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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부서 근무자 수부 습진의 분석

Title
간호부서 근무자 수부 습진의 분석
Other Titles
Hand dermatitis among nursing staff
Authors
이상우
Issue Date
2012
Department/Major
대학원 의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최혜영
Abstract
직업성 수부 습진은 병원 근무자 특히 간호부서 근무자에서 흔하며,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 수부 습진의 발생에는 유전적 요인뿐 아니라 환경적 요인이 관여할 것이다. 수부 습진을 예방하고 적절히 치료하기 위해서는 수부 습진 발생에 대한 포괄적인 이해가 필요하지만 한국에서는 아직 병원 근무자의 수부 습진에 대한 연구가 미비한 편이다. 2011년 5월부터 2011년 12월까지 종합 병원에 근무중인 간호부서 근무자 700명을 대상으로 수부 습진의 실태를 알아보고 위험 인자를 찾아 수부 습진에 대한 기초 자료를 얻기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525명이 응답하였다 (응답률 75.0%). 설문 조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증상에 기초한 수부 습진의 유병률은 75.6% 였으며, 스스로 지난 12개월간 수부 습진이 있었다고 보고한 경우는 31.0% 였다. 겨울이나 자극성 물질 등에 노출될 때만 증상이 있는 경우가 가장 흔했고, 부위로는 손가락이 가장 흔했으며, 증상으로는 갈라짐과 벗겨짐이 가장 흔했다. 치료는 핸드크림 등의 보습제만을 사용한 경우가 가장 많았다. 2. 수부 습진에 대한 유의한 위험 인자는 어린 나이, 아토피 피부염의 병력이 있는 경우, 1일 20회 이상의 손 씻기 횟수, 5분 이상 장갑 착용 시간 등이었으며, 1일 3-4회 이상 핸드크림을 사용하는 경우 수부 습진의 유병률은 유의하게 적었다. 3. 간호 업무와 수부 습진의 연관성에 대해서는 96.2%가 연관성이 있다고 인식하고 있었으나, 본 조사에서 수부 습진에 위험인자로 작용하지 않는다고 밝혀진 알코올 젤 사용이 가장 나쁜 영향을 준다고 잘못 인식하고 있었다. 80.2%가 수부 습진이 삶의 질에 영향을 준다고 응답하였다. 결론적으로 수부 습진은 간호부서 근무자에서 매우 흔하며, 수부 습진의 유병률을 줄이기 위해 적절한 예방 프로그램과 철저한 교육이 필요하겠다.;Background : Occupational hand dermatitis is frequent in hospital workers, especially nursing staff. Genetic and environmental factors play important roles in the etiology of hand dermatitis. A comprehensive understanding regarding hand dermatitis is essential for establishing proper prevention and treatment strategies. However, in Korea, study of occupational hand dermatitis among hospital workers has not yet been reported. Objective :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obtain baseline data on hand dermatitis and identify the risk factors for hand dermatitis in hospital nursing staff. Methods : A self-administered questionnaire study on hand dermatitis and risk factors for hand dermatitis was performed among hospital nursing staff at a Korean university hospital. Results : 700 nurses were invited to participate in the survey. Of the invited participants, 525 completed the survey (response rate was 75.0%). The overall frequency of symptom-based hand dermatitis was 75.6%, and self-reported hand dermatitis within the past 12 months was 31.0%. Significant risk factors for hand dermatitis were younger age, history of atopic dermatitis, frequent hand wash (>20 times/day) and long duration of glove wearing (>5 minutes). Also, hand dermatitis was less frequent among frequent hand moisturizer users (>3-4 times/day). Conclusion : Hand dermatitis is quite common among hospital nursing staff. Proper preventive programs and educations are deman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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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의학과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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