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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치아 이식과 관련하여 발생한 부비동염의 임상적 고찰

Title
인공치아 이식과 관련하여 발생한 부비동염의 임상적 고찰
Other Titles
A Clinical Study of the Sinusitis Associated with Dental Implants
Authors
박현주
Issue Date
2012
Department/Major
대학원 의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이승신
Abstract
연구 배경 및 목적 : 치성 부비동염은 전체 부비동염의 10% 정도로 보고되고 있다. 최근 광범위 항생제가 발달하고 구강보건에 대한 인식도가 높아지면서 치주 질환이나 치근단 농양으로 인한 부비동염의 빈도는 감소하였다. 그러나 구강외과적인 치료가 다양해지고 치과 영역의 침습적 시술이 널리 보급됨에 따라 의인성 원인에 의한 부비동염의 빈도는 증가하고 있다. 대표적 침습적 치과 시술 중의 하나인 인공치아 이식(이하 임플란트)의 시술건수가 급격히 늘어나면서 이비인후과에 내원하는 환자들 중 임플란트 시술과 관련하여 발생한 부비동염의 증례는 증가하고 있으나 아직 이에 대한 일반적 치료 지침이 마련되어 있지 않은 실정이다. 이에 저자들은 임플란트 시술과 관련하여 발생한 부비동염의 임상 양상과 치료 방법을 분석하여 임상 양상 중 어떤 요인이 치료 방법의 결정에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고자 하였다. 연구 대상 및 방법 : 2009년 9월부터 2010년 12월까지 이대 목동 병원 치과와 이비인후과 외래에 내원하여 상악구치부의 임플란트 시술과 관련하여 발생한 부비동염으로 진단받은 16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의무기록지와 방사선학적 분석을 통한 후향적 연구를 진행하였다. 대상 환자들을 보존적 치료군과 수술적 치료군으로 분류하여 두 그룹 간의 증상 지속 기간, 비내시경 소견, 부비동염의 침범 정도, 개구비도단위의 상태, 상악동 기저부의 상태를 비교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 16명의 환자들 중 남자가 9명(56.3%), 여자가 7명(43.7%)이었으며, 환자의 평균 연령은 51세였다. 악취가 주 증상이었으며 환자들 중 81.3%에서 나타났다. 대상 환자들 중 6명(37.5%)은 보존적 치료로, 10명(62.5%)은 수술적 치료로 치료되었다. 보존적 치료군과 수술적 치료군에서 증상 지속 기간, 비내시경 소견, 부비동염의 침범 정도, 개구비도단위의 상태, 상악동 기저부의 상태가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치료 후 평균 2.7개월의 추적 관찰에서 증상의 재발이 없었고 비내시경 검사상 부비동염의 소견이 보이지 않았다. 결론 : 임플란트 시술과 관련하여 발생한 부비동염에서 개구비도단위의 상태와 상악동 기저부의 상태가 치료 방법을 결정하는데 있어 중요한 요인이라고 사료된다.;Background and Objectives : According to popularity of dental implants in edentulous patients, the incidence of dental implant-associated sinusitis may also increase significantly. But there is no standard treatment protocol for dental implant-associated sinusitis. The aim of this study was to find important factor in deciding on a treatment modality by clinical investigation. Subjects and Methods : A retrospective chart analysis was completed on sixteen patients who were diagnosed to odontogenic sinusitis associated with dental implant between September 2009 and December 2010. Results : There were 9 males and 7 females and the mean age of 51 years. Foul odor was the most common symptom (81.3%). The first molar (50.0%) was most frequently involved. 6 patients (37.5%) were cured by medical treatment and 10 patients (62.5%) underwent endoscopic sinus surgery. As a result of comparison of clinical date between conservative and surgical groups, factors including symptom duration, endoscopic score, Lund-MacKay CT score, state of ostiomeatal unit and stage (score) of maxillary sinus floor show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groups. Conclusion : State of ostiomeatal unit and stage of maxillary sinus floor are important factors in deciding on a treatment modality for dental implant-associated sinusit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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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의학과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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