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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공예와 교육열

Title
한국 공예와 교육열
Authors
하은미
Issue Date
2002
Department/Major
교육대학원 미술교육전공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Educational Zeal is the important cause of the transition of Korea-Crafts. To identify some interrelations with Educational Zeal and the transition of Korea-Crafts, collected historic materials. The seven categories of individuals identified were : 1) The Age of Chosun, 2) The Age of Modern(The Age of Enlightenment~ 1910), 3) The Age of Invation of Japanese Imperialism(1910~ 1945), 4) The Age of Occupation under the U. S. Army(1945~ 1948), 5) The Age of Independent Country(1948~ 1960), 6) The Age of Economic Development(1960~ 1990), 7) The Age of High-Incomes(on and after 1990). To constitute a mutual communication of Crafts-Culture, proposed formulating five of plan. The characteristics of the core of Educational Zeal, Crafts and education of Crafts according to Ages were examined in greater detail. It was found that they : 1) Crafts-Man of Chosun was a man of low birth without educational right. 2) The classes of Korean elite artists have introduced the concept of Post-Modernism without the self-reflection of Modernism of its own accord in the Korean society. 3) Current status of Korean Crafts-Man is justified only by success in Korean society. 4) Educational Zeal in Korea just for success has been strengthened from The Age of Chosun, on the contrary, social value of Crafts, Utility has been relatively weakened. 5) The field of Korean contemporary arts has been dominated by abstract art concept isolated from our real life so that, the development process of Crafts fully distorted by such mentality. 6) To discover value of Crafts in life have to give up elite consciousness of a falsehood and constitute a high level of Crafts-Culture.;조선시대부터 현대까지 공예의 생산자와 수용자의 소통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 요인 중 한국사회의 교육열을 중심으로 교육사회학적 측면에서 조망하였다. 한국공예에 대한 교육열의 영향을 밝히기 위하여 사적(史的) 자료를 수집하였다. 공예와 대중의 소통을 어렵게 하는 교육열의 영향을 조사하고 공예의 의미 소통을 위한 5가지 방안을 제안하였다.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조선의 장인은 교육기회를 부여받지 못한 천민출신이었다. 둘째, 한국의 엘리트 예술가는 근대의 자발적인 성찰을 거치지 않고 형식적 포스트모더니즘의 관념을 한국사회에 도입했다. 셋째, 한국 공예가의 지위는 교육에 의한 사회적 성공으로 정당화되어있다. 넷째, 한국사회의 교육열은 조선시대부터 강화되어 왔고, 그 반면에 공예의 사회적 가치인 '쓰임'에 대한 평가는 점차적으로 약화되고 있다. 다섯째, 한국의 현대 공예계는 실생활과 유리된 추상적인 관념에 의해 지배되고 있고, 예술로서의 공예는 서구의 미술사조와 밀접한 관련을 갖고 존재한다. 여섯째, 공예가의 탈 기능조형주의 경향과 대중에게 제공된 공예교육은 연결성을 찾기 어려워 공예의 의미 소통을 체제적으로 차단한 결과를 가져왔다. 일곱째, 공예가와 대중이 상호의사소통 하여 공예문화를 형성하기 위해서 다음과 같은 방안을 제시하였다. ① 사회복지 차원의 공공재로서 공예문화정책의 가능성을 모색한다. ② 인터넷을 활용한 상호의사소통구조를 구축한다. ③ 공예이론을 개발하여 작품해석의 의미를 확장한다. ④ 대중교육에서 공예감상교육을 도입하여 의미 수용의 사고력을 배양할 근거를 찾는다. ⑤ 공예교육권의 확보를 위해서 경쟁적 교육열을 완화시킬 방법을 모색한 다. 공예교육기관의 학생선발권과 학생의 학습권을 보호하기 위해서 경 쟁적 학력·학벌주의를 완화시킬 총체적 사회문화운동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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