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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고학년 아동의 낙관성, 부모관련 스트레스, 또래지지와 주관적 안녕감과의 관계

Title
초등학교 고학년 아동의 낙관성, 부모관련 스트레스, 또래지지와 주관적 안녕감과의 관계
Other Titles
The Relationship among Optimism, Parent-related Stress, Peer Support and Subjective Well-being in Students in Upper Grades of Elementary School
Authors
유슬기
Issue Date
2011
Department/Major
대학원 심리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방희정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analyze the relationship between 5th and 6th graders' optimism, parents-related stress, peer support. and subjective well-being. 442 students in 5th and 6th grades in elementary school were participated in this study. This study was proposed specifically to analyze three research questions: 1) the gender differences on optimism, parents-related stress, peer support, and subjective well-being, 2) the predictive power of optimism, parents-related stress, and peer support to subjective well-being, 3) the moderation effect of parents-related stress and peer support to subjective well-being. The data were analyzed with t-test, Pearson's correlation, standardized regression, and hierarchical regression by SPSS 15.0 for windows. Therefore here are the results. First, Pearson's correlation was used to analyzed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optimism, parents-related stress, peer support, and subjective well-being. There were significantly positive correlations between optimism and peer support, and optimism and subjective well-being, and peer support and subjective well-being. On the other hand, parents-related stress and optimism, parents-related stress and peer support, and parents-related stress and subjective well-being revealed significantly negative correlations. Second, the study purposed to investigate the gender differences in optimism, parents-related stress, peer support, and subjective well-being. A s a result, only the peer support had gender differences. Particularly, girls had ability to perceive higher group support than boys. Third, a standardized regression analysis was used to investigate if the optimism, the parents-related stress, and the peer support explain subjective well-being. In result, the optimism and the peer support significantly explained the subject well-being. Forth, the data was analyzed by hierarchical regression to examine the moderation effect of parents-related stress and peer support on subjective well-being. An interaction between optimism and parents-related stress, and between optimism and peer support were included. In result, both interaction factors were significant. In other wards, parents-related stress and peer support significantly moderated the relation between optimism and subjective well-being. Therefore, subjective well-being of children can be enhanced by increasing support from friends or reducing the stress level from parents despite a lack of the personal asset. This implies the necessity of intervention in social factors of children. There was significant gender differences in the peer support, therefore, gender appeared as a considerable variable in this study.;과거에 비해 물질적으로 여유로워지면서 의식주 해결 차원을 넘어선 마음의 평안, 삶에 대한 만족, 행복을 추구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점차 심리학에서도 행복에 관한 관심이 증가하였는데, 객관적인 자료만으로 삶의 질을 판단하는 것은 한계가 있으며 개인의 주관적인 판단이 중요한 요소라는 인식이 생겨나면서 주관적 안녕이라는 개념으로 많은 연구가 진행되었다. 최근 들어서야 아동을 대상으로 한 주관적 안녕감에 대한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는데, 여전히 성인이나 청소년 대상으로 국한되어 있어 아동의 행복에 대해서 주목해야 할 필요성을 나타냈다. 이에 본 연구는 아동의 주관적 안녕감에 대한 낙관성이라는 개인적 요인, 부모관련 스트레스라는 가정맥락과 또래지지라는 학교맥락에서의 사회적 요인의 관계를 분석하였다. 아동의 낙관성, 부모관련 스트레스, 또래지지, 주관적 안녕감에서 성별에 따른 차이가 있는지를 알아보았고, 아동의 주관적 안녕감에 대한 낙관성, 부모관련 스트레스, 또래지지의 설명력을 살펴보았다. 또한 아동의 부모관련 스트레스와 또래지지가 주관적 안녕감에 대한 낙관성의 설명력을 조절하는지 알아보았다.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아동의 낙관성, 부모관련 스트레스, 또래지지, 주관적 안녕감이 서로 어떠한 관계를 맺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상관분석을 실시하였다. 아동의 낙관성과 또래지지, 낙관성과 주관적 안녕감, 또래지지와 주관적 안녕감 사이에서 모두 유의미한 정적 상관을 나타냈다. 그리고 부모관련 스트레스와 낙관성, 부모관련 스트레스와 또래지지, 부모관련 스트레스와 주관적 안녕감 사이에서는 유의미한 부적 상관의 결과를 보였다. 둘째, 아동의 낙관성, 부모관련 스트레스, 또래지지, 주관적 안녕감에서 성별에 따른 차이가 있는지를 살펴본 결과 유일하게 또래지지에서 성차를 발견하였다. 구체적으로 여아가 남아보다 더 높은 또래지지를 지각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셋째, 아동의 낙관성, 부모관련 스트레스, 또래지지가 주관적 안녕감을 설명하는지를 알아보기 위해 표준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아동의 낙관성과 또래지지가 유의하게 주관적 안녕감을 설명하였다. 넷째, 아동의 부모관련 스트레스와 또래지지가 주관적 안녕감에 대한 낙관성의 설명력을 조절하는지 알아보기 위해 낙관성과 부모관련 스트레스의 상호작용 항, 낙관성과 또래지지의 상호작용 항을 포함한 위계적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 두 상호작용이 모두 유의하게 나타났다. 즉, 아동의 부모관련 스트레스와 또래지지가 낙관성과 주관적 안녕감과의 관계를 조절하는 변인으로 확인되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같은 수준의 낙관성을 가졌을지라도 낮은 부모관련 스트레스와 높은 또래지지를 지각할수록 높은 주관적 안녕감을 보이는 반면, 높은 부모관련 스트레스와 낮은 또래지지를 지각할수록 낮은 주관적 안녕감을 나타냈다. 또한 낙관성이 증가할수록 고 부모관련 스트레스, 저 부모관련 스트레스에 따른 주관적 안녕감의 차이와 고 또래지지, 저 또래지지에 따른 주관적 안녕감의 차이가 점점 커지는 것으로 드러났다. 연구 결과를 종합해보면, 개인적 자원이 부족한 경우에도 부모와 관련된 스트레스를 낮추고 친구로부터의 지지를 증가시킴으로써 아동의 주관적 안녕감을 증진시킬 수 있다는 결과를 확인하였다. 이를 통해 아동의 사회적 요인에 대한 개입이 필요함을 시사하였고, 특히 또래지지에서는 성별에 따른 차이를 나타내 성별을 고려해야 할 필요성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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