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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위험이 거시변수에 미치는 영향

Title
환위험이 거시변수에 미치는 영향
Other Titles
A Study on the Effect of Exchange Rate Risk on Macroeconomic Variables
Authors
이경미
Issue Date
2011
Department/Major
대학원 경제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김인배
Abstract
This study examines the effects of real exchange rate risk on the macroeconomic variables for open economy: Korea with the data from 1994: Q4 to 2010: Q1 using 'Vector Error Correction' Model. This study tried new approach to the exchange rate risk proxies : the ratios of the external debt to total reserves or volatility of net cash flow of foreign investment to total reserves. In other word, these risk proxies mean that the foreign exchange market risk to the strength of central bank to stabilize foreign exchange market. this study tried variety of risk proxies to find out suitable exchange rate risk proxy among these risk proxies in case of Korea. Specially, this study classified external debt by period of time (short term, total) and subjects (public sectors, private sectors). The empirical evidence suggests that the increase in exchange rate risk causes a depreciation in the real exchange rate, an increase in prices and a decrease in output. These results coincides with the theoretical results. Therefore, it seems that the new risk proxies are reasonable as risk proxies. From the empirical evidence of impulse response function and variance decomposition, it seems that the external debt to total reserves ratio is more resonable as a risk proxy compared to volatility of net cash flow of foreign investment to total reserves ratio. Also, the short-term debt to total reserves ratio and private debt to total reserves ratio are more suitable risk proxies compared to total debt ratio and public debt ratio in Korea.;본 연구의 목적은 환율변동성을 환위험의 대리변수로 사용한 대부분의 연구와 달리 새로운 환위험 대리변수를 시도하여 환위험이 거시변수에 미치는 파급효과를 분석하는 것이다. 외환시장과 상관관계가 높은 대외부채, 외국인 주식 투자 순유입액의 변동성 및 외환보유액 세 변수를 이용하여 환위험 대리변수를 생성하였다. 이러한 환위험 대리변수가 실질환율, 물가, 국내총생산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자 한다.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새롭게 시도한 환위험 대리변수가 환위험 대리변수의 적절성을 살펴보았다. 본 연구는 1994년 4분기부터 2010년 1분기까지 한국을 대상으로 환위험이 실질환율, 물가, 국내 총생산에 미치는 영향을 오차수정모형(VECM)으로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첫째, 새로운 환위험 대리변수로서 외환시장 불확실성 증가의 원인인 대외부채 또는 외국인 주식투자 순유입액의 변동성 대비 외환시장 안정화 능력을 의미하는 외환보유액을 이용하여, 외환시장에 대한 정부 또는 중앙은행의 안정화 능력 대비 외환시장의 위험의 크기를 반영한다. 둘째, 다양한 종류의 환위험 대리변수를 시도하였다. 특히, 대외부채의 경우 부문별(정부부문, 민간부문)과 기간별(총대외부채, 단기대외부채)로 세분화하여 이들 중 환위험 대리변수로서 설명력이 높은 변수를 확인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의 분석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환위험 대리변수에 대한 양(+)의 충격에 실질환율은 양(+)의 반응, 물가는 양(+)의 반응, 총생산은 음(-)의 반응을 보였다. 환위험 충격에 대한 실질환율 반응의 경우, 기존 연구 결과와 같이 대외부채의 충격에 대해 장기보다는 단기에 크게 변화하는 과잉반응(overshooting)현상이 나타났다. 이와 달리 외국인 주식투자 순유입액의 변동성을 이용한 환위험 대리변수를 이용한 대리변수의 경우, 대외부채를 이용한 대리변수에 비해 거시변수의 반응의 크기가 작고, 일시적인 반응을 보였다. 둘째, 본 연구의 대리변수에 대한 충격반응은 이론적 예상과 일관된 결과를 보이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뿐만 아니라 분산분해 대리변수로서의 적정성을 검증하였다. 이들 대리변수들이 크고 장기간 지속적으로 실질환율, 물가 및 국내 총생산 등, 거시변수의 변동성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확인하였다. 마지막으로 충격반응함수 및 분산분해를 통해, 한국의 경우 외국인 주식투자 순유입액의 변동성을 이용한 대리변수보다 대외부채를 이용한 대리변수가 설명력이 더 높은 것을 발견하였다. 또한 대외부채 관련 대리변수의 경우, 장단기를 합한 총대외부채 관련 대리변수보다 단기대외부채만을 활용한 대리변수가 환위험 대리변수로서 상대적으로 더 적합함을 알 수 있었다. 뿐만 아니라 대외부채를 정부부문과 민간부문으로 나누어 분석해 본 결과, 정부부문보다 민간부문 대외부채를 이용한 환위험 대리변수가 상대적으로 더 설명력이 높음을 발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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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경제학과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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