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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립반응범주 유무에 따른 Likert형 척도의 양호도 비교

Title
중립반응범주 유무에 따른 Likert형 척도의 양호도 비교
Authors
배정윤
Issue Date
2002
Department/Major
대학원 심리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There is simply no definitive answer to the question of using a neutral point in response format. In the response format the use of an odd or even number of categories is an issue. An odd number results in neutral response category which allows the respondents to avoid committing to either a positive or negative direction. Proponets of its use suggest that the neutral response is very useful when respondents have no attitude toward an object or have genuinely ambivalent feelings the are equally positive and negative. On the other hand, consistents found that the use of neutral point introduces response styles. This study compares 5 -category scale with 6-category scale to know which one has better validity and reliability. Th subjects of this research were 296 middle school students and 371 college students and all of them are women. The items of academic self-efficacy were used of the purpose of the present study. The results from the study are summarized. In term of the neutral response category, the reliability and the validity are not different between 5 category and 6 category when analysis the scales using classical test theory. But 6 category is better on using item response theory. Item information function represents the result of the wide respondents property. Neither of 5 category nor 6 category investigated the method effects. In conclusion, this research indicated that the use of the neutral point neutral point response category on a Likert Scale is not suggested. 6 category that doesn't take the neutral point shows the better reliability and validity. Therefore, it is suggested to use even number response category on Likert-scale research.;본 연구의 목적은 Likert형 심리척도에서 중립반응범주 유무에 따라 척도의 신뢰도와 타당도에 차이가 있는지를 알아보고, 만약 차이가 있다면 중립반응범주를 포함시키는 것과 그렇지 않는 것 중에서 어느 것이 더 나은 양호도를 갖는지를 알아보는 것이었다. 이를 위하여 중립반응범주가 포함된 5점 척도와 중립반응범주가 포함되지 않은 6점 척도의 응답치를 비교 ·분석하였다. 먼저 두 응답치의 기술통계치와 신뢰도계수를 살펴보았고, 동일한 요인구조를 갖는지를 알아보았다. 문항반응이론에 근거한 문항의 양호도 검증을 통해 중립반응범주 유무에 있어서 차이를 보이는지 분석해 보았다. 또 다특성-다방법(MTMM) 행렬분석으로 척도별 수렴타당도과 변별타당도를 알아보고, 5점 척도와 6점 척도의 측정 방법에 따른 방법효과가 존재하는지를 알아보았다. 본 연구의 자료는 서울 및 경기도에 거주하는 여자대학생 371명과 여자중학생 296명으로부터 수집되었다. 한 응답자에게 5점 척도와 6점 척도의 두 종류의 설문지를 반복측정하였으며, 측정도구는 김아영, 박인영(1999)이 개발한 학업적 자기효능감 척도를 사용하였다. 본 연구가 진행된 절차와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중학생 집단과 대학생 집단에서 각각의 척도문항들에 대해 5점 척도와 6점 척도에서의 기초통계치를 비교하였다. 피검사자 특성에 따라 대학생의 학업적 자기효능감의 수준이 중학생보다 높은 것으로 관찰되었으나 5점 척도와 6점 척도 간에 증가폭은 응답자의 학업수준에 관계없이 거의 비슷하게 나타났으며 문항의 특성 역시 응답자 특성에 상호작용하는 문항은 발견되지 않았다. 2. 5점 척도와 6점 척도 간의 신뢰도 비교에서는 6점 척도의 신뢰도가 약간 더 높게 나타났다. 하지만 신뢰도의 증가의 원인을 명확히 찾기 어렵고 그 증가분이 작기 때문에 큰 의미를 가진다고 볼 수 없다. 3. 척도의 요인구조를 알아보기 위한 확인적 요인분석 결과 중립반응범주 유무에 상관없이 척도의 요인구조는 동일하였다. 전반적인 부합도 지수들은 5점 척도와 6점 척도 모두에서 매우 좋은 모형이라고 수용할 수 있는 수치들을 보였다. 4. 문항반응이론을 통한 문항의 양호도를 검증하는데 있어 5점 척도와 6점 척도의 하위요인별 문항변별도에 대한 차이검증에서는 두 척도 간에 유의미한 차이결과를 발견할 수 없었지만, 5점 척도와 6점 척도의 문항위치모수를 살펴본 결과 5점 척도보다 6점 척도가 더 넓은 응답자 반응을 얻어낼 수 있는 척도임을 알 수 있었다. 또 5점 척도의 검사정보함수와 6점 척도의 검사정보함수를 비교한 결과에서도 5점 척도보다 6점 척도가 더 넓은 범위의 많은 사람들에게 사용될 수 있으며 이는 검사의 활용에 있어서 더욱 유용하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 5. 5점 척도와 6점 척도를 다른 측정방법으로 가정하고 측정방법에 따른 방법효과가 나타나는지를 보고자한 MTMM 분석에서는 의미있는 결과를 얻지 못했다. 결론적으로 Likert 척도를 사용하는 경우 중립반응범주를 사용한 5점 척도보다 사용하지 않는 6점 척도의 양호도가 더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6점 척도의 사용은 보다 넓은 응답반응을 얻어낼 수 있고 많은 사람들에게 더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다. 본 연구의 결과는 Likert 척도를 사용해 응답자에게 의견, 태도 및 가치 등의 정의적인 특성을 측정할 때 중립반응범주를 사용하는 것보다 중립반응범주가 없는 짝수의 반응범주를 사용하는 것이 응답자에게서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음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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