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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환자에서 자가 관리와 건강관련 삶의 질

Title
당뇨병 환자에서 자가 관리와 건강관련 삶의 질
Other Titles
The association of self care behavior and their quality of life in diabetes outpatients
Authors
유재선
Issue Date
2012
Department/Major
대학원 의과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박혜숙
Abstract
우리나라에서도 당뇨병의 유병률이 증가하며, 이는 중요한 공중 보건 문제로 인식되고 있다. 또한, 당뇨병은 개인의 관점에서도 평생 관리를 필요로 하는 만성질환이며, 신체적 건강을 포함한 전반적인 삶의 질을 저하시키는 주요 질환으로 생각된다. 또한, 당뇨병은 합병증을 유발하고 그로 인한 신체적 건강을 악화시킴으로 인해 삶의 질을 저하시킬 수 있다. 그래서 당뇨병은 평생 자가관리가 필요하나, 많은 환자들이 충분한 자가관리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으며, 삶의 질이 저하될 수 있다. 본 연구에서는 당뇨병 환자가 자가관리에 따른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살펴보고자 하였다. 본 연구는 2009년 2월부터 5월까지 이화여대 목동병원을 내원한 당뇨병을 진단 받은 환자를 대상으로 연구 조사에 참여하기로 동의한 184명의 환자에 대해 조사를 시행하였다. 연구 참여자들은 조사원이 직접 면접 조사를 통해 신장과 체중, 결혼상태 등 일반적인 특성, 질환력과 합병증, 진단 시기와 당뇨병 치료법을 조사하였다. 당뇨병 자가관리는 The Summary of Diabetes Self-Care Activities(SDSCA) 설문을 통해 조사하였으며, 식사관리, 운동, 혈당측정, 흡연 등에 대해 지난 일주일간의 당뇨병 자가관리 횟수에 대해 확인하였으며, 단축형 건강관련 삶의 질 척도(Short Form-12 Health Survey Questionnaire:SF-12)를 사용하여 삶의 질에 대해 평가하였다. 환자의 자가관리(SDSCA)와 건강관련 삶의 질 척도(SF-12)에 대해 상관분석을 시행하였고, 건강관련 삶의 질은 신체적 건강관련 삶의 질(PCS-12)와 정신적 건강관련 삶의 질(MCS-12)를 세 그룹으로 나누고, 당뇨병 자가관리 점수도 세 그룹으로 나누어 Chi-square test와 다항 로지스틱 회귀 분석을 시행하였다. 당뇨병 환자의 자가관리와 삶의 질의 상관관계를 보면, 자가관리 영역 중 운동관리와 PCS-12에서 유의한 약한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건강관련 삶의 질 PCS-12의 경우 소득이 200만원 미만인 그룹에 비해 400만원 이상인 그룹에서 삶의 질이 높게 나타났고, 교육 수준, 직업 유무에서도 유의하게 분포상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MCS-12의 경우는 비흡연군과 비음주군에서 삶의 질이 높았으나,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 삶의 질과 자가관리 점수와의 분포를 보면, 운동요법의 자가관리 점수가 높은군에서는 PCS-12의 삶의 질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고, 유의한 결과를 나타냈다. 식이요법 자가관리가 높은군에서 MCS-12의 삶의 질이 증가할수록 대상자의 분포가 높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다항 로지스틱 회귀 분석을 통해 자가관리와 삶의 질과의 연관성을 보면, PCS-12 삶의 질은 운동요법 자가관리가 잘 될수록 삶의 질이 높아질 교차비가 증가하였고, 운동요법의 낮은군에 비해 중간군에서는 4배의 교차비가 증가하고, 운동요법의 낮은군에 비해 높은군에서는 7배까지 증가하였다. MCS-12 삶의 질은 식이요법의 관리가 낮은군에서 중간군으로 높아질 때 교차비가 약 4배까지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당뇨병 환자의 전반적인 자가관리와 더불어 식이요법과 운동요법 등의 관리 또한 삶의 질에 영향을 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뿐만 아니라 자가관리를 잘하는 당뇨병 환자군에서 삶의 질이 증가함을 알 수 있으므로, 당뇨병 환자의 자가관리의 중요성을 볼 수 있었다.;Background & Object : While increased prevalence of Diabetes Mellitus(DM) in Korea implies that it has become an important public health problem, it is also important at an individual level as it lowers the quality of life. In order to properly manage the disease, diabetes patients have to have adequate self-care. However, many patients do not have adequate self-care behavior and supplied the poor Quality of Life(QOL). In this study, we aimed to determine the association between summary of diabetes self-care activity(SDSCA) and QOL in outpatients with DM. Materials & Method : Study participants were 184 DM outpatients who were recruited at Ewha Womans University Mokdong hospital in SeoulfromFebruarytoMayin2009. QOL was assessed using Short Form Health Survey (SF-12). The SF-12 was made up Physical Component Summary Score (PCS-12) and Mental Component Summary Score (MCS-12). Self-care behaviors were assessed using the SDSCA measure. Hospital records were checked for medical histories. QOL and SDSCA were divided by tertile and was analyzed by chi-square test. Correlation of SDSCA total score and SF-12 was analyzed by spearman correlation coefficient. Multinomial logistic regression was used to estimate the association between level of QOL and SDSCA after adjusting for potential confounders(p<0.3). Results : When we analyzed the distribution of SDSCA and QOL in DM patients, median of SDSCA total score was 27. The median score of PCS-12 and MCS-12 were 47.1 and 50.2, respectively. Regarding the association between SDSCA and QOL, middle-group of SDSCA showed more likely to be in high-group of QOL(adjusted odds ratio=6.44, 95% confidence interval=1.81-23.0) and increased more in good-care group of SDSCA(aOR=7.81, 95%CI=1.90-32.1) in multinomial logistic regression. In level of diet care, both middle-care and good-care group had fourfold risk compared to poor-care group in MCS-12. Total score distribution of SDSCA, also, was not significant in PCS-12, but MCS-12 had borderline significance(aOR=2.39, 95%CI=0.84-6.82). Discussion & Conclusions : We suggest that SDSCA of DM patients may affect quality of life. Exercise care had positive association with PCS-12 and diet care had positive association with MCS-12. DM patients who had moderate exercise level and who were under diet care had better QOL. Therefore, adequate self-care behavior with DM patients was willing to improve their QOL in accordance with proper self-care program should be recommen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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