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ying DOE and Likelihood Ratio test to Reliability Improvement

Abstract

이전과는 달리 고객들은 제품의 Quality, Schedule 그리고 Price 모두를 가지기를 원하며, 이러한 시장상황에서 경쟁하기 위해서는 경쟁력을 획득하기 위한 모든 방법, 지식, 원천을 획득해야만 한다. 특히, 신뢰성은 제품의 성능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어 품질 및 생산비용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되므로 설계 초기 단계에서부터 신뢰성을 고려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라 할 수 있다. 본 논문에서는 신뢰성의 정의,특징 그리고 분포를 간단히 소개하고 요인의 수준 간 차이를 알아보는 실험계획법과 일원배치법에 대해 간략히 소개한다. 또한 이러한 내용을 바탕으로 일원배치법의 가정인 normal 분포를 따르지 않는 실제 제품수명 데이터를 이용하여 Life time을 오래 지속시킬 수 있는 수준을 찾는 방법을 시행한다. 먼저 전통적인 DOE 기법을 사용하였으며 이러한 경우에 생기는 문제점을 살펴본 후, Likelihood Ratio 기법을 적용하여 효율적인 실험설계를 하며 두 방법 간에 어떠한 차이가 있는지 비교한다. 또한 Life time을 최적으로 하는 인자수준을 찾으며, 마지막으로 본 연구 결과의 요약과 결론을 제시한다.;Unlike previous, today, customers want to have quality, schedule and price. Thus, to compete in this marketplace, we need all the tools, knowledge, and resources we can obtain and learn to use effectively. Especially, as reliability give an impact on performance of product, it give significant impact on production quality and cost. So it is important to consider the reliability of product from the early stages of design. This paper illustrates how DOE techniques can be applied to reliability analysis to investigate the effect of a particular characteristic on the life of a product. To complement the issue to occur by using the traditional DOE method, analysis is carried out using the likelihood ratio test and find the optimal level of the product's life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