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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미디어 기반에서의 키네틱 아이덴티티에 관한 연구

Title
뉴미디어 기반에서의 키네틱 아이덴티티에 관한 연구
Other Titles
A study on Kinetic Identity Design: The focus on a development of 'Seoul Arts Center's Identity
Authors
최유진
Issue Date
2012
Department/Major
디자인대학원 디자인학과광고·브랜드디자인전공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디자인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김인성
Abstract
새로운 미디어의 출현은 현대 사회의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현대인들은 다양한 새로운 미디어를 통해 필요한 정보를 수집하고 즐거움을 느낀다. 대표적인 뉴미디어로는 스마트 폰과 같은 개인 미디어 기기에서부터 미디어 폴 사인과 같이 공공성을 지닌 매체로 나누어 볼 수 있다. 본 논문에서 뉴미디어로 지칭하는 대상들은 IT 기술을 기반으로 시간, 장소의 구애 없이 즉각적인 상호작용이 가능한 대상들을 지칭한다. 바야흐로 뉴미디어의 시대인 것이다. 브랜드는 시대의 흐름에 따라 많은 변화를 거듭한다. 많은 이유로 브랜드는 개선되고 진화되어 왔다. 과거의 브랜드는 단순 표식으로 존재하여 왔으나 현재의 브랜드는 표식 그 이상의 의미이다. 왜냐하면 현대인들은 특정 브랜드에 열광하고 특별한 감정을 느낀다. 이러한 현상의 이유는 전에 없던 풍요의 시대로 인해 기업, 단체, 기관은 무한 경쟁 체제에서 살아남아야 하는 처지에 놓였기 때문이다. 고객에게 특별한 존재가 되지 못하면 더 이상의 생존은 어렵다. 이러한 연유로 브랜드는 변화하고 진화한다. 브랜드는 시대의 요구, 부름에 응해야 하며 더불어 새로운 브랜드 노출 접점에 대해서도 게을리 해서는 안 된다. 마치 식품 브랜드들이 매장 진열대 옆에 어떤 브랜드의 상품이 놓일지 고심하고 그들보다 훨씬 나은 존재가 되기 위해 패키지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듯 브랜드는 자신들이 처한 상황에서 어떻게 고객과 효과적으로 만족스럽게 소통할 것인지에 대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브랜드들은 새로운 브랜드 노출 접점에 대해 무심해 보인다. 현대인들은 수 없이 많은 브랜드를 뉴미디어를 통해 접하며 살아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기업과 브랜드들이 기존의 매체에서 사용되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아무런 의심 없이 그대로 사용하고 있다. 고객에게 지속적으로 기억되는 기업으로 존재해야 생존할 수 있는 무한 경쟁 체제에서 새로운 매체에 적응하지 못하는 브랜드는 당연히 도태 될 수밖에 없다. 새로운 브랜드 노출 환경 즉 뉴미디어에 적합한 브랜드 아이덴티티 표현 방법에 대한 연구가 필요한 까닭이 여기에 있다. 본 연구에서는 본격적인 뉴미디어 시대에 적합한 아이덴티티 표현 방법으로 키네틱 아이덴티티를 제시하였다. 브랜드는 시대를 반영한다. 인쇄 기술의 발전에 따라 표현 방법도 진화하였다. 영상 매체에 등장하는 브랜드 아이덴티티 또한 소극적이고 일부분에 그치고 있으나 브랜드 아이덴티티에 약간의 모션을 더하여 브랜드의 성격을 표현하고 있다. 모션을 겸비한 아이덴티티에서 좀 더 발전하여 미비하지만 세계적으로 움직임, 생명력을 가진 키네틱 아이덴티티가 조금씩 등장하고 있다. 이러한 시대적인 아이덴티티 디자인의 변화가 나타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키네틱 아이덴티티에 대해 학술적으로 연구, 논의된 바는 없다. 해서 본 연구에서는 키네틱 아이덴티티의 개념에 대해 정의하고 키네틱 아이덴티티의 표현 방법에 대해서 살펴보고자 하였다. 키네틱 아이덴티티는 뉴미디어를 기반으로 하여 만들어진 개념이기 때문에 뉴미디어에 대해서도 서술하여 이론적인 근간을 마련하였다. 서울시 서초구에 자리한 예술의 전당을 키네틱 아이덴티티의 연구 대상으로 설정하였다. 40여 년간 MI(Museum Identity)에 변화가 없어 정체된 이미지가 강하며 오래 사용된 MI 임에도 불구하고 인지도가 상당히 떨어진다는 문제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었다. 또한 예술의 전당이 지향하는 비전 ‘세계 최고의 복합아트센터’와 일반인이 느끼는 예술의 전당 이미지와 상당한 괴리감이 있는 것으로 일반인 설문 조사 결과 드러났다. 더불어 유관 아트센터 브랜드 사례, 운영 트렌드 사례 등을 통해 예술의 전당은 뉴미디어 시대에 적합한 아이덴티티 시스템과 운영 시스템을 도입해야 함을 알 수 있었다. 구체적인 브랜드 아이덴티티 전략에서는 핵심가치도출 프레임을 통해 메인 컨셉을 도출하였으며 Verbal Communication(언어적 커뮤니케이션) 부분과 Visual Communication(시각적 커뮤니케이션) 부분에 대한 전략을 수립하였다. 언어적 측면에서는 현재까지의 브랜드 자산, 법률적 문제 등으로 인해 국문 명칭과 영문 명칭을 그대로 유지하는 방안을 제시하였다. 시각적 측면에서는 상이한 의미의 공식 국·영문 명칭의 문제점을 보완하고자 강력한 심볼 마크 개발이 필요하였다. 또한 공식 명칭 자체가 정보를 제공하는 기능적인 명칭으로서만 존재하기 때문에 가치지향적인 측면을 심볼에서 표현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하였다. 너무 구체적인 형상의 심볼은 여러 콘텐츠와 건물이 모여 있는 복합아트센터로서의 가치를 저해한다고 판단하여 추상적이고 포괄적인 심볼을 개발하였다. 여러 후보 안 중 전문가 설문을 통해 최종안을 선별하였다. 브랜드 아이덴티티는 시대의 거울이다. 시대의 기술, 시대의 가치에 따라 브랜드는 진화한다. 현 시대의 변화와 요구의 한 가운데 뉴미디어가 있다. 뉴미디어에 대응하는 방안으로서 키네틱 아이덴티티는 그 가치가 있다고 보인다. 키네틱 아이덴티티 뿐 만 아니라 뉴미디어에 대한 브랜드의 새로운 표현 방안으로서 향후 더욱 심도 깊은 연구 개발의 시도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The emergence of new media is the biggest feature of modern society can be. People of modern through a variety of new media feels the need to gather information and enjoyment. A leading new media such as smart phones and personal media, such as media pole can be divided into public media. In this paper, referring to new media, IT technology is based on the target they immediately refer the interaction of possible targets. Brands evolve over the period. Brands exist only as a simple marker of the past has been the. However, the sign of the brand is more than that. Because the modern fascination with a particular brand and I feel a special feeling. The reason for this phenomenon because the era of unprecedented prosperity. To survive in an endless competition companies, institutions and organizations to their customers as a brand is constantly courting. If the customer does not have a special present under the protection of the country is difficult to survive even in the group. As such, the brand is changing and evolving. Brand because of the customer-facing face. Brands should respond to the needs of the era. In addition, a new brand exposure for contacts should see a steady eye on. Exposure to communicate with customers, contacts soon because the first point. Therefore, the brand of their situation and how to effectively communicate with customers about whether efforts should be made. However, most brands can you bear the new brand exposure seems quite in contact. Necessities of modern and new media in brand exposure in the past and to face in a way that is different. Compared to traditional media, new media clearly have a lot of things to show to customers. Nevertheless, brand managers, no doubt, no existing approach has been used in the new media. Customers continue to be remembered and loved brands without it dropping out of competition can only be infinite there. Environment, ie exposing the new brand for brand identity, new media research is needed on how to express why they are here. In this study, the identity representation is appropriate for New Media Age presented as a kinetic identity. Brand is a reflection of the era. With the development of printing technology has evolved how brand representation. Entering the era of visual brand identity, but also cease to be passive, and that was part of the brand of motion and sound a little was accomplished. And now a little incomplete, but the world moves further development, vitality, with a small kinetic identity has emerged. In these days of a change in identity design, kinetic identity appears still on, despite scientific research, has never been discussed. So, in this study defines the notion of kinetic identity and representation was to look at. kinetic identity of the new media because it is based on concepts created by the new media narrative about the theoretical basis was established. Study include, Seocho-gu, Seoul Arts Center is located. The past 40 years, MI (Museum Identity) no change in the stagnant image is strong. Used for a long period of time, but the awareness has considerably less problems. In addition, the Seoul Arts Center-oriented vision and the general public feels that there is a gap between the image from the survey revealed. Art Center of related brands, operational analysis of case-Trent Seoul Arts Center also in the age appropriate identity system was needed. The core values ​​of the specific brand identity strategy, drawn through the frame Main concept, Verbal communication, Visual communication strategy was Verbal Comm. To the current brand equity, due to legal issues official name Hangul and English remain the official name of the proposed measures. Hangul name and English name has two different meanings because the visual aspect was necessary to develop a powerful symbol mark. The shape is too specific inhibitors of Complex Art Center believes that its value as a symbol, has developed a comprehensive and abstract. The shape is too specific inhibitors of Complex Art Center believes that its value as a symbol, has developed a comprehensive and abstract. Brand identity is a mirror of the times. Age technology, the evolution of the brand is based on the value. Changing needs of the present age and the presence of new media is in the middle of. Ways to respond to new media as a kinetic show that identity is its value. Kinetic as well as the identity of the brand new presentation on new media room with the angles in-depth research and development should 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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