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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기 국어의 주격중출문 연구

Title
15세기 국어의 주격중출문 연구
Authors
구지영
Issue Date
2000
Department/Major
대학원 국어국문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This paper examines sentence with double subject in 15th century Korean, which are distinctive future of Korean. The arguments of paper are as follows. I compare sentence structure with double subject in 15th century Korean with that of Modern Korean on basis of argument structure of predicate. In chapter II , I look at the syntactic feature of VP and the relation the between NP to NP demonstrated in the sentence with double subject. The Sentence with double subject in 15th century Korean can be categorized as the following 7types in accordance with the relation of VP to NP and the relation of NP to NP. pattern 1 : NP₁의 NP₂이 VP pattern 2 : NP₂이 NP₁에/에게 VP pattern 3 : NP₁중에서 NP₂VP pattern 4 : NP₂의 NP₁이 VP pattern 5 : NP₁이 NP₂이 다외다 pattern 6 : NP₁이 NP₂이 아니다 pattern 7 : NP₁이 NP₂이 갇하다 In chapter III, I find out which NP is subject. The following three point are major determining factors : i) To what extent NP is correlated with VP ii) whether case marker can be replace with another iii) whether NP co-occurrence with subject honorific prefinal-ending '-shi' From the pattern 1 to the pattern 3, NP₂ is a subject and NPi is a topic. In the pattern 4, NP₁ is a subject and NP₂ is a quantifier. From the pattern 5 to the pattern 7, NP₁ is a subject and NP₁ is a complement. There is no great difference between the sentence structure with double subject in 15th century Korean to Modern Korean. However Modern Korean differs from 15th century Korean in that the former is phrase oriented whereas the latter is sentence oriented. In consequence there were many cases where sentences substituted the place of NP. In the 15th century, psychological abjective could not make predicates. However it assume that psychological abjective were in the process of qualifying for predicate, albeit in complete. This paper also illustrate sentence in which comparative abjective act as predicate have certain differences from Modern Korean.;국어에서 보이는 주격중출 현상은 특이한 개별적인 언어 현상이다. ‘NP₁이 NP₂이 VP’의 기본 형식을 이루는 주격중출문은 서술어의 통사범주에 따른 논항 수와 VP가 성분 지배하는 NP가 무엇인지에 따라, 그리고 주격을 대표되는 형태소 ‘-이’를 동일하게 갖는 NP₁과 NP₂가 심층에서 어떤 관계를 갖는지에 따라 7가지 유형으로 나누어진다. ‘NP₁이 NP₂이 VP’ 주격중출문에서, 제1유형은 1항 술어인 성상 형용사를 술어로 갖는 구문으로 심층에서 NP₁이 속격 기능을 하여 NP₂를 수식하는 ‘NP₁의 NP₂이 VP’구문과 관련을 맺는다. 제2유형은 1항 술어인 존재 형용사를 술어로 갖고, NP₁에 처격어나 여격어의 기능을 하는 ‘NP₁이’가 오는 구문으로 ‘NP₂이 NP₁에/에게 VP’ 구문과 관계한다. 제3유형 역시 2유형에서처럼 술어로 대부분 존재 형용사를 취하는 구문으로 NP₁과 NP₂가 전체와 부분에 해당되어 심층에서 ‘NP₁중에서 NP₂이 VP’ 구문을 보인다. 이들 유형은 1항 술어가 필수적으로 요구하는 논항이 NP₂이고, ‘NP₁이’는 심층에서 ‘NP₁의’, ‘NF₁에/에게’, ‘NP₁중에서’로 교체될 수 있기에 ‘NP₂이’를 주어로 한다. ‘NP₁이’는 ‘NP₁의’, ‘NF₁에/에게’, ‘NP₁중에서’가 ‘이/가 주제화’ 변형에 의해 표면에서 주격표지 ‘-이’를 가지고 문두에 위치하여 주제어로 기능한다. 제4유형은 NP₂에 수량사구가 와서 그 수량사구가 NP₁을 되받는, 국어에서 특이하게 보이는 구문으로 다른 1항 술어구문과 달리 주제화 변형으로 설명할 수 없다. 이 유형은 수량사 NP₂ 주어 NP₁의 뒤에 위치해 NF₁의 의미를 명세화 시키기 때문에 앞의 다른 1항 술어 유형과 구분 지어 주어-수량어의 관계를 갖는다. 2항 술어 ‘다외다’, ‘아니다’, ‘갇하다’를 각각 술어로 갖는 제5,6,7유형은 각 술어가 NP₁과 NP₂를 모두 필수 논항으로 요구하는 구문이다. 두 명사구 중 주체 존대 선어말 어미 ‘-시-’와 호응하는 NP₁을 주어로 보고 그렇지 않은 NP₂는 보어로 본다. 15세기 국어의 주격중출문은 전반적으로 현대국어의 주격중출문과 크게 다르지 않지만, 몇가지 특이한 점이 있다. NP₁에 비교주체, NP₂에 비교 대상이 오는 2항 술어구문인 ‘NP₁이 NP₂갇하다’구문은 현대국어에서 찾아볼 수 없고 15세기 국어에서만 나타나는 구문으로 현대국어에 ‘NP₂같다’의 비유표현으로 정착 되었다. ‘NP₁이 NP₂이 다외다’구문은 ‘NP₂이’가 ‘NP₂로’로의 교체가 현대국어에서와 달리 아직 보이지 않았고 1항 술어 심리형용사를 술어로 하는 주격중출문은 15세기 국어에는 아직 형성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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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국어국문학과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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