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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해활동 중심의 극놀이 중재가 발달지체 유아의 문해행동(literacy behavior)에 미치는 영향

Title
문해활동 중심의 극놀이 중재가 발달지체 유아의 문해행동(literacy behavior)에 미치는 영향
Authors
오세림
Issue Date
2001
Department/Major
대학원 특수교육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문해력은 유아들의 이후의 학업성취 뿐만 아니라 여가생활에도 많은 영향을 미치므로 공식적인 학교 교육이 시작되기 이전, 즉 유아기에 습득되어야 하는 능력으로 간주되어 왔다. 이러한 문해력을 증진시키기 위한 방법으로 유아교육 분야에서는 극놀이에 문해자료 및 활동들을 삽입하는 극놀이 활동을 사용한 연구들이 많이 실시되었고 그 결과는 긍정적이었다. 반면, 장애유아들의 경우 문해교육은 간과되어온 실정이고 문해교육을 실시한다해도 1:1 교수나 반복 연습과 같이 기술 지향적이었다는 문제점이 있었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 자연적 환경에서의 교수, 기능적인 읽기 및 쓰기 학습, 실제적으로 문자가 사용되는 상황에서의 교수 등이 제시되고 있으나 실제적인 연구는 부족한 실정이며 한국 특수교육 현장에서는 더욱 그러하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기존의 유아교육에서 바람직한 실제로 연구되어온 문해자료와 문해활동을 극놀이 활동에 도입하는 방법을 발달지체 유아들의 요구에 맞도록 수정하고 교사의 개업을 삽입하여 발달지체 유아들에게 실시하는 문해활동 중심의 극놀이 중재가 발달지체 유아들의 문해행동 발생률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본 연구의 대상으로 일반 어린이집에 통합되어 있는 만 5세, 6세의 발달지체 유아 3명과 일반 또래유아 6명을 선정하여 한 조당 발달지체 유아 1명과 일반 또래유아 2명을 배치하여 세 조를 구성하였다. 실험설계는 3명의 대상유아에 대한 대상자간 중다 간헐 기초선 설계(multiple probe design across subjects)를 사용하였다. 중재 단계에서는 실험을 위해 구조화된 특별실에서 매회 10-15분간 문해활동 중심의 극놀이 중재를 실시하였고, 문해행동의 발생률 자료를 수집하기 위해 문해활동 중심의 극놀이 중재 전 10분 동안 부분간격 시간 표집법(partial interval time sampling)을 사용하였다. 그리고, 중재 효과가 일반화 되는지 알아보기 위해 중재 종료 후 4회기 동안 교실의 자유놀이 상황에서 일반화 평가를 실시하였고, 중재 효과의 유지를 알아보기 위해 중재 종결 3주 후에 각 유아마다 4회기 동안 10분씩 문해행동을 관찰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문해활동 중심의 극놀이 중재를 실시한 결과 대상유아 1, 2, 3의 총 문해행동 발생률이 증가하였다. 둘째, 문해활동 중심의 극놀이 중재를 실시한 결과 대상유아 1, 2, 3의 총 문해행동 발생률은 중재를 위해 구조화되지 않은 상황(교실의 자유놀이 시간)으로도 일반화되었다. 셋째, 문해활동 중심의 극놀이 활동 중재를 실시한 결과 대상유아 1, 2, 3의 총 문해행동 발생률은 중재가 종결된 3주 후에도 유지되었다. 위와 같은 결과를 통해, 문해활동 중심의 극놀이 중재가 발달지체 유아들의 문해행동 발생률 증가에서 효과가 있었음을 알 수 있었다. 따라서 문해활동 중심의 극놀이 중재는 발달지체 유아들의 문해행동 발생률을 증가시키기 위한 효과적인 중재전략으로 제시될 수 있다. 또한, 이러한 결과는 일반 유아를 대상으로 한 문해활동 중심의 극놀이의 효과를 장애유아에게까지 확장시켰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의를 갖는다.;Intervention using literacy-related activity in symbolic play in symbolic play has been suggested as a effect method of enhancing literacy for typical young children. This study examined the effects of intervention using literacy-related activity in symbolic play of three young children with developmental delay. Intervention was conducted with multiple probe baseline design across subjects. In processing the intervention, literacy-related activity in symbolic play has been carried out to subjects for 15 minutes and then partial interval time sampling has been used before each intervention for 10 minutes to collect data. To collect generalization data, literacy behaviors of the subjects were observed in the classroom free-play setting immediately after the intervention sessions. Follow-up data were collected three weeks after the termination of the intervention. The results obtained from the present study are as follows: 1. The rate of the subjects' total literacy behavior increased through inttervention using literacy-related activity in symbolic play. 2. The rate of the subjects' total literacy behavior were generalized to unstructured situation(children's classroom) through intervention using literacy-related activity in symbolic play. 3. The rate of the subjects' total literacy behavior were maintained through intervention using literacy-related activity in symbolic play after the termination of the intervention. The results of this study support intervention using literacy-related activity in symbolic play is effective for literacy in developmental delayed young childr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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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특수교육학과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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