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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모 가정의 모-아 상호작용 증진을 위한 음악 만들기 프로그램 연구

Title
취업모 가정의 모-아 상호작용 증진을 위한 음악 만들기 프로그램 연구
Other Titles
A Study of a Music-Making Program for Prompting Mother-Child Interaction between Working Mothers and their children
Authors
백정원
Issue Date
2012
Department/Major
교육대학원 음악치료교육전공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정현주
Abstract
여성의 교육기회가 확대되고 사회 진출이 증가하면서 취업을 유지하고 있는 기혼여성이 증가하고 있으며 그들은 역할갈등, 육아에 대한 어려움, 자녀와의 관계 문제와 같은 어려움을 겪는다. 이에 대한 정부나 행정 당국의 지원 시스템이 구축되고 있지만, 취업모와 자녀의 관계에 대한 심리적, 정서적 접근은 미비한 실정이다. 따라서 본 연구는 취업모와 유아의 상호작용을 증진하는 음악 만들기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음악 만들기 프로그램이 취업모와 유아의 상호작용과 취업모의 양육스트레스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보고자 하였다. 본 연구는 서울시 소재 K복지관과 N센터를 이용하는 7명의 취업모와 유아 자녀를 대상으로 한 회기 당 40분씩 총 10회기에 걸쳐 진행되었다. 모-아 상호작용 증진을 위한 음악 만들기 프로그램은 탐색, 수용과 도전, 신뢰와 종결의 3단계로 구성되었다. 음악 만들기 프로그램이 취업모의 양육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을 측정하기 위하여 양육스트레스 척도를 사용하였으며, 모-아 상호작용을 살펴보기 위하여 세션 내에서 보이는 취업모와 유아의 상호작용 행동을 관찰하고 그 횟수를 기록하였다. 양육스트레스는 사전․사후검사로 2회 실시되었으며, 결과는 대응표현 t검정을 실시하여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첫째 모-아 음악 만들기 프로그램 실시 전․후의 양육스트레스 점수가 평균 77점에서 66.5점으로 감소하였으며, 통계적으로도 유의미한 감소를 보였다. 특히, 양육스트레스의 하위 항목인 자녀와의 관계와 학습기대로 인한 스트레스가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감소하였다. 둘째, 모-아 상호작용의 행동 변화를 알아본 결과, 취업모의 반응성 행동 요인이 증가하였으며 효율성 행동 요인에는 뚜렷한 변화가 나타나지 않았다. 지시성 행동 요인은 1명의 참여자를 제외하고 모두 다 감소하였다. 유아의 상호작용 행동변화에서는 참여자간의 공통된 변화를 확인할 수 없었으나, 취업모의 반응성 행동 변화와 유아의 상호작용 행동변화의 증감세가 유사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와 같이 본 연구결과는 음악 만들기 프로그램이 취업모와 유아가 음악적 경험을 공유하도록 하고, 음악을 매개로 한 긍정적인 관계 형성을 이끌 수 있다는 점에서 취업모를 위한 지원으로서 도입될 수 있음 시사한다.;The purpose of the study is to examine how a music-making program affects mother's parenting stress and mother-child interaction. The music-making program has been implemented to 7 working mothers and 7 children for 10 sessions at K community welfare center and N center in Seoul, Korea. Each session of the program were composed of 40 minutes with group. The program lasted for a total of ten sessions. To investigate mother's parenting stress, Parenting Stress Index(PSI) was filled out by the mothers before and after the program. Also, to observe a change of patterns in the interaction between the working mothers and children by sessions, the researcher examined a change in subjects engaged in each session that represents an improvement of interactions between the working mothers and their children. The difference between pre-test and post-test of group can be analysed using T-test to prove the effects of the program. Every session was video taped and a music therapist checked the videotaped session to secure the reliability. The researcher administered the questionnaire on the working mothers after the program was over. The results of study are as follows: First, the working mothers' parenting stress score were decreased and there was a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p < .05) in t-test. Secondly, the interactive behaviors were changed in all of working mothers. In addition, the responsive behavior of working mothers increased while the directive behavior of the working mothers were decreased except one. There was no distinctive changes in the interactive behaviors of the children that can be commonly investigated among them. The result of this study indicates that a music-making program enables to form a positive relationship between working mothers and their children. Especially, a program for working mothers and their children can provide opportunities to share the musical experience. Therefore, the study provides implication that positive relationships between working mothers and their children can be facilitated through musical intera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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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대학원 > 음악치료교육전공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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