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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래괴롭힘 방어행동과 공감, 자기효능감, 학급규준에 대한 믿음의 관계

Title
또래괴롭힘 방어행동과 공감, 자기효능감, 학급규준에 대한 믿음의 관계
Other Titles
The Relation of Defending behavior and empathy, self-efficacy, belief in classroom norm
Authors
김은아
Issue Date
2011
Department/Major
대학원 심리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이승연
Abstract
청소년들 사이에서 흔히 나타나는 또래괴롭힘은 청소년들에게 장기적으로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문제행동이다. 특히 최근 또래괴롭힘이 점점 증가하고 있으며 그로 인해 겪는 청소년들의 고통이 점점 심각해지는 만큼 또래괴롭힘에 대한 연구가 활성화 되고 있다. 이제까지의 또래괴롭힘 연구는 괴롭힘 행위와 가해자와 피해자에게 주로 초점을 맞추어 왔으나 또래괴롭힘을 효과적으로 중재하고 개입하기 위해서는 또래괴롭힘 방어행동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또래괴롭힘 방어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으로 주로 연구가 되어져 온 공감과 자기효능감의 경우, 단독으로 방어행동을 예측하기 보다는 다른 변인에 의해 그 설명력이 달라질 수 있다는 사실을 밝혀낸 여러 연구결과들이 있었는데 특히 또래괴롭힘의 대부분이 학급에서 이루어지는 만큼 학급과 관련된 변인들이 큰 영향력을 가질 수 있음을 지지하는 선행연구들이 있었다. 이에 바탕을 두고 본 연구에서는 학급의 다른 친구들이 또래괴롭힘에 대해 공유하고 있는 학급규준을 개인이 어떻게 인식하는가에 따라 공감과 자기효능감과 또래괴롭힘 방어행동의 관계가 달라질 수 있는가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청소년의 공감, 자기효능감, 학급규준에 대한 믿음, 또래괴롭힘 방어행동에서 성별에 따른 차이가 있는지 전체 참여자를 대상으로 확인하였다. 연구 결과, 공감만이 여학생이 남학생에 비해 유의미하게 높았으며 다른 변인들에서는 성차가 나타나지 않았다. 둘째, 주요 변인들이 어떠한 관련성을 가지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하여 성별에 따른 상관분석을 실시하였다. 남학생과 여학생 모두에서 또래괴롭힘 방어행동과 공감, 자기효능감, 학급규준에 대한 믿음이 유의미한 정적 상관을 보였다. 공감과 자기효능감 역시 유의미한 정적 상관이 확인되었으나 그 수치는 경미하였다. 셋째, 또래괴롭힘 방어행동에 대한 공감, 자기효능감, 학급규준에 대한 믿음의 설명력을 확인하고 그에 성차가 존재하는지 확인하기 위하여 남학생과 여학생 집단으로 나누어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남학생과 여학생 모두 공감, 자기효능감, 학급규준에 대한 믿음이 또래괴롭힘 방어행동을 유의미하게 설명해주고 있었다. 다만 남학생의 경우 학급규준에 대한 믿음의 설명력이 가장 컸고, 여학생의 경우 공감의 설명력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성별에 따라 또래괴롭힘 방어행동과 공감, 자기효능감의 관계를 학급규준에 대한 믿음이 조절하는지 확인하기 위하여 Aiken과 West(1991)가 제안한 방식으로 위계적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오직 남학생 집단에서만 학급규준에 대한 믿음이 공감, 자기효능감과 상호작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This study examined the moderating effect of belief in classroom norm on the empathy and self-efficacy. The purpose of this stud was to investigate the relationship among student's belief in classroom norm, empathy, self- efficacy and defending behavior in bullying situation. Participants were 630 middle school students at 3 middle school in seoul. They completed Participant Role Questionaire(PRQ), Interpersonal Reactivity Index(IRI), Self Efficacy Scale(SES) and the scale of classroom norm, the measurement that are used by Salmivalli and Voten(2004). The data were analyzed with t-test, pearson's correlation, hierarchical regressions by SPSS 18.0 The Results of the study are as follows: 1.There were significant gender difference on empathy. Girls received significantly higher scores on empathy. 2. In both boys and girls, There were significant corelations between defending behavior, empathy, self-efficacy and belief in classroom norm. 3. In both boys and girls, defending behavior was postively related to empathy, self-efficacy and belief in classroom norm. But empathy exerts a stronger influence on defending behavior than self-efficacy and belief in classroom norm in girls. And belief in classroom norm exerts a stronger influence on defending behavior than empathy and self-efficacy in boys. 4. Belief in classroom norms moderated the relations between boy's empathy, self-efficacy and defending behavior. That is, if boys believe thier classroom friends have negative classroom norm about bullying, their effect of empathy and self-efficacy to defending behavior were stron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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