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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Taxonomic Study of Suborder Holaxonia (Anthozoa: Octocorallia: Alcyonacea) from Korea

Title
A Taxonomic Study of Suborder Holaxonia (Anthozoa: Octocorallia: Alcyonacea) from Korea
Authors
김민선
Issue Date
2012
Department/Major
대학원 에코과학부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송준임
Abstract
The aim of this study is to clarify the taxonomic study of the suborder Holaxonia from Korea. From 1965 to 2010, specimens were collected from the intertidal zone of the western coasts and the sublittoral zone of the southern and eastern coasts of Korea. Their external features, including growth form, size, and coloration of colonies, and the internal features of polyps, clayxes, and coenenchyme were examined for the purpose of identification. Together with identification, the distributions of Korean holaxonians were studied. As a result of this study, 22 species belonging to 10 genera and two families were identified. Among them, four species, Anthogorgia japonica Studer, 1889, Astrogorgia rubra Thomson and Henderson, 1906, Euplexaura attenuata Nutting, 1910, and Euplexaura erecta K㉨kenthal, 1908, belonging to three genera and two families were new to Korean fauna. A. japonica of the family Acanthogorgiidae was characterized by planar growth form and calyxes that were raised on a right angle and arranged in an irregular spiral form in stems and branches. Among the other three species of the family Plexauridae, A. rubra was characterized by planar growth form and calyxes that were arranged laterally in stems and alternately on all sides of the branches. E. attenuata was characterized by sparse and lateral branches from straight stems. E. erecta was characterized by pinnate growth form and flattened and short branches that ran parallel to the stem. In the present study, the distributions of Korean holaxonians were also identified and resulted in three observations. The first one is that among the 30 sites, Munseom Island, Seogwipo Port, Seopseom Island, and Beomseom Island had high holaxonian species diversity. The percentage of species diversities are as follows: 18 species (82%) from Munseom Island, 18 species (82%) from Seogwipo Port, 13 species (59%) from Seopseom Island, and 12 species (55%) from Beomseom Island. Second, the distributions of Korean holaxonians in four regions of Korean waters are as follows: 21 species (95%) from Jejudo Island, nine species (41%) from the South Sea, two species (9%) from the Yellow Sea, and two species (9%) from the East Sea. Third, E. anastomosans had the widest distribution range among all species of Korean holaxonians. E. anastomosans was found in the Yellow Sea, the South Sea, the East Sea, and Jejudo Island. This suggests that E. anastomosans has the ability to survive in diverse conditions of Korean waters.;전축아목은 팔방산호아강, 해계두목에 속하는 분류군으로서 지금까지 약 750종이 밝혀졌으며, 한국에서는 이 중 2과 11속에 속하는 28종이 연구되었다. 본 연구에서는 1965년부터 2010년까지 서해의 조간대와 남해, 동해, 제주도의 조하대에서 채집되어 이화여자대학교 자연사박물관과 산호자원은행에서 보관 중인 표본들을 사용하였다. 각 표본을 성장형태, 크기, 체색 등을 포함한 외부 형태와 폴립, 악부, 공육, 골축 등의 내부 형태를 관찰하여 동정하고 분류였다. 본 연구는 한국 해역에 서식하며 팔방산호아강, 해계두목, 전축아목에 속하는 산호를 동정 및 분류하고 이들의 분포를 밝히기 위해 수행되었다. 본 연구를 통해 2과 10속에 속하는 22종의 산호를 동정 및 분류하였으며, 이 중 4종은 한국 미기록종으로서 2과 3속에 속한다. 미기록종에 속하는 4종은 Anthogorgia japonica Studer, 1889, Astrogorgia rubra Thomson and Henderson, 1906, Euplexaura attenuata Nutting, 1910, Euplexaura erecta Kükenthal, 1908이다. A. japonica는 가시산호과에 속하는 종으로서 군체는 주로 평면형으로 성장하며, 악부는 줄기와 가지에서 직각으로 나오고, 불규칙한 나선형으로 배열한다. A. japonica를 제외한 미기록 3종은 모두 총산호과에 속한다. A. rubra의 군체는 평면형으로 성장하고, 악부 분포는 줄기와 가지에서 다르게 나타난다. 줄기에서는 악부가 주로 줄기 양 옆 부분에서 나오지만, 가지에서는 좌우 교대로 나온다. E. attenuata는 길고 곧게 뻗은 줄기로부터 가지가 성기게 자란다는 점에서 같은 속에 속하는 다른 종과 차이가 난다. 마지막으로 E. erecta는 깃 모양으로 성장하며, 납작한 형태의 가지가 비교적 짧으며, 줄기와 거의 평행하게 자란다는 점에서 같은 속의 다른 종과 차이점이 나타난다. 한국산 전축아목의 분포에 관해서는 다음의 세 가지 사실이 밝혀졌다. 첫째, 서해, 남해, 동해, 제주도 해역의 총 30곳의 채집지 중 한국산 전축아목의 종다양성이 높은 곳은 문섬, 서귀포, 숲섬, 범섬과 같은 4개 지역이었다. 채집지 별로 분포하는 전축아목의 종 수를 살펴보면 18종(82%)이 문섬, 18종(82%)이 서귀포, 13종(59%)이 숲섬, 12종(55%)이 범섬에 분포하였다. 둘째, 한국산 전축아목의 해역 별 분포를 살펴본 결과, 본 연구에서 동정된 전축아목 22종 중 21종(95%)이 제주도 해역에서, 9종(41%)이 남해에서, 서해와 동해에서 각각 2종(9%)이 분포하였다. 이를 통해 한국 해역 중 제주도 해역이 전축아목의 종다양성이 가장 높은 곳임을 알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한국산 전축아목 중 유착진총산호가 서해, 남해, 동해, 제주도에 걸쳐 넓게 분포하였다. 이를 통해, 유착진총산호가 다양한 서식 환경에 적응하여 생존할 수 있는 종이라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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