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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서의 완벽주의와 업무지연행동 및 자기효능감의 관계에 관한 연구

Title
비서의 완벽주의와 업무지연행동 및 자기효능감의 관계에 관한 연구
Other Titles
A Study on the Relationship of Secretary’s Perfectionism, Self-Efficacy and Work Procrastination
Authors
이성은
Issue Date
2012
Department/Major
대학원 국제사무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최애경
Abstract
Now more than ever before, organizational cultures are seeking out high performance players and office workers always seem to be pressured to do their work faster while still maintaining perfect results. A secretary, whose main job is to support and assist his/her boss, is more than likely a good role example to this phenomenon. Unfortunately, it turns out through study, this perfectionism is usually unrealizable and results to mental suffering or delay of task performance. In the past, there have been studies regarding Perfectionism and Academic Procrastination for students, but found limitations when evaluating mature people such as office workers.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look into General Self-Efficacy and Work Procrastination for office workers, especially secretaries, and analyzing its relation. Additional study about General Self-Efficacy’s Mediator Effect in how perfectionism affects work procrastination was also done in the research. In the pilot study, exploratory factor analysis was performed through 147 questionnaires using 5 scales, to measure perfectionism, general self-efficacy, and work procrastination in a research web site. By using exploratory factor analysis, 53 questions were selected and used in the final survey. In the final study, the extracted questions from the pilot study were used in a research web site. A total of 203 questionnaires were collected and 163 of them were used for analysis. Once again, exploratory factor analysis was performed and conducts were extracted. A confirmatory factor analysis was also done in order to distinguish Personal Standards Perfectionism and Evaluation Concerns Perfectionism. Low ranks for personal standards perfectionism were self-oriented perfectionism and personal standards, and for evaluation concerns perfectionism were socially prescribed perfectionism, concern over mistakes, and doubts about action. The results suggest that Blankstein and Dunkley(2000)’s Perfectionism theory applies to secretaries as well. After analyzing Personal Standards Perfectionism, Evaluation Concerns Perfectionism, and correlation of Work Procrastination and General Self-Efficacy, personal standards perfectionism showed meaningful significant negative correlation with work procrastination while evaluation concerns perfectionism showed vice versa. Research of secretary’s perfectionism and work procrastination relation has been done to observe the role performance of self efficacy. After research, self efficacy indeed showed perfect role mediating effect between personal standards perfectionism and work procrastination. Evaluation concerns perfectionism and work procrastination also showed perfect role mediating effect. This explains why detail intervention to increase self efficacy is needed in order to decrease work procrastination causing from secretary’s perfectionism. This research had two meaningful results. First, utilizing perfectionism theory allows researcher to analyze specific studies such as secretary’s general self efficacy and work procrastination. Second, it is important to increase self efficacy to decrease work procrastination effect that comes out from a secretary’s perfectionism. Proposing its specific study and training should also be done.;조직 문화가 성과주의 중심으로 정착화 되어 가면서 직장인은 주어진 업무를 더 빠르고 완벽하게 처리 하도록 압력을 받고 있다. 완벽주의는 업무의 정확도와 완성도를 높이고 생산성을 증가시키는 반면 여러 선행연구에서는 완벽주의로 인하여 자신의 이상적 기준이나 사회가 부과한 비현실적인 기준에 도달하지 못함으로써 다양한 심리적 어려움 및 지연행동을 유발한다고 보고하였다. 이러한 완벽주의와 지연행동에 대한 연구는 주로 학생들을 대상으로 이루어져왔다. 하지만 이러한 선행연구들의 결과를 사회화 과정을 통하여 좀 더 성숙한 인격체를 형성한 직장인에게 적용시키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 따라서 본 연구의 목적은 현재 직장에 재직중인 비서들을 대상으로 완벽주의, 자기효능감과 업무지연행동의 관계에 대하여 알아보고, 비서의 완벽주의 성향이 자기효능감을 매개로 하여 업무지연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실증 분석하는 것이다. 구체적인 절차와 결과는 다음과 같다. 예비조사에서는 인터넷 리서치 전문 사이트(서베이몽키)를 통하여 현직비서들을 대상으로 완벽주의, 자기효능감, 업무지연행동을 측정하는 도구를 사용하여 수집된 147개의 설문으로 탐색적 요인분석을 실시하였다. 이를 통하여 각 하위요인 별로 비서에게 높게 적용되는 문항을 선별하여 본조사에서 사용될 최종문항 53개(약 50%)를 추출하였다. 본조사에서는 예비조사를 통하여 선별된 최종문항으로 인터넷 리서치 전문 사이트(서베이몽키)를 통하여 총 203개의 설문을 회수하였고, 불성실한 응답을 제외한 163개의 설문으로 분석을 실시하였다. 각 문항에 대한 탐색적 요인분석을 재실시하여 예비조사와 동일하게 하위요인이 분류 되었다. 또한 Blankstein과 Dunkley(2000)의 완벽주의의 개념에 근거한 확인적 요인분석을 통하여 완벽주의의 긍정적 측면인 개인기준 완벽주의와 부정적 측면의 평가염려 완벽주의로 구분하였다. 또한 각 개념의 하위요인 역시 개인기준 완벽주의의 하위 요인은 Hewitt과 Flett의 ‘자기지향 완벽주의’와 Frost의 ‘개인적 기준’으로 구성되었고, 평가염려 완벽주의의 하위요인은 Hewitt과 Flett의 ‘사회적으로 부과된 완벽주의’와 Frost의 ‘실수에 대한 염려’ 및 ‘수행에 대한 의심’이 포함되어 Blankstein과 Dunkley(2000)의 완벽주의의 개념이 비서직에도 작용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비서의 (개인기준, 평가염려) 완벽주의와 업무지연행동 및 자기효능감과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비서의 개인기준 완벽주의는 업무지연행동과 유의한 부적 상관을 보였고, 비서의 평가염려 완벽주의는 업무지연행동과 유의한 정적 상관을 보였다. 또한 비서의 (개인기준, 평가염려)완벽주의와 자기효능감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비서의 개인기준 완벽주의와 자기효능감은 유의한 정적 상관 관계를 보였고, 비서의 평가염려 완벽주의와 자기효능감은 유의한 부적 상관 관계를 보였다. 또한 비서의 자기효능감은 업무지연행동과 유의한 부적 상관 관계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서의 완벽주의와 업무지연행동간의 관계에서 자기효능감이 매개역할을 수행하는지에 대한 분석을 하였다. 연구결과 자기효능감은 개인기준 완벽주의와 업무지연행동 사이에서 완전매개효과를 나타내었고, 평가염려 완벽주의와 업무지연행동 사이에서도 완전매개효과를 나타냈다. 이 결과는 비서의 완벽주의 때문에 발생하는 업무지연행동을 감소시키기 위해서는 자기효능감을 높이는 구체적인 개입이 필요하다는 시사점을 준다. 본 연구의 의의는 첫째, 완벽주의의 이론을 활용하여 비서라는 특정한 조직을 대상으로 한정하여 자기효능감과 업무지연행동이라는 변수를 사용하여 실증적 분석을 하였다는 데 있다. 둘째, 비서의 완벽주의가 업무지연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기 위해서는 자기효능감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며, 그에 대한 구체적인 교육의 필요성을 검증을 통하여 밝혀내었다는 것에 의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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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국제사무학과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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