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rica, Trapped in Maternal Mortality

Abstract

As many as 533,000 (99%) of all maternal deaths occur in developing countries with Sub-Saharan Africa including Cameroon having the highest rate of 270,000 maternal deaths. Cameroon maternal mortality rate is estimated at 1000 maternal death per 100,000 of live births. The high rate of maternal mortality has trapped Africa and Cameroon in particular into stagnation (development difficulties). The goal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causes of maternal mortality in Cameroon and also to propose policies and measures that could be put in place by policy makers and development partners to bring about the reduction of maternal mortality in Cameroon. These causes include: the insufficient use of partographs in hospitals, medical brain drain particularly of midwives and early marriage and child birth. These factors were found to have a direct correlation with maternal mortality. Policy interventions include: political commitment to invest in buying life-saving equipment’s like the partographs, increase of salaries as well as improve the working condition of health workers, the training of more midwife’s and the creation of an autonomous training institution for midwifery, the revision of laws concerning early marriage as well as the promotion of the education of the girl child in Cameroon.;전 세계 임산부 사망자수의 약 99%에 달하는 536,000명은 사하라사막 이남 아프리카 지역과 같은 개발도상국 여성이 차지하고 있다. 카메룬의 경우, 임산부 사망률이 가장 높은 국가 중 하나로 270,000명의 임산부가 사망하였다. 카메룬의 임산부 사망률은 정상 출산 100,000명 중 1000명 꼴로 조사되었다. 높은 임산부 사망률은 아프리카와 카메룬의 국가 발전 저해하며 스테그플레이션을 야기시켰다. 이 논문은 카메룬에서 발생하는 임산부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이를 해결할 방안을 제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또한, 임산부 사망이 카메룬의 국가 발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증명하려 한다. 임산부 사망률의 발생 원인으로는 병원 내, “Partographs”, 의료 관련 고급 인적자원의 국외 유출, 산파의부족, 그리고 조혼과 어린 아들의 출산을 들 수 있다. 카메룬의 임산부 사망률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아래와 같은 정책적 개입이 요구되어 왔다. Partopgraph과 같은 인명구조 장비를 구입하기 위한 투자, 보건요원들의 근무 여건 향상 및 급여 증대, 산파 인력을 충원하기 위한 교육과 이를 위한 독립된 교육 기관, 여자 아이들의 교육을 촉진, 조혼을 방지하기 위한 법 조항 개정이 그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