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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사회경제적 지위와 청소년의 학습몰입, 진로준비행동의 관계에서 학업적 자기효능감의 매개효과

Title
가정의 사회경제적 지위와 청소년의 학습몰입, 진로준비행동의 관계에서 학업적 자기효능감의 매개효과
Other Titles
The Mediating Effect of Academic Self-efficacy in the relations between Family Socioeconomic Status and Learning Flow, Career Preparation Behavior among Adolescents
Authors
이자연
Issue Date
2012
Department/Major
대학원 심리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안현의
Abstract
The purpose of the present study was to examine the mediating effect of academic self-efficacy in the relations between family socioeconomic status and learning flow, family socioeconomic status and career preparation behavior. Survey data were collected from 299 male and female students who are in the second grade of a high school in Gyeonggi-do. The questionnaire was composed of questions about family socioeconomic status, the Academic Self-efficacy Scale, the Learning Flow Scale, and the Career Preparation Behavior Scale. Ultimately, 233 valid data were analyzed by correlation analysis and regression analyses suggested by Baron and Kenny(1986). The major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academic self-efficacy completely mediated the relationship between family socioeconomic status and learning flow. Second, academic self-efficacy did not mediate the relationship between family socioeconomic status and career preparation behavior. This result suggests that there would be other mediator variables such as parents' career guidance which mediate the relationship of family socioeconomic status and career preparation behavior. These research findings imply that it is necessary to promote academic self-efficacy when counselors want to help adolescents of low socioeconomic status to raise the level of learning flow. It is also suggested that it might be effective for counselors to guide those adolescents' careers actively when they want to help them to raise the level of career preparation behavior.;본 연구의 목적은 상담 장면에서 낮은 사회경제적 계층 청소년들의 학습몰입과 진로준비행동 수준의 향상을 위해 조력할 때 어떤 부분에 중점을 두어 개입하는 것이 효과적인지에 대한 시사점을 얻는 것이었다. 이를 위해 가정의 사회경제적 지위와 청소년의 학습몰입 및 진로준비행동 간의 관계를 매개하는 변인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선행연구 결과들에 근거하여, 가정의 사회경제적 지위가 청소년의 학업적 능력에 대한 효능감에 영향을 미치고, 이것이 다시 학습에 대한 몰입과 실제적으로 진로를 준비하는 행동에 영향을 줄 것으로 가정하고, 가정의 사회경제적 지위와 학습몰입 및 진로준비행동 간의 관계를 학업적 자기효능감이 매개하는지를 살펴보았다. 위의 연구문제를 검증하기 위해 경기도에 소재한 1개 고등학교의 2학년에 재학 중인 남녀 학생 299명을 대상으로 가정의 사회경제적 지위, 학업적 자기효능감, 학습몰입, 진로준비행동에 관한 자기보고식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수집된 설문지 중 응답이 부실한 설문지를 제외한 최종 233명의 자료를 분석에 사용하였다. 연구변인들 간의 관계를 알아보기 위해 상관분석을 실시하고, 매개효과의 검증을 위해 Baron과 Kenny(1986)가 제안한 절차에 따라 단순 및 중다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가정의 사회경제적 지위와 학습몰입의 관계를 학업적 자기효능감이 완전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가정의 사회경제적 지위가 학업적 자기효능감을 통해서 학습몰입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러한 결과는 가정의 사회경제적 지위가 높을수록 청소년의 학업적 자기효능감이 높아지고, 이것이 다시 높은 수준의 학습몰입을 가져옴을 의미한다. 둘째, 가정의 사회경제적 지위와 진로준비행동의 관계를 학업적 자기효능감이 매개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즉 가정의 사회경제적 지위가 학업적 자기효능감을 거치지 않고 진로준비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가정의 사회경제적 지위가 청소년의 진로준비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과정에서 부모의 진로지도와 같은 다른 요인이 관여할 가능성을 시사한다. 이와 같은 본 연구의 결과는 상담에서 열악한 사회경제적 배경을 가진 청소년 내담자들의 학습몰입 수준의 향상을 돕고자 할 때 학업적 자기효능감을 높이는 개입이 필요하며, 진로준비를 충실히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는 상담자가 적극적인 진로지도자의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 효과적일 수 있음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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