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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아-어머니간의 애착유형과 그 관련변인

Title
영아-어머니간의 애착유형과 그 관련변인
Authors
박응임
Issue Date
1995
Department/Major
대학원 가정관리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Doctor
Abstract
The objectives of this study are (I) to examine patterns of infant-mother attachment in the Ainsworth Strange Situation and (ii) to investigate both the relations between infant-mother attachment and maternal sensitivity, maltreatment, stress and childhood experience, and the relation between infant-mother attachment and infant’s temperament. The subjects of the study were 55 14-20 month-old infants (27 boys and 28 girls) and their mothers in Seoul. In order to assess the patterns of infant-mother attachment, each infant-mother dyad was videotaped in the modified Ainsworth’s Strange Situation. Each dyed was filmed for 3 minutes in the Questionnaire Situation of Smith and Pederson(Smith, & Pederson, 1988) to assess maternal sensitivity responding to infant’s cues. Each mother also was interviewed by using a semi-structured questionnaire made by author to measure maternal maltreatment. Each mother was asked to complete three Likert-type questionnaires, containing Parenting Stress Index(PSI)(Abidin. 1990) to measure the maternal stress, Mother-Father Peer Scale(MFPS)(Epstein, 1983) to measure childhood experience, and Emotionality, Activity, Sociality (EAS)(Buss, & Plomin, 1984) to measure infant’s temperament. The patterns of the infant-mother attachment were classified during the analyses of data, based on both the Ainsworth’d classificatory system(Ainsworth et. Al., 1978) and the Main and Solomon’s(Main, & Solomon, 1990). The maternal sensitivity was rated by using two method: (I) a modified scale of Smith and Pederson (1988), and (ii) a scale made by author. The statistical procedures used for data analyses were correlation, one-way ANOVA, multiple regression, and Cronbach’s a coefficient. The results of the study are summarized as following: 1. In the patterns of infant-mother attachment, 43 infants were classified as secure, 9 infants as insecure-avoidant, and 1 infant as insecure-resistant. There were also 2 infants identified as disorganized/disoriented. 2. There was a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the secure infants and the insecure-avoidant infants in maternal maltreatment. That is, mothers of insecure-avoidant infants maltreated their infants more than mothers of secure infants did. 3. In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maternal maltreatment was predicted significantly by maternal education, maternal stress(parent domain), and maternal childhood experience to her own mother(acceptance vs. rejection).;본연구에서는 Ainsworth 등(1978)의 낯선상황(strange situation) 실험절차를 이용하여 영아의 어머니에 대한 애착을 측정하고, 어머니에 대한 영아의 애착유형이 어떻게 나타나는가를 살펴보며, 영아에 대한 어미니의 민감성, 어머니의 부당한 양육행동, 어머니의 스트레스, 어머니의 아동기 경험과 영아의 기질과 같은 다양한 변인들이 영아의 애착유형에 어떻게 관련되는가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연구대상은 서울시에 거주하고 있는 만 14~20개월의 영아와 그 어머니 55쌍이었다. 자료는 크게 (1)실험실 실험법, (2)면접조사와 (3)질문지조사의 세가지 방법으로 수집하였다. 실험실 실험법에서는 영아의 어미니에 대한 애착을 측정하기 위해 Ainsworth, Blehar, Waters, 및 Wall(1978)의 낯선상황을 수정하여 사용하였고, 어머니의 민감성을 측정하기 위해서는 Smith와 Pederson(1988)의 질문지 상황을 수정하여 사용하였다. 어머니의 부당한 양육행동은 본 연구자가 개발한 반구조화된 질문지를 가지고 면접조사를 통하여 측정하였다. 이밖에 질문지조사로 어머니의 스트레스를 측정하기 위하여 Parenting Stress Index(PSI)(Abidin, 1990)를 사용하였고, 어머니의 아동기 경험을 측정하기 위해서 부모-또래-척도(Mother-Father Peer Scale:MFPS)(Epstein, 1983)를 사용하였으며, 영아의 기질을 평가하기 위해서는 EAS(Emotionality, Activity, Sociability)(Buss, &Plomin, 1984)를 사용하였다. 자료분석에서는 영아의 어머니에 대한 애착유형을 Ainsworth 등 (1978)과 Main과 Solomon(1990)이 제시한 분류준거에 의해 분류하였다. 어머니의 민감성분석은 Smith와 Pederson(1988)이 제시한 평정방법을 일부 수정하여 만든 방법과 본 연구자가 선행연구들을 참고로 하여 직접 고안한 방법 등 두가지 평정방법으로 평정하였다. 이밖에 수집된 자료들간의 관계를 알아보기 위해 상관관계, 일원변량분석, 회귀분석을 하였으며, 척도의 신뢰도 검증을 위해 Cronbach의 a를 산출하였다. 주요연구결과를 요약하면 다음 같다. 첫째, 우리나라 영아의 어머니에 대한 애착유형은 안정애착, 불안-회피애착, 불안-저항애착 그리고 비조직적/비일관적 애착의 네가지 유형이 나타났다. 이중 안정애착이 43명의 영아에게서 나타나 가장 많았고, 불안-회피애착은 9명의 영아에게서 나타났으며, 비조직적/비일관적애착은 2명의 영아에게서, 그리고 불안-저항애착은 1명의 영아에게서만 나타났다. 둘째, 영아의 애착유형과 관련변인들과의 관계에서는 어머니의 부당한 양육행동에서만 안정애착아와 불안-회피애착아간에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고 있었다. 즉, 불안-회피애착으로 분류된 영아의 어머니들이 안정애착으로 분류된 영아의 어머니들보다 영아에게 부당한 양육행동을 더 많이 나타내었다. 이에 따라, 어머니의 부당한 양육행동을 예측해 주는 변인들에 관한 회귀분석 결과, 어머니의 부당한 양육행동을 예측해주는 변인들로는 어머니의 교육수준, 어머니의 스트레스(부모영역), 자신의 어머니에 대한 어머니의 아동기 경험(수용 대 거부)순으로 유의하게 나타났다. 결론적으로, 우리나라 영아의 애착유형은 안정애착이 가장 많았고, 어머니의 교육수준과 어머니의 스트레스 및 어머니의 아동기 경험은 어미니의 부당한 양육행동을 낳게 되고, 이와같은 어머니의 부당한 양육행동은 영아가 어미니에 대해 불안-회피애착을 형성하는데 관련있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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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소비자학과 > Theses_P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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