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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창조적 투입요소가 경제적 산출에 미치는 영향

Title
도시의 창조적 투입요소가 경제적 산출에 미치는 영향
Other Titles
The Impact of Urban Creative Input on Economic Output
Authors
박희선
Issue Date
2011
Department/Major
대학원 행정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김헌민
Abstract
새로운 도시성장의 모티브로 창의성이 주목됨에 따라 창조도시를 표방하는 도시들이 증가하고 있다. 서울시는 2008년을 창의문화도시의 해로 선언하였고 대구, 인천, 성남, 전주, 광주, 강릉, 김천 등 수많은 지방자치단체들도 창조도시를 표방하고 있지만 구체적인 정책설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이는 창조도시의 전제조건과 그 효과에 대한 구별이 미흡하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다. 즉, 창조도시로의 전환을 위해서 어떤 요소들이 투입 되어야 하며, 창조도시라고 통용되는 도시들은 어떠한 산출이 있었기에 창조도시라고 말할 수 있는지에 대한 구분기준이 명확하게 정립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게다가 그러한 외국의 창조도시를 살펴보면 창조도시로의 표방이 결국 경제적 효과 창출이 목적인 것을 찾아 볼 수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도시의 창조적 투입요소와 산출요소의 구분을 통해 도시의 창조적 투입요소가 경제적 산출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았다. 먼저 선행연구를 바탕으로 창조도시의 투입요소와 산출요소를 구별하고, 투입요소와 산출요소를 사회·문화적 요소, 행정적 요소, 경제적 요소로 나누었다. 대부분의 학자들이 사회·문화적 요소와 행정적 요소는 투입요소로 분류하고 경제적 요소는 산출요소로 분류하고 있지만, 지표상 사회·문화적 요소와 행정적 요소는 투입요소와 산출요소의 구별이 힘들어 투입요소로 분류하였다. 그러나 경제적 요소는 투입적인 지표와 산출적인 지표로 구분이 가능하여 투입요소와 산출요소로 각각 분리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각 요소들의 지표를 선정한 후 최근 2003년, 2005년, 2008년 우리나라 79개 도시의 지표 분포현황을 분석하여 도시의 창조적 투입요소가 경제적 산출에 미치는 시차적 영향에 대하여 살펴보았다. 분석 결과 도시의 창조적 투입요소와 경제적 산출의 우리나라 도시 분포현황과 미치는 영향은 사회·문화적 요소, 행정적 요소, 경제적 요소마다 다른 특징을 나타내고 있었다. 첫째, 사회·문화적 요소는 지방 중·소도시에 많이 분포하고 있었으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문화기반시설의 중요성이 점차 강조되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으며, 회귀분석결과에서도 문화기반시설은 적정한 시간을 두고 투입했을 경우 경제적 산출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다양성을 측정하는 외국인 비율은 수도권 도시에 높은 분포현황을 보였으며, 회귀분석결과 모든 시점에서 유의하게 나타났다. 또한 상대적으로 다른 변수들보다 경제적 산출에 미치는 영향이 큰 것으로 나타나 외국인 비율이 도시의 경제적 산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둘째, 행정적 요소는 대도시와 수도권에 속하는 도시들이 높은 분포현황을 보였으며, 재정자주도는 그 해에 투입이 이루어져야 경제적 산출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1인당 교육 및 문화예산액은 장기적인 시각에서 투입을 해야 경제적 산출에 여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셋째, 경제적 요소는 창조산업의 경우 지방 중·소도시가 높은 분포현황을 보였으며 창조적 인재는 대도시와 수도권에 속하는 도시들에서 높은 비율로 나타났다. 그리고 경제적 투입요소와 경제적 산출의 회귀분석 결과 창조산업은 모든 시점에서 유의하지 않아 경제적 산출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한 것으로 해석할 수 있으며, 창조적 인재는 유의하게 나타나 창조적 인재와 경제적 산출 사이에는 높은 상관관계가 있다고 볼 수 있다. 이상의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다음과 같은 시사점을 얻을 수 있다. 첫째, 특성에 따라 장·단기적인 시각에 따라 구분 또는 혼용하여 정책을 모색해야 한다. 분석결과 투입요소의 특성과 시점에 따라 경제적 산출에 미치는 영향이 다름을 확인할 수 있었다. 문화기반시설이 도시의 경제적 산출에 영향을 미치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의 시간이 필요했으며, 행정적 요소는 단기적인 시간과 장기적인 시간이 특성에 따라 다르게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다양성은 도시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므로 정책수립과정에서 고려되어야 한다. 본 연구의 실증분석 결과 인구의 다양성은 도시의 창조적 산출요소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다른 변수들 보다 상대적으로 그 영향력이 높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따라서 다양한 인구가 유입되어 기존의 인구와 서로 조화를 이룰 수 있는 정책적 방안이 필요하다. 마지막으로 도시의 특성을 파악한 후에 정책 설정이 이루어져야 한다. 도시의 창조적 투입요소의 분포현황을 살펴보면 각 요소마다 다르게 분포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 이는 각 도시마다 서로 다른 특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도시의 창조적 투입요소의 특징과 도시별 특성을 고려하여 정책이 수립되어야 한다. 본 연구는 도시의 창조적 투입요소가 경제적 산출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한 것으로 투입요소와 산출요소를 분류하고, 그에 따른 관계규명을 통해 창조도시의 전제조건과 그 효과를 살펴보고자 하였다. 그러나 데이터 수집의 한계와 투입요소, 산출 요소의 분류 기준이 주관적이라는 한계를 가지고 있다. 향후 연구에서 이러한 점이 보완 된다면 도시의 창조적 투입요소가 경제적 산출에 미치는 영향을 보다 정확하게 분석할 수 있을 것이다.;Creativity is important as a motif of urban growth. Seoul declared as a Creative City in 2008, and many cities are aim to be a Creative City such as Daegu, Incheon, Seongnam, Jeonju, Gwangju, Gangneung, Gimcheon etc. But there have troubles making a policy for a Creative City: it is difficult separate between precondition and outcome of a Creative City, and it is not clear what is a input and output of a Creative City. In addition, the most of cities called a Creative City are well off economically. Therefore,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how urban creative input affect on urban economic output. First, this study separates between input and output of a Creative City, and divids each of input and output by sociocultural, administrative, and economical constituent. All of the sociocultural and administrative constituents are classified as urban creative input based on precedent studies because 솜t is hard to be divided index by input and output. But economic constituents are classified by each characteristic because it is easier than sociocultural and administrative constituents to divided index by input and output. This study analyzes the distribution of urban creative input and output of Korea in 2003, 2005, 2008, and also the effect of urban creative on economic output with a time lag. This study shows that sociocultural, administrative, and economical constituents differently affect on economic output. First, Sociocultural constituent is at a high rate in small cities and cultural facilities are increasing over time. It means that cultural facilities are important over time. Also, cultural facilities impact on economic output with a time lag. Foreign residents to measure diversity are at a high rate in Metropolitan areas, and impact on economic output in 2003, 2005, and 2008. The foreign population of a city is positively and significantly related to urban economic output. Second, the rate of administrative constituent is high in Metropolitan area and it is affects on economic output, when a municipal finance condition is safe in only 2008. The education and cultural budgets per a person in 2003 affected on economic output in 2008 with a time lag. It signified that the education and cultural budgets for person need a time lag to affect on economic output. Third, creative industries of small cities in economic constituents are high rate and there is a weak correlation between the creative industries and economic output because creative industries in 2003, 2005 and 2008 didn't affect on economic output in 2008. But the distribution of creative people is high in Metropolitan area, and creative people affects on economic output. This study has clear implications for future urban policies. First, it is needed to approach policies in different time. Sociocultural constituent needs a time to effect on economic output, but administrative constituent needs a different time each characteristic. Second, The diversity of population positively affects on economic output, and is the most positive variable among all of the variables in this study. Therefore, a policy to increase variety of population needs. Third, policy makers devise plans for promoting creative cities, they should consider the diverse characteristics of each city. In result of this study, the distribution of urban creative input and economic output is different in each city. This study has some weak points that it divides input and output with a subjective point of view, and data is not vary. Next study is expected to solve. It will be clear how urban creative input affects on economic outp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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