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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트의 구성주의 국제정치 이론과 '진보를 위한 동맹'

Title
웬트의 구성주의 국제정치 이론과 '진보를 위한 동맹'
Other Titles
Wendt’s Constructivism and Alliance for Progress : Focused on the Comparison of Kennedy and Johnson Administration
Authors
김지혜
Issue Date
2012
Department/Major
대학원 정치외교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남궁곤
Abstract
Almost of all Political Scientists continued to assert Alliance for Progress that was the US economic assistance to Latin America had failed. They also insisted the passion of American countries to cooperate and improve Latin American’s miserable life was disappeared as John F. Kennedy was assassinated. Progressive scholars argued Alliance for Progress had failed necessarily because it represents only security interests and identity of U.S. and conservative scholars said it was an unavoidable failure because it was just temporary assistance on the base of Idealism of Kennedy Administration. However, these extreme analyses have the limitation. Those opinions tend to overlook the meaningful achievements in economic and political fields of Latin American countries in 1960s. In this respect, Constructivism Theory that Alexander Wendt released in 1999 has strong advantages. Wendt’s theory is different from the theories that only emphasize evident results. This theory is very useful tool of recognition to analyze detail process of Alliance for Progress. According to Analysis of Constructivism, Alliance for Progress was not a complete failure but a natural disappearance after Johnson Administration. Especially Alliance for Progress obtains good results in performing economic structural reform and defending Communism. Merely, Alliance for Progress had been losing their partnership after Kennedy’s death. Then, Latin America’s economic structural reform and defending Communism had failed gradually. In sum up, Alliance for Progress was successful in early of 1960s and not successful after the middle of 1960s. In this process of analysis, we can get a lesson how we can interact with other counties to go off very well in foreign relations. This dissertation will prospect the complex foreign relations of U.S and Latin American countries. Also, this paper will see how their different identities and interests interact with structure in the base of Wendt’s Constructivism Theory. Especially, the representative counties . Chile, Brazil, Dominica Republic and Colombia . that U.S generously gave economic assistance thorough Alliance for Progress will be the focus of analysis.;많은 정치학자들은 1960년대 미국의 대 라틴아메리카 경제 원조 정책인 ‘진보를 위한 동맹’이 실패했다고 말한다. 1962년 11월, J.F 케네디 대통령이 암살당하면서 ‘아메리카 대륙끼리 결속을 다지고, 극심한 빈곤과 저 발전에서 고통 받는 라틴아메리카의 경제 상황을 구조적으로 개혁할 것’을 기치로 내걸었던 ‘진보를 위한 동맹’의 열기도 같이 사그라졌다는 것이다. 진보적인 정치학자들은 애초부터 철저히 미국의 안보 이익과 정체성만을 대변한 정책이었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실패했다고 말했고, 보수적인 정치학자들은 케네디 행정부의 이상주의로 인한 일시적 원조였을 뿐, 이기적인 국가의 속성상 실패로 귀결될 수 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러한 극단적인 분석들은 난점이 있다. 1950년대 후반부터 1960년대 중반까지 ‘진보를 위한 동맹’ 이 미국과 라틴 아메리카에 가져왔던 의미 있는 정치, 경제, 사회적 성과들을 무의미하게 넘겨 버린다는 것이다. 이러한 점에서 알렉산더 웬트(Alexander Wendt)가 1999년에 발표한 구성주의 국제정치 이론은 우수하다. 이 이론은 결과만을 강조하는 기존의 다른 국제 정치 이론들과 달리, 쿠바 혁명에서 케네디 암살 이후에 이르기까지 진보를 위한 동맹이 거쳐온 과정을 두껍게 해석할 수 있는 유용한 인식의 틀이다. 구성주의 이론의 해석에 따르면, 진보를 위한 동맹은 1960년 초반 케네디 행정부 때에는 성공적이었다가 1960년대 중반 이후 존슨 행정부가 들어서고 미국의 원조가 끊기면서 자연적으로 소멸했을 뿐, 전적인 실패는 아니었다. 특히. 1960년대 초반에 라틴 아메리카의 경제 구조 개혁에서 큰 성과를 냈고 공산주의를 효과적으로 방어했다. 다만, 이와는 반대로 1960년대 중반 이후 진보를 위한 동맹이 파트너십을 잃으면서 라틴아메리카의 경제 구조 개혁도 실패하고 좌파정권이 들어서게 된다. 이렇게 1960년대 초반과 후반에 동맹의 성패가 갈리는 이유를 분석해보면 국제 사회에서 어떤 방식으로 다른 국가와 상호작용해야 성공적인 외교를 할 수 있는지에 대한 교훈도 얻을 수 있다. 그래서 이 논문에서는 미국과 라틴아메리카 국가들이 복잡하게 상호작용하면서 만들어내는 구조, 정체성과 이익의 변화를 구성주의 국제정치 이론에 기반하여 살펴보겠다. 특히, 미국이 경제 원조를 아끼지 않은 ‘진보를 위한 동맹’의 대표적인 국가들 - 칠레, 콜롬비아, 브라질, 도미니카 공화국-의 구체적 사례들을 분석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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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정치외교학과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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