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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러기 아빠의 건강관련 삶의 질 예측모형 구축

Title
기러기 아빠의 건강관련 삶의 질 예측모형 구축
Other Titles
Predictive model of HRQoL of Korean Goose daddies
Authors
차은정
Issue Date
2012
Department/Major
대학원 간호과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Doctor
Advisors
신경림
Abstract
본 연구는 기러기 아빠의 건강관련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규명하고 건강관련 삶의 질을 예측할 수 있는 모형을 구축함으로써 이들의 건강관련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중재 프로그램 개발에 근거자료를 제공하고자 시도된 구조모형 분석연구이다. 이에 본 연구는 건강관련 삶의 질 개념모델(Ferrans et al., 2005)을 기초로 하여 외생변수로 연령, 운동 빈도, 영양상태, 월수입, 분거기간, 가족 간의 연락빈도를 내생변수로는 우울, 신체적 건강지각, 정신적 건강지각, 건강 관련 삶의 질로 구성하여 시도하였다. 연구도구로 운동 빈도는 주당 운동 횟수, 영양 상태는 대한지역사회영양학회 영양스크리닝, 우울은 CES-D, 신체적, 정신적 건강지각은 Todai Health Index, 건강관련 삶의 질은 SF-36v2 도구를 사용하였다. 자료수집은 기러기 아빠 151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자가 보고형 설문지를 이용하여 2011년 5월부터 2011년 6월까지 진행하였다. 자료분석은 SAS program (Version 9.2)을 이용하여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과 제 변수에 대한 서술적 통계와 연구변수의 신뢰도, 상관관계를 분석하였으며, SAS CALIS procedure를 이용하여 가설적 모형의 적합도 및 가설을 검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대상자의 평균 연령은 47.02세로 40대가 62.9%로 가장 많았다. 운동 빈도는 주당 1회가 37.8%로 가장 많았으며, 영양 상태는 대상자의 76.8%가 불량으로 나타났다. 월수입은 400-600만원 미만이 32.5%로 가장 많았으며, 가족과의 평균 분거기간은 39.4개월이었다. 가족과의 연락빈도는 거의 매일이 47.7%로 가장 많았다. 2. 대상자의 우울정도는 평균 12.46점으로 우울군은 29.8%이었다. 대상자의 신체적 건강지각의 평균 표준화 점수는 15.26점, 정신적 건강지각의 평균 표준화 점수는 18.23점이었다. 건강관련 삶의 질의 평균점수는 49.69점이었다. 3. 가설적 모형의 적합도를 검증한 결과 적합지수들이 전체적으로 부적합한 것으로 나타나 모형의 수정이 필요하였다. 수정모형에서 가설적 모형의 적합도를 높이기 위해 수정지수를 고려하여 2개의 경로를 추가하였다. 그 결과 적합지수(GFI) 0.99, 조정적합지수(AGFI) 0.82, 표준적합지수(NFI) 0.98, 비교적합지수(CFI) 0.99, 표준화 평균 잔차 제곱근(SRMSR) 0.03으로 권장수준의 적합도를 보였다. 따라서 추가경로를 포함하여 총 27개의 가설경로를 검정한 후 총 14개의 가설경로가 지지되었다. 4. 건강관련 삶의 질에 직접적인 효과를 나타낸 유의한 경로는 운동 빈도, 월수입, 우울, 신체적 건강지각, 정신적 건강지각이었고, 총 효과가 가장 큰 요인은 우울이었다. 그 결과 건강관련 삶의 질이 제 변수들에 의해 설명되는 정도는 76%로 나타났다. 우울에 유의한 영향을 준 변수는 월수입이었으며 이 변수는 우울을 24% 설명하였다. 신체적 건강지각에 유의한 영향을 준 변수는 연령, 영양상태, 월수입, 우울, 정신적 건강지각이었고, 이 변수들은 신체적 건강지각을 64% 설명하였다. 정신적 건강지각에 유의한 영향을 준 변수는 운동 빈도, 우울, 신체적 건강지각이었으며, 이 변수들이 정신적 건강지각을 64% 설명하였다. 이상의 연구결과에서 기러기 아빠의 건강관련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전략을 세우는데 개인적, 환경적 특성과 우울, 신체적, 정신적 건강지각을 고려해야 함을 확인하였다. 이를 근거로 기러기 아빠의 건강관련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다양한 접근이 이루어져야 하며 적극적인 중재를 위해서 운동 과 식습관개선 프로그램의 적용, 우울의 조기발견을 통한 관리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The purpose of the study was to investigate variables that affect health-related quality of life (HRQoL) of a goose daddy. Based on the relationship that each variable and HRQoL have, a predictive model of HRQoL of Korean Goose daddies was developed. This predictive model can be used to develop the intervention program, for the improvement of HRQoL of Korean Goose daddy. In this study, exogenous variables were age, exercise, nutritional status, monthly income, duration of living alone in korea, and frequency of contact with family. Endogenous variables incorporated depression, perceived physical health status, perceived mental health status, and health-related quality of life. Data were collected from 151 goose daddies from May to June of 2011 by using the structured self-reported questionnaires. Nutrition status data were collected by mini nutrition screening tool, depression data by CES-D, perceived physical and mental health status data by Todai Health Index, and HRQoL data by SF-36v2. Th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using SAS program (version 9.2,) which provides descriptive statistics of the subjects’ general characteristics and of all the variables. This program also analyzes the reliability of the experimental variables and the correlations existing among them. SAS CALIS procedure was used to analyze the fitness of a hypothetical model and the verification of hypothesis. The results are the followings: After the examination of 25 hypothetical pathways, two additional pathways were added onto the original model. Out of 27 pathways, 14 pathways were proved to be statistically significant. Frequency of exercise, monthly income, depression, perceived physical health, and perceived mental health had direct effects on HRQoL and depression had the major total effect on HRQoL. As a result, it could be explained that predictor variables accounted for 76% of the health-related quality of life. Monthly house income had statistically significant total and direct effect on depression and it explained 24% of depression. Age, nutritional status, monthly income, depression and perceived mental health status had statistically significant effects on perceived physical health status and they accounted for 64% of perceived physical health status. Exercise, depression and perceived physical health status had statistically significant direct effects on perceived mental health status and it was explained 64% by these variables. After examining the fitness of the hypothetical model, the fitness indices of the hypothetical model came out to be GFI 0.99, AGFI 0.82, NFI 0.98, CFI 0.99, SRMSR 0.03. These indices show that the overall fitness of the model is good. In conclusion, Goose daddies’ individual and environmental characteristics, depression and perceived health status have statistically significant effects on the HRQoL. Therefore, the need of the exercise and diet program, early detection of depression and the treatment for it, for the improvement of HRQoL, should be no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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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간호과학과 > Theses_P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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