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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등미술교과서에 나타난 디자인 영역 개정방안에 관한 연구

Title
중등미술교과서에 나타난 디자인 영역 개정방안에 관한 연구
Authors
서영순
Issue Date
2002
Department/Major
디자인대학원 제품디자인전공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디자인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The goal of education is to help students being a man of high character. In other word, we attempt to solve such problems as alienation of human being in the highly developed civilization through education. Art education is dependant on our emotion and feeling in forming one's character. We can expect some positive change from art education which emphasizes individual creativity, diversity and relativity. Design class in the middle school curriculum is the vital part of art education, in particular in terms of developing creativity and artistic emotion. Many have talked about the importance of art education which has gained more recognition recently. Textbook has played a vital part in middle school education. In education, attitude and talent of the student and the teacher is very important, and textbook plays the role of medium connecting them. Textbook for art class in the middle school plays a different role from textbook for other subject. That is, it not only provides knowledge and culture but also motivates students to have interest in learning. The role of textbook has been changed. Recently, it plays the role of guideline for teachers showing the goal, contents and method of instruction while it plays the role of guidebook for students showing how to start, to act and to enjoy. This research attempts to investigate the role of design in art education in the school system focusing on design part in the textbook for art education. Research findings shows that we should make continuous effort to develop education material and new class model not only in design education but also in other areas of art (painting, sculpture, oriental painting, calligraphy and appreciation of art).;교과서는 교육의 성격과 방향을 결정 지우는 지침이다. 교과서는 오랜 경험과 학습으로 잘 짜여진 컨텐츠를 바탕으로 학생과 교사가 보다 효율적으로 지식을 상호 전달 할 수 있는 매개체이다. 중학교 미술교육은 시각 매체를 통해 표현할 수 있는 창의적 세계의 제도적 창구(channel)로서 이미지언어의 의사소통이 점차 증대되고 있는 오늘날 그 중요성은 점차 부각되고 있다. 특히 중학교 미술교육에서 디자인영역의 학습은 학생들의 창의가 실용화되는 작은 실천으로부터 출발하여, 개인의 감각이 다양하게 표현되어 현실에서 어떻게 쓰일 수 있는가에 대한 자신감과 만족감을 얻을 수 있는 부분이다. 중학교 미술교육을 위해 제작된 미술교과서는 다른 영역의 교과서와는 많은 차이를 갖는다. 즉 이해를 요구하는 지식의 전달 뿐 아니라, 학생들이 즐겁게 배워나가고 재미있게 탐구해 나가며 작은 노동과 실천을 통해 자신의 이상과 아이디어가 현존의 실제로 형상화되는 방법과 기술을 시도한다는 것이다. 최초의 미술교과서인 도화임 본으로부터 이러한 역할을 해 낸 것은 아니지만, 그 방법과 내용이 시대적 가치와 맞물려 계속 발전적 변화를 추진해 왔다. 교과서는 학생에게는 물론 교사에게도 학습 목표와 내용, 방법을 정확히 이해하고 잘 가르칠 수 있도록 인도하는 지침서의 역할을 하며 학생들에게는 학습의 시작부터 체험과정, 감상활동까지 안내하는 친절한 자습서의 역할을 하기도 한다. 본 연구에서는 그 동안 순수미술의 흐름에 동승하여 구성 편집되어 왔던 교과서 디자인 영역에 사회의 제반 디자인활동과 관심분야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고 디자인의 미디어와 기술이 어떻게 변화해 나가는 가를 이해할 수 있도록 시대성을 충분히 반영하였다. 현실적으로 디자인의 산지식이 교과서에 충분히 반영된다 할 지라도 미술계교직에 봉직하는 절대다수의 순수미술계열 출신 교사들의 취향과 의식으로 디자인을 더욱 정확하고 재미있게 안내하기란 어려운 실정이다. 본 교과내용 연구가 시대 흐름에 맞는 새로운 교과서의 형태와 컨텐츠 그리고 수업 모형개발을 위한 사례로 활용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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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대학원 > 제품디자인전공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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