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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의 스트레스와 대학생활 적응 간의 관계에서 자기 통제력과 건강증진 생활양식의 매개효과

Title
대학생의 스트레스와 대학생활 적응 간의 관계에서 자기 통제력과 건강증진 생활양식의 매개효과
Other Titles
The Mediating Effects of Self-control and Health Promoting Lifestyle in the relationship between Life Stress and Adjustment to College Life among College Students
Authors
김진희
Issue Date
2012
Department/Major
대학원 심리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안현의
Abstract
The present study examined the relation of life stress and adjustment among college students, and tested the hypothesis that these relations would be mediated by self-control and health promoting lifestyle respectively. Survey data were collected from 645 college students(310 males, 335 females) in Seoul and Chung-cheong. The questionnaire was composed of the Korean Version of Life Stress Scale for College Students, the Student Adaptation to college Questionnaire(SACQ), the Self-control Scale(SCS), and the Korean Version of Health Promoting Lifestyle Profile(HPLP). Ultimately 624(296 males, 328 females) valid data were analyzed by descriptive statistics, correlation analysis, and a hierarchical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as suggested by Baron and Kenny(1986). Major findings in the present study are as follows: First, the results of the t-test among the variables showed that life stress, health promoting lifestyle, and adjustment have group differences in gender. The life stress score of the female students were significantly higher than that of the male students. However, health promoting lifestyle and adjustment score of the male students were significantly higher than that of the female students. Second, the correlations of all variables were significant in the male and female group. Concretely, life stress was negatively correlated with adjustment, self-control, and health promoting lifestyle. Third, the results from hierarchical multiple regression analyses supported the hypothesis showing that both self-control and health promoting lifestyle partially mediated the relationship of life stress and adjustment to college life. This study identified the role of self-control and health promoting lifestyle as the significant mediator variables attempting to regulate the life stress and adaptation for college students. Implications for future research and practice were discussed in the needs of expanding the scope of the protective factors for the life stress and adjustment for college students.;본 연구는 대학생의 스트레스와 대학생활 적응 간의 관계에서 자기 통제력과 건강증진 생활양식이 보호요인으로 작용하는지를 살펴보았다. 선행 연구들을 바탕으로, 대학생의 스트레스 수준은 각각 자신을 통제하는 개인 내적인 능력과 건강증진과 관련된 대처행동을 실천하는 것에 영향을 미치며, 나아가 대학생활의 적응 정도를 결정할 것이라고 가정하였다. 보다 구체적으로 개인 내적인 자원으로서 자기 통제력과 환경적인 자원으로서 건강증진 생활양식을 변인으로 설정하여, 이들이 대학생활의 스트레스와 적응 간의 관계를 매개하는지 알아보고자 하였다. 위의 연구 문제를 검증하기 위해 서울 및 충청권에 소재한 4년제 대학교 남녀 대학생 624명을 대상으로 대학생 생활 스트레스, 건강증진 생활양식, 자기 통제력, 대학생활 적응에 관한 자기보고식 질문지를 실시하였다. 총 5개 학교에서 수집된 645개의 자료를 사용하여, 남녀 차이 및 변인들 간의 상관을 살펴보았으며, Baron과 Kenny의 회귀분석을 이용하여 매개효과를 검증하였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본 연구의 주요 변인인 스트레스와 건강증진 생활양식, 대학생활 적응에 대한 남녀 집단 간 차이를 확인한 결과, 성별에 따른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났는데,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장래 및 취업, 가치관 등의 하위 변인에서 더 많은 스트레스를 경험한 반면, 대학생활 적응 수준은 낮게 나타났다. 또한 여학생은 건강증진 생활양식의 운동 및 활동과 자아실현 등의 하위 변인에서 남학생보다 실천 정도가 낮게 나타났으나, 이들을 제외한 건강증진 생활양식의 여러 하위 변인들과 자기 통제력에서 유의미한 남녀의 성차는 보고되지 않았다. 다음으로, 주요 변인들 간의 상관을 살펴보았을 때, 모든 변인이 전체적으로 유의미한 상관을 나타냈다. 상관의 경향성 또한 남학생과 여학생 집단이 일치했으나, 상관의 정도는 남학생 집단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위 변인들을 살펴보면, 남녀 대학생의 스트레스는 대학생활 적응, 자기 통제력, 건강증진 생활양식 간에 유의미한 부적 상관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스트레스를 많이 경험할수록 건강증진 생활양식의 실천 정도와 자기 통제력이 낮으며 대학생활 적응에 있어서 어려움을 겪을 수 있음을 시사한다. 한편, 대학생활 적응은 자기 통제력, 건강증진 생활양식과는 정적 상관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기 통제력은 남녀 대학생의 스트레스와 대학생활 적응 간의 관계에서 부분 매개 효과가 있는 것으로 검증되었다. 즉, 스트레스는 그 자체로 대학생활 적응에 영향을 미치는 동시에, 스트레스를 많이 경험할수록 자기 통제력이 낮아짐으로써 적응적인 대학생활을 어렵게 만드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건강증진 생활양식은 남녀 대학생의 스트레스와 대학생활 적응 간의 관계에서 부분 매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스트레스는 그 자체로 대학생활 적응에 영향을 미치는 동시에, 스트레스 수준이 높을수록 건강증진 생활양식의 실천 정도가 낮아짐으로써 적응적인 대학생활을 어렵게 만드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 같은 본 연구의 결과는 진로 선택, 취업난, 가치관의 혼란 등 많은 스트레스를 경험하고 있는 대학생의 스트레스 수준을 낮추고 보다 적응적인 대학생활을 돕는데 필요한 중요한 시사점을 제시하고 있다. 즉, 개인 내적인 자원인 자기 통제력과 환경적인 자원인 건강증진 생활양식을 훈련 및 실천할 수 있는 상담 개입 및 프로그램 개발이 대학생의 스트레스를 줄이고 적응수준을 높이는 것에 있어 효과적인 방략이 될 것임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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