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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내 일부 대학생의 건강에 대한 지식, 태도 및 행동에 관한 조사

Title
서울시내 일부 대학생의 건강에 대한 지식, 태도 및 행동에 관한 조사
Authors
박정란
Issue Date
2000
Department/Major
대학원 보건교육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대학생은 일생 중 사망률과 질병 이환률이 비교적 낮은 시기인 청년기에 속하는 집단이다. 그러므로 이전의 나쁜 생활습관을 고쳐 앞으로 남은 삶의 기반이 될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기에 적합한 시기이다. 그러나 대학에 입학을 한 뒤, 음주와 흡연을 하는 학생수가 증가하고, 취업난으로 인한 스트레스와 불안으로 만성질환의 위험요소를 가지고 있다. 곧 사회에 진출하고 한 가정을 이룰 이들의 건강에 대한 지식, 태도 그리고 행동은 주변 사회인과 가족 구성원에게 영향을 미치게 된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대학생의 현재 건강에 대한 지식 태도 그리고 행동의 수준을 규명하고 태도와 행동의 관련성을 파악하고자 1999년 10월 11일부터 10월 27일까지 남녀 대학생을 전학년에 걸쳐 임의로 각각 100명씩 추출한 800명을 대상으로 자기 기입식 설문조사를 실시하였고, 수집된 자료는 점수화한 후, SAS 통계프로그램을 이용 하여 분석하였다.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건강관련 교양과목을 수강한 경험이 있는 학생은 남학생의 경우 19.0%, 여학생은 48.5%였다. 그리고 자신의 건강상태에 대하여 대상자의 57.4%가 '건강한 편이다'라고 응답하여 자신은 건강하다고 생각하고 있었으며, 건강에 대한 정보 습득은 남학생의 45.2%, 여학생의 43.0%가 책, 신문, 잡지 등과 같은 인쇄매체를 통하여 가장 많이 정보를 습득하고 있었다. 2. 건강에 대한 지식 수준은 18점 만점 기준으로 살펴볼 때, 남학생의 경우 13.0점 이였고, 여학생은 14.3점이였다. 그리고 가장 높은 점수를 보인 영역은 남학생의 경우 운동 및 개인 청결 습관(1.7)이였고, 여학생의 경우 소비자 보건(1.9)이였다. 3. 건강에 대한 지식수준은 여학생이(p<0.05), 학년이 높을수록(p<0.05), 그리고 건강관련 교양과목을 수강한 학생(p<0.001)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았다. 그리고 건강 관련 교양과목을 수강한 학생이 미수강 학생보다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은 점수를 보인 영역은 급·만성질환(p<0.001), 소비자보건(p<0.001 ), 영양 및 체중조절(p<0.05), 안전교육(p<0.01), 운동 및 개인 청결습관(p<0.05), 정신건강(p<0.001)영역이였다. 4. 건강에 대한 태도 수준은 90점 만점을 기준으로 살펴볼 때, 남학생의 경우 67.6 점이였고, 여학생은 70.4점이였다. 가장 긍정적인 태도를 보인 영역은 정신건강 영역으로 남학생의 경우 8.3점이였고, 여학생은 8.5점이였다. 그리고 가장 긍정적이지 못한 태도를 보인 영역은 영양 및 체중조절 영역으로 남학생은 6.4점, 여학생은 6.5점이였다. 5. 건강에 대한 태도는 여학생이(p<0.001), 학년이 높을 수록(p<0.01) 건강관련 교양 과목을 수강한 학생(p<0.01 )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긍정적인 태도를 보였다. 건강 관련 교양과목을 수강한 학생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긍정적인 태도를 보인 영역은 급·만성질환(p<0.001), 성교육(p<0.001), 소비자보건(p<0.01), 영양 및 체중조절 (p<0.01), 안전교육(p<0.001), 운동 및 개인청결습관(p<0.001 ), 정신건강(p<0.001), 음주 및 흡연(p<0.001)영역이였다. 6. 건강행동 수준은 90점 만점에 남학생의 경우 51.1점, 여학생의 경우 54.9점이였다. 그리고 남학생의 60.8% 여학생의 10.6%가 담배를 피고 있었다. 가장 좋은 건강행동을 수행하고 있는 영역은 남학생의 경우 정신건강과 안전교육 영역이였고(6.64), 여학생은 안전교육(6.82) 영역이였다. 가장 좋지 못한 건강행동을 보인 영역은 음주 및 흡연 영역으로 남학생의 점수는 4.4점, 여학생의 점수는 7.6점이였다. 7. 건강에 대한 행동은 성별에 따라(p<0.005), 연령에 따라(p<0.01), 주거형태에 따라(p<0.05), 생활수준에 따라(p<0.01), 건강관련교양과목 수강여부(p<0.005)에 따라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주거형태에 따른 건강행동은 급·만성질환(p<0.05), 안전보건(p<0.05), 운동 및 개인청결습관(p<0.05)영역에서 기숙사, 자택, 친척 및 하숙 집, 자택 순으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그리고 영양 및 체중조절(p<0.05) 에서는 주거형태에 따라 자택, 친척 및 하숙집, 기숙사, 자취 순으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건강관련 교양과목 수강여부에 따라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차이를 보인 영역은 소비자보건(p<0.05), 영양 및 체중조절(p<0.005), 안전교육(p<0.05) 영역 이였다. 8. 건강에 대한 태도와 행동의 일치정도를 살펴보면 일치계수가 0.39로 건강에 대한 태도와 행동은 관련성은 있으나 그 일치 정도는 높지 않았다.;Soon or later, university students become members of society and make their own family soon. Therefore their knowledge, attitude and behavior about health influence around them others and family members. University is the last place to educate them, so their knowledge, attitude, and behavior about health must check at the last time. In the thesis, I investigate the status of the their knowledge, attitude and behavior about chronic disease and acute disease, sex education, consumer health, nutrition and weight control, safety education, physical health and hygiene, mental health and alcohol and smoking. In this study, examination was executed with questionnaire from October 11, 1999 to October 27 and 100 male students and 100 female students at each grade, then totally 800 university students in Seoul. This was analyzed with percentage, mean standard devation, t-test, anova and contingency coefficient. The result of this study was as follows; 1. Only 19.0% of mail students had taken a class related to health education and 48.5% of female students had. Most if students considered they were healthy and they acquired the knowledge about health from prints such as books, newspapers and magazines. 2. The score of health knowledge was following: male students-13.0, female students-14.3 out of 18. The degree of respondents about health knowledge was not very high. 3. The score of health knowledge was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according to gender(p<0.05), grade(p<0.05) and experience of taking a class related to health education. 4. The fields that revealed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according to taking a class related to health education were chronic and acute disease(p<0.001), consumer health(p<0.001), nutrition and weight control (p<0.01), physical health and personal hygience(p<0.05) and mental health(p<0.001). 5. The male students' score of health attitude was 67.6 out of 90 and female students' was 70.4. The most positive attitude was shown in mental health(m-8.3, f-6.5), but the most negative attitude shown in nutrition and weight control(m-6.4, f-6.5). 6. Female students(p<0.001), higher grade(p<0.01) and those who had taken a class related to health education had more positive attitude and those differences were statistically significant. 7. The score of health behavior in male students was 51.1, in female students was 54.9 out of 90. It revealed students' health behavior was not good. 80 %of male students and 11% of female students were smoking. The fields that male students did the most healthy behavior were mental health and safety education(6.6) and the field that female students did the most healthy behavior was safety education(6.8). The most unhealthy behavior was shown in alcohol and smoking by male and female students both(m-4.4, f-7.6). 8. Health behavior was statistically and significantly different according to gender(p<0.005), age(p<0.01), type of home(p<0.05), economics(p<0.01) and a experience of health education (p<0.005). 9. The fields that revealed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according to taking a class related to health education were consumer health(p<0.05), nutrition and weight control (p<0.005) and safety education(p<0.05). 10. The contingency coefficient between health attitude and health behavior was 0.39. It meaned all of those who had positive health attitude did not do good health behavi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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