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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과 국사교과를 통합한 고등학교 1학년 조선후기음악 교수-학습 방안

Title
음악과 국사교과를 통합한 고등학교 1학년 조선후기음악 교수-학습 방안
Other Titles
Integrated Teaching Strategies of Music and Korean History for Chosun Dynasty Music for the 10th Grade Students
Authors
홍혜진
Issue Date
2011
Department/Major
교육대학원 음악교육전공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장근주
Abstract
한국 음악은 그 시대의 정치․경제․사회․문화 등의 역사적 흐름과 긴밀한 관계를 가지고 발전해왔다. 특히, 조선후기는 근대화의 격변기였기 때문에 그 시대의 음악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쳤다. 이에 본 연구는 음악과 국사교과의 연관성을 토대로 고등학교 1학년 조선후기 음악을 다양하고 폭넓게 이해하도록 통합적 교수-학습 방안을 개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통합교육과정을 이론적으로 고찰하고, 음악과 국사교과의 연계성을 연구하였다. 또한 제 7차 교육과정의 고등학교 1학년 음악 교과서와 국사 교과서에 수록된 조선후기 관련 내용을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조선후기의 대표적인 음악 장르를 국사교과서의 정치․경제․사회․문화와 연계하여 통합 주제를 모색하였다. 이러한 통합 주제를 토대로 김재복의 상관형 통합교육과정(Correlated Curriculum)에 입각한 교수-학습 방안을 개발하였다. 완성된 교수-학습 방안은 경력 3년 이상의 음악교사 4명과 국사교사 3명을 대상으로 지도방안의 검증을 실시하였고, 이를 토대로 수정․보완하였다. 이상의 연구를 통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제 7차 교육과정에 의한 고등학교 1학년 음악 교과서의 분석 결과, 조선후기음악은 그 발생시기가 명확하지 않은 민요를 제외하더라도 국악 영역에서 평균 24.7%로 많은 분량을 차지하고 있었다. 하지만 각각의 악곡에 대한 설명과 자료가 부족하여 조선후기 음악을 포괄적으로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가장 많이 언급된 조선후기의 음악 장르는 정악에서는 ‘가곡’, 민속악에서는 ‘판소리’, 그리고 분류상 민속악에 포함되지만 발생시기가 명확하지 않은 ‘민요’가 있다. 둘째, 조선후기의 정치․경제․사회․문화와 조선후기 대표 음악장르와의 통합 가능한 단원은 ‘가곡’은 ‘조선후기 가족제도의 변화’와, ‘판소리’는 ‘조선후기 성리학의 절대화 경향’과, 그리고 ‘민요’는 ‘조선후기 농민경제의 변화’와 연관지었다. 셋째, 음악과와 국사과의 현직 교사들에게 설문지를 통한 검증 결과, 학습목표․학습내용․난이도․통합의 적절성 등은 대체적으로 적합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또한 두 과목의 공통된 수업을 설정하는 분명한 학문적 근거와 국사와 음악 교과의 목적에 맞는 진정한 통합 교과 수업이 되도록 해야 한다는 제언을 토대로 교수-학습 전략을 연구하고 수정하였다. 이와 같이 본 연구는 음악과 국사교과의 통합을 통하여 우리의 역사와 음악과의 밀접한 관련성을 이해하고, 통합교육을 통해 수평적 사고와 전인적 성장을 도모하고자 하였다. 논리적인 당위성을 지닌 학습주제에 대한 체계적이고 통합적인 학습지도는 입시위주의 현행 교육 체제에서도 학생들이 국악에 관심을 갖고 우리의 정체성을 느끼게 하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다.;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provide a lesson plan which integrates music and social study of the latter part of Chosun Dynasty music for the 10th grade. For this study, the researcher examined the contents of Music and Korean text books and established the representative music genre related with politics, socio-economic, and culture. This integrating teaching strategies were based on Kim Jabok's correlated curriculum. All of the teaching strategies was proved by 4 music and 3 Korean history teachers with 3 years teaching experience and modified with their suggestions . The result of this study was as follows. First, the ratio of Korean music was composed of 24.7% in music text books. However, There was not enough materials and informations to explain about the latter part of Chosun Dynasty music. The most mentioned part of this music was 'Gagok' in dynasty or court music, and 'Pansori' and 'Mynyoo' in peasant music. Second, the integrated units between the representative music with the latter part of Chosun Dynasty were as follows: 'Gagok' with 'change of family in Chosun Dynasty,' and 'Pansori' with 'Neo-Confucianism in Chosun Dynasty,' and ''Mynyoo' with ' change of peasant economic in Chosun Dynasty. Third, 4 music and 3 Korean history teachers with 3 years teaching experience who verified the teaching strategies indicated that purpose of teaching strategies, contends and difficulties and reason of integrating two subjects were proper. However, it was suggested to establish explicit academic reasons for integrating two subjects and to te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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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대학원 > 음악교육전공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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