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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사용과 대인관계 건강, 외로움의 관계에서 지각된 유용성 및 지각된 격려의 매개효과

Title
페이스북 사용과 대인관계 건강, 외로움의 관계에서 지각된 유용성 및 지각된 격려의 매개효과
Other Titles
Exploring the Mediating Effects of Perceived Usefulness and Perceived Encouragement in the relations between Facebook use and Loneliness, Interpersonal Relationship
Authors
백초롱
Issue Date
2012
Department/Major
대학원 심리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안현의
Abstract
본 연구에서는 페이스북 사용 정도와 대인관계 건강, 외로움의 관련성을 통해 최근 전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페이스북이 사용자의 심리적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알아보았다. 또 이 과정을 매개하는 변인을 밝힘으로서 사용자가 페이스북과 같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어떻게 이용하는 것이 심리적으로 도움이 되는지 단서를 찾고자 했다. 이에 선행연구를 통해 페이스북을 얼마나 유용한 의사소통 도구로 지각하는지와 페이스북에서 지지와 격려를 받는다고 지각하는지가 페이스북 사용과 외로움, 대인관계의 관계를 매개할 것으로 보았다. 본 연구를 위해 세 개의 연구문제를 설정하였다. 먼저 국내 페이스북 사용자들의 사용 양상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두 번째는 페이스북 사용 정도와 대인관계 건강과의 관계를 지각된 유용성과 지각된 격려가 매개하는지 확인하고자 하였고, 마지막으로 페이스북 사용 정도와 외로움의 관계를 지각된 유용성과 지각된 격려가 매개하는지 살펴보았다. 페이스북 사용자 197명을 대상으로 페이스북 강도 척도(Facebook Intensity Scale), 지각된 유용성(Perceived Usefulness), 지각된 격려(Perceived Encouragement), 대인관계 척도, 한국판 UCLA 외로움 척도를 포함하여 설문을 실시하였다. 설문을 끝까지 완료하지 않은 응답 자료를 제외, 총 140개의 표본 자료를 토대로 변인들의 관련성을 알아보기 위한 상관분석과 Baron과 Kenny가 제안한 회귀분석을 이용한 매개효과 검증을 하였고, 그 결과는 아래와 같다. 첫째, 주요 변인들 간의 상관분석 결과, 페이스북 사용 정도와 지각된 유용성, 지각된 격려, 대인관계 건강과 외로움 간에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관련성이 있었다. 페이스북 사용 정도가 높을수록 지각된 유용성과 지각된 격려, 대인관계 건강 수준이 높았으며, 외로움 수준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지각된 격려는 대인관계 건강과 정적 관련성이, 외로움과는 부적 관련성이 있었으나 지각된 유용성은 대인관계 건강, 외로움과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관련성을 보이지 않았다. 둘째, 지각된 유용성과 지각된 격려가 페이스북 사용 정도와 대인관계 건강의 관계를 매개하는지 알아보기 위해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지각된 유용성의 매개효과를 살펴본 결과, 매개변인과 종속변인의 상관이 유의미하지 않아 매개효과를 살펴보기 위한 기본 가정이 충족되지 않았다. 지각된 격려의 매개효과를 설펴본 결과, 지각된 격려를 투입했을 때 페이스북 사용 정도가 대인관계 건강에 미치는 영향력이 유의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 지각된 격려가 페이스북 사용 정도와 대인관계 건강과의 관계를 완전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지각된 유용성과 지각된 격려가 페이스북 사용 정도와 외로움과의 관계를 매개하는지 알아보기 위해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지각된 유용성의 매개효과를 살펴본 결과, 매개변인과 종속변인의 상관이 유의미하지 않아 매개효과를 살펴보기 위한 기본 가정이 충족되지 않았다. 지각된 격려의 매개효과를 설펴본 결과, 지각된 격려를 투입했을 때 페이스북 사용 정도가 외로움에 미치는 영향력이 유의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 지각된 격려가 페이스북 사용 정도와 외로움의 관계를 완전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연구결과를 통해 국내 페이스북 사용자들의 사용 양상에 대한 기초적인 자료를 제공하고 페이스북 사용이 대인관계 건강과 외로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또한 기존 연구들이 페이스북 사용 정도와 심리적 건강 변인들의 직접적인 관련성만 살폈던 반면, 본 연구는 사용자가 페이스북에서 격려와 지지를 받는다고 지각하는지가 페이스북 사용 정도와 대인관계 건강 정도, 외로움과의 관련성을 설명하는 중요한 요인임을 밝혔다는데 의의가 있다.;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psychological effects of Facebook use to Facebook users’ interpersonal relationship and loneliness. Furthermore, this study tested whether Facebook users’ perceived usefulness and perceived encouragement in Facebook would mediate the relations between Facebook use and Facebook users’ psychological well-being. (i. e. interpersonal relationship and loneliness) 197 Facebook users completed the survey including Facebook Intensity Scale, Perceived Usefulness, Perceived Encouragement, Relationship Scale and Korean-version of UCLA Loneliness Scale. To explore the relations among variables, correlation analysis and hierarchical multiple regression analyses were conducted. The major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Facebook use was positively correlated with perceived usefulness, perceived encouragement, interpersonal relationship and negatively correlated with loneliness. And perceived encouragement was correlated with higher level of interpersonal relationship and lower level of loneliness, whereas perceived usefulness has no significant correlation with interpersonal relationship and loneliness. Second, a series of hierarchical multiple regression analyses revealed that the relations of Facebook use and interpersonal relationship were mediated by perceived encouragement. More specifically, when perceived encouragement was put in regression formula, the relations of Facebook use and interpersonal relationship were no longer significant. Third, a series of hierarchical multiple regression analyses revealed that the relations of Facebook use and loneliness were mediated by perceived encouragement. More specifically, when perceived encouragement was put in regression formula, the relations of Facebook use and loneliness were no longer significant. These results suggested that interpersonal relationship and loneliness can differ depending on the level of Facebook use. In addition to that, we identified that perceived encouragement was mediator in the relation of Facebook use and psychological well-being.(i. e. interpersonal relationship and loneliness) Implications for future research were discussed in the needs of considering Facebook users’ experiences while exploring the effects of Facebook 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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