의 특성을 갖고 있다. 3. 운동 경력은 평균 9.23년(±3.29)이었고, 피겨 스케이팅이 가장 오래된 13.5년(±2.12), 에어로빅이 5.3년(±0.58)으로 가장 짧았다. 각 종목별 운동 경력은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F=3.473, p<0.05). 하지만 운동 경력은 전완부위와 종골부위 골밀도와는 모두 상관관계가 없다(r=0.192, n. s. ; r=0.213, n. s.). 4. 운동 시간은 평균 168.95분(±110.82)이었고, 수영이 337.5분(약 5시간 30분)으로 가장 길었고, 농구가 80분(약 1시간 20분)으로 가장 짧았다. 각 종목별 운동 시간은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으며(F=3.541, p<0.05), 종골부위의 골밀도만이 낮은 음의 상관관계가 있다(r=-0.399, p<0.05). 즉, 운동 시간이 긴 종목은 오히려 골밀도가 낮았다. 5. 운동 강도는 수영이 가장 높았고, 소프트볼이 가장 낮았으며 각 종목별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F=17.433, p<0.05). 하지만 운동 강도는 각 부위별 골밀도에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 6. 월경은 월경주기의 규칙성과 월경주기의 형태(희발월경, 정상, 빈발월경)로 나누어 골밀도와의 관계를 분석했다. 월경주기의 규칙성에 따라 전완부위의 골밀도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지만(F=0.954, n. s.), 종골부위의 골밀도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으나(F=4.885, p<0.05) 모두 정상 범위 안에 있었다. 또한 월경주기의 형태에 따른 골밀도의 차이는 전완부위와 종골부위 모두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F=0.812, n. s.). 7. 식습관 중 단식, 절식, 폭식 경험에 따라 각 부위의 골밀도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또한 각 음식군(곡류, 어육류, 채소, 우유, 과일, 콩류, 인스턴트식품, 수분, 탄산음료, 커피)의 섭취빈도도 골밀도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 8. 신체구성은 신장, 체중, 근육량, 체지방량, 체지방률, 복부비만율로 구분하여 분석하였다. 신장, 근육량은 전완부위 골밀도와 유의한 상관관계(r=0.363, p<0.05 ; r=0.339, p<0.05)를 나타냈고, 종골부위 골밀도와도 상관관계(r=0.526, p<0.01 ; r=0.501, p<0.01)를 나타냈다. 체중과 체지방량은 모두 종골부위의 골밀도와 유의한 상관관계(r=0.519, p<0.01 ; r=0.489, p<0.01)를 나타냈다. 체지방률은 종골부위의 골밀도와 낮은 상관관계(r=0.369, p<0.05)를 보였지만, 전완부위의 골밀도와의 상관관계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 복부비만율은 각 종목 간 유의한 차이가 없었고(F=1.281, n. s.), 각 부위의 골밀도와 상관관계가 없었다. 이상의 결과를 종합하면 운동의 특성, 월경, 식습관, 신체구성과 골밀도와의 관계에 대해 다음과 같은 결론을 내릴 수 있다. 기존의 연구들과 마찬가지로 운동의 특성(운동시간, 열린운동/막힌운동), 월경(초경나이, 월경의 규칙성), 신체구성(신장, 체중, 근육량, 체지방량, 체지방률)은 각 부위의 골밀도와 유의한 관계를 나타냈다. 특히 이번 연구를 통해 각 부위별 동작이 열린 운동인지 아니면 막힌 운동인지에 따라 전완부위와 종골부위의 골밀도에 큰 차이를 나타낸다는 것을 유추해 볼 수 있다. 이제까지의 연구들은 골밀도에 영향을 주는 운동의 형태를 부하를 줄 수 있는 운동으로 한정지어 설명해왔다. 그러나 이번 연구를 통해 부하의 종류도 여러 가지로 나뉠 수 있으며, 또한 운동 형태에 따라 골밀도에 차이가 있음을 밝힐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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