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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가계의 위험자산 선택

Title
우리나라 가계의 위험자산 선택
Other Titles
Risky asset choice of households in Korea
Authors
이보화
Issue Date
2011
Department/Major
대학원 경제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홍기석
Abstract
본 연구는 외환위기 이후인 1999년~2008년의 한국노동패널조사(KLIPS: Korea Labor and Income Panel Study)를 이용하여 우리나라 가계의 위험자산 선택에 대하여 분석하였다. 특히 최근 고령화 사회로의 진입이라는 인구구조의 변화가 각 가구의 금융자산 선택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기 위하여 연령의 변화에 따른 위험자산 선택에 초점을 맞추어 분석을 진행하였다. 분석방법으로는 가계의 드러나지 않는 특성을 고려할 수 있는 패널모형을 사용하였다. 특히 각 가구의 개체 특성을 시간에 따라 변하지 않는 모수로 추정하는 고정효과 모형을 이용하였다. 구체적으로 전체금융자산 대비 주식/채권/신탁의 비율을 종속변수로, 가구주의 나이와 가구의 자산, 그리고 가계의 인구특성학적 변수를 설명변수로 하여 연령과 위험자산의 비율에 대한 분석을 하였다. 또한 출생연도효과를 제거한 순수한 연령효과를 추정하기 위하여 1999년 가구주의 나이를 기준으로 5개의 연령그룹을 나누어 추가적인 분석을 실시하였다. 위의 내용을 바탕으로 한 본 연구의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우선, 전체연령을 대상으로 한 분석의 결과, 가구주의 나이는 (+)의 값으로 유의하고, 가구주의 나이 제곱변수에서는 (-)의 값으로 유의한 결과를 도출할 수 있었다. 이는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전체금융자산 대비 주식/채권/신탁의 비율은 점차 증가하다가 일정 연령 이후에는 감소하는 형태의 연령효과를 추정할 수 있었다. 이는 각 연령그룹을 나누어 분석한 결과에서도 유사한 결과를 도출할 수 있었으며 이를 통하여 연령에 따른 위험자산의 비중은 역U자형의 형태를 보이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이 분석을 통하여 56~65세 사이에서 연령효과가 정(+)의 효과에서 부(-)의 효과로 변화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러한 결과들은 위험자산의 선택에 연령이 영향을 미친다는 이론적 예측과도 일치하는 결과이며, 국내의 실증분석과도 일치하는 결과이다. 연령 이외에도 가구의 자산, 가구소득, 자가주택보유여부 등이 위험자산의 선택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확인되었다.;This study analyzed determinant factors of risky asset by Korean household by using Korea Labor and Income Panel Study(KLIPS)from 1999 to 2008. Especially, this study is focused on choice of risky assets by the ages in order to analyze the effect on personal choice of financial assets with the recent change of population structure as to the aged society. For the method of analysis, as to follow the strengths of the penal data, fixed effects model was used, which estimate unrevealed individual character of households as fixed parameter by the time. Specifically, using ratio of total financial assets to stock, bond or trust as dependent variables, this study used age and assets of householder, and characteristic variables of household as explanatory variable. Moreover, in order to estimate net effect of age without being affected by cohort effects, further analysis was conducted by dividing the householders' age into five age group based on 1999. The result of analysis are following: First of all, in overall ages, the result shows that, as the householders' age increase, the ratio of total financial assets to stock, bond or trust tends to increase, but after certain age, decrease, which is in hump-shape. The similar result comes out in the analysis with each age groups, and it was confirmed that between age of 56 and 65 the effect of age is reserved from the positive into negative. The result is consistent with numerous precedent studies and also with theoretical prediction, which is the choice of risky asset is affected by the age. The analysis shows that the choice of risky asset is affected by not only the age but also the wealth, income and possession of its own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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