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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적 역량 증진 프로그램 개발

Title
문화적 역량 증진 프로그램 개발
Other Titles
Cultural Competence Enhancement Programs for Social Workers Working with Culturally Diverse Families
Authors
김은영
Issue Date
2012
Department/Major
대학원 사회복지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Doctor
Advisors
양옥경
Abstract
국제결혼이 급증하는 요즘, 사회복지사가 지녀야 할 여러 능력 중에서 특히 다문화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사회복지사의 문화적 역량을 어떻게 키울 것인가 하는 관심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여기서 ‘문화적 역량’이란 다문화 가족 구성원이 기존의 고유한 문화에 조화롭게 어울릴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복지사의 전문적인 실천 능력이다. 최근 이러한 문화적 역량을 개발하고 강화하는 일은 피할 수 없는 현실적인 요구가 되고 있다. 하지만 그동안 우리의 다문화 복지 실천은 역사적 · 사회적으로 짧은 시간 급속하게 변화해 왔으며 다문화 가족과 일하는 사회복지사의 문화적 역량을 키우는 프로그램도 부재한 실정 이었으므로, 본 연구는 아직 시작 단계임을 밝힌다. 본 연구는 를 활용하여 ‘사회복지사의 문화적 역량 증진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것에 초점을 두고 있다. 개입연구 방법은 문제 분석과 프로그램 개발 계획, 정보수집과 통합, 디자인, 초기 프로그램개발과 현장 실험, 평가와 수정 프로그램 개발의 총 5단계를 적용하였다. 제1단계 문제 분석과 프로그램 개발 계획에서는 문헌 고찰과 대상자 욕구 조사를 통하여 이제까지 제기된 문제를 재확인하고 분석함으로써 프로그램의 목적과 목표를 명시하였다. 제2단계 정보수집과 통합에서는 프로그램의 목적에 맞는 다양한 정보를 수집하고 통합하여 문화적 역량 프로그램에 반영할 프로그램 구성 요소를 도출하였다. 제3단계 디자인에서는 지금까지 수집한 정보 분석을 통해 1차 프로그램을 설정한 후, 전문가의 자문을 바탕으로 더욱 정교한 문화적 역량 증진 초기 프로그램을 개발하였다. 이 프로그램은 문화적 인식 · 문화적 지식 · 문화적 태도 · 문화적 기술로 구분하여 주1회 120분 동안 총 8회를 진행하였다. 제4단계에서는 초기 프로그램을 실제 현장에서 적용하는 실험 단계를 거쳐 검증하였다. 제5단계에서는 초기 프로그램의 적용성과 유용성을 평가하기 위해, 초기 프로그램에 참여한 실험집단과 어떤 개입도 없는 비교집단을 설정하여 문화적 역량이 미치는 변화의 차이를 비교해보았다. 이 비교 실험의 정확성을 위해 유사 실험 설계 (quasi-experimental design)를 활용하여 비동일 집단 사전-사후 검사를 설계하였고, 프로그램 지속성 평가를 위해서는 프로그램 종료 10주 후에 추후검사를 실시하였다. 그 결과 실험 집단은 비교 집단에 비해 문화적 역량이 증진되었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문화적 지식 · 문화적 태도 · 문화적 기술도 긍정적인 효과를 나타내었다. 다만 문화적 인식은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를 나타내지는 않았다.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초기 프로그램을 수정 보완하여 더 발전된 문화적 역량 수정 프로그램을 개발하게 되었다. 본 연구는 지역사회에서 다문화 가족과 일하는 사회복지사를 대상으로 하여 한국 실정에 맞는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다문화 관련 기관에서 보다 쉽게 적용할 수 있는 근거 중심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있다고 하겠다.;With a sharp increase in the number of people getting married to foreigners, interest in cultural competence of the social workers working with culturally diverse families has been increasing. Cultural competence is referred to as professional ability to provide various services in accordance with the expectation of the culturally diverse family members. It is an unavoidable social demand for the social workers to improve and develop cultural competence. Multicultural social work practice in Korea, however, has rapidly grown and thus has historical and social limitations. Academic research on it is yet in its initial stage. Moreover, no cultural competence enhancement programs have yet been developed for the social workers providing services to culturally diverse families. This research focuses on developing a cultural competence enhancement program based on intervention research method of Rothman and Thomas. In the first stage of the problem analysis and program development, a goal and objective of the program was set after identifying the problem through in-depth study of the related literature and needs-assessment and analyzing the problems brought up to date. In the second stage of information gathering and integration, various information was gathered and integrated, and then the specific factors for the cultural competence program were determined. In the third stage of designing, a program draft was designed based on the information gathered and then the program for cultural competence enhancement was developed. The program was divided into four parts which were cultural awareness, cultural knowledge, cultural attitude and cultural skill, and after that it was run for 120 minutes per program once a week. It was done eight times in total. In the fourth stage, the program went through an experiment and verification. In the fifth stage, the differences in the changes that cultural competence has influence on were compared between the experimental group and control group. For the accuracy of this experiment, quasi-experimental design was applied and non- equivalent control group pretest-post design has been designed. In addition, in order to evaluate the program durability, the follow-up test has been done ten weeks after finishing the program The result is clear; the experimental group’s cultural competence significantly increased compared to that of the control group after the program. Also cultural knowledge, cultural attitude and cultural skill constantly changed positively over time. Cultural awareness, nonetheless, did not show any statistically meaningful change. Based on this result, the cultural competence enhancement program was developed. Therefore, developing a cultural competence enhancement program for social workers working with culturally diverse families is meaningful in the sense that it is an easily applicable evidence-based program development for multiculture-related institu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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