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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낙인, 자기 낙인과 상담에 대한 태도와의 관계에서 수치심의 매개효과

Title
사회적 낙인, 자기 낙인과 상담에 대한 태도와의 관계에서 수치심의 매개효과
Other Titles
Exploring the Mediating Effects of Shame in the relationship between Public Stigma, Self-stigma and Career Attitude Toward Counseling
Authors
장윤진
Issue Date
2012
Department/Major
대학원 심리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유성경
Abstract
본 연구는 상담에 대한 회피요인으로 연구되어온 사회적 낙인과 자기 낙인에 주목하고, 수치심이 클수록 전문적인 도움추구 태도가 부정적이라는 사실을 바탕으로 사회적 낙인과 자기 낙인, 수치심이 어떠한 관계를 가지며 상담에 대한 태도에 어떠한 영향을 주는지에 대하여 알아보고자 하였다. 즉, 사회적 낙인과 자기 낙인이 상담에 대한 태도에 부적인 영향을 선행 연구들에 기초해서, 사회적 낙인, 자기 낙인과 밀접한 관련이 있을 것으로 보이는 수치심이 사회적 낙인, 자기 낙인과 상담에 대한 태도와의 관계에서 매개효과를 갖는지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이를 검증하기 위해 서울 및 지방 소재 4년제 대학교에서 수집한 464명(남자: 226명, 여자: 239명)의 자료를 바탕으로 사회적 낙인과 자기 낙인, 상담에 대한 태도와의 관계에서 수치심의 역할에 대한 가설을 토대로 하여 구조 모형을 설정하여 검증하였다. 또한 사회적 낙인과 자기 낙인이 서로 구별되는 개념인지 확인하기 위해 탐색적 요인분석을 실시하였다. 설문지는 사회적 낙인 척도(Stigma Scale for Receiving Psychological Help; SSRPH), 자기 낙인 척도(Self-Stigma of Seeking Help Scale; SSOSH), 내면화된 수치심 척도(Internalized Shame Scale; ISS), 심리상담 서비스에 대한 신념 척도(Beliefs About Psychological Services; BAPS)로 구성하였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먼저, 탐색적 요인분석을 통해 사회적 낙인과 자기 낙인은 다른 두 개의 요인으로 추출되어 개념적으로 구별됨을 확인하였다. 이는 사회적 낙인이 전문적인 도움을 받음 집단에 대하여 사람들이 부정적으로 인식하는 것이고, 자기 낙인이 자신이 경험한 낙인을 내재화하여 자신을 바라보는 것을 뜻한다는 의미한다. 둘째, 자기 낙인은 사회적 낙인과 상담에 대한 태도를 부분매개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모형의 표준화계수와 Bootstrap을 통한 매개효과 검증 결과를 바탕으로 사회적 낙인은 상담에 대한 태도에 부적인 영향을 미치며, 사회적 낙인은 자기 낙인을 통해 상담에 대한 태도에 부적인 영향을 미칠 뿐 아니라, 상담에 대한 태도에 직접적으로 부적인 영향을 미쳤다. 셋째, 사회적 낙인과 자기 낙인의 관계에서 수치심의 매개효과는 유의미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수치심의 매개효과에 대한 가설이 기각된 이유로서 수치심 자체에 대한 측정의 어려움, 부정적인 경험에 대한 연속적인 질문에 대한 방어적 태도를 생각해볼 수 있다. 연구 결과를 종합적으로 살펴보면, 사회적 낙인과 자기 낙인은 개념적으로 구분되는 상이한 개념으로 상담에 대한 태도에 각각 영향을 준다. 사회적 낙인은 상담에 대한 태도에 직접적으로 부적인 영향을 미칠 뿐 아니라, 자기 낙인을 통해 상담에 대한 태도에 부적인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상담에 대한 부정적인 태도를 가진 내담자가 상담에 참여하고 지속하도록 하기 위해서는 사회적 낙인과 자기 낙인 모두에 초점을 맞춘 개입이 필요함을 시사한다.;The purpose of this research is to identify the relationships among public stigma, self-stigma, shame, and attitude toward counseling. Based on previous findings, this study examined the mediating effects of self-stigma and shame associated with public stigma and attitude toward counseling. For this analysis, 465 undergraduates in Korea completed a questionnaire, which consisted of items from Stigma Scale for Receiving Psychological Help (SSRPH), Self-Stigma of Seeking Help Scale (SSOSH), Internalized Shame Scale (ISS), Belief About Psychological Services (BAPS). SPSS 18.0 program was used to examine the descriptive statistics and exploratory factor analysis, and AMOS 7.0 program was used to conduct structural equation modeling analysis. The results of the current study are as follows: 1) Public stigma and self-stigma are conceptually different; 2) Self-stigma partially mediated the relationship between public stigma and attitude toward counseling; 3) However, shame did not mediate the relationship between public stigma and self-stigma. The results demonstrate that public stigma and self-stigma are different concepts and each of them affects attitude toward counseling distinctively. Public stigma directly has negative influence on attitude toward counseling; at the same time, it also indirectly influences attitude toward counseling through self-stigma. Therefore, counselors could encourage continuous and effective counseling by focusing on self-stigma with client's negative attitude toward counseling as well as making an effort to reduce public stigma on seeking counse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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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심리학과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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