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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Brahms Piano Sonata F#단조 Op. 2에 관한 연구

Title
J. Brahms Piano Sonata F#단조 Op. 2에 관한 연구
Other Titles
A Study on Piano Sonata Op.2 by Johannes Brahms
Authors
김예나
Issue Date
2011
Department/Major
대학원 음악학부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함영림
Abstract
Johannes Brahms(1833-1897) was one of the romanticist composer who produced a number of piano music and these works well reflect his musical characteristics. He constructed his own unique musical world, integrating the Romantic abundance of sentiments into the traditional Classical forms. His piano music, filled with powerful romantic expression, is however firmly based on a classical foundation. His piano sonata Op. 2, In particular, represents the fusion of Romantic sentiment in a Classical structure. His sonata Op. 2 is comprised of 4 movements: the first and the Fourth movements are in sonata from, the second in variation and the third in scherzo having trio. The structure of the sonata faithfully follows the tradition of the classicism. Other musical expression also represents the Romantic idioms, such a the disposition of main melody in inner part, the application of chromatic melody, expansion of register, frequent use of syncopation, hemiola, polyrhythm, diminished seventh chords and many more. As will be shown in the analysis of the work, Brahms' sonata Op. 2 can be understood as a composition in classical structure, yet in Romantic expression.;본 논문은 요하네스 브람스(Johannes Brahms 1833-1897)의 피아노 소나타 F#단조, Op. 2에 대한 연구이다. 브람스는 피아노 작품을 쓰는 일로부터 그의 음악적 생애를 시작하였다. 그는 낭만적 성격이 풍부함에도 불구하고 음악 안에 전통적인 요소를 많이 부과한 작곡가로서 낭만시대에 살았지만, 구조상으로는 고전적 경향을 지닌 인물로 지목되고 더 나아가서는 독일 전통음악의 진수를 진정으로 계승하는 작곡가로 인정되었다. 브람스는 생애 전반에 걸쳐 피아노곡을 작곡하였는데 특히 3개의 피아노 소나타는 그의 젊은 시절의 작품으로서, 피아노 소나타들이 담고 있는 전형적인 양식은 고전파 음악의 정수라고도 할 베토벤 음악의 극치를 나타내 주면서도 동시에 열정적인 시적 풍요함과 정서 면에서의 자유분방함, 사고의 유연성도 지니고 있다. 브람스의 피아노 소나타 Op.2는 세 개의 소나타 중 가장 먼저 완성된 것으로 큰 규모의 4악장 구조로 이루어져 있으며 고전적인 절대적 형식 안에 낭만적인 특징들이 잘 나타나 있다. 제 1악장(Allegro non troppo. ma energico, F# minor, 3/4박자)은 소나타 형식으로 2개의 주제와 경과구로 이루어져 있고 제 1주제는 강한 성격, 제 2주제는 서정적 성격을 지니고 있다. 제 2악장(Andante con espressione, B minor, 2/4박자)은 서정적인 민요를 주제로 한 4부분 형식(주제와 3개의 변주곡)으로 3악장과 아타카(attaca)로 연결되어 악장의 구분을 모호하게 하고 있다. 제 3악장(Scherzo, F# minor, 6/8박자)은 트리오를 갖는 스케르초 형식으로 되어 있다. 이 트리오 역시 서정적인 민요선율을 주제로 하고 있으며 옥타브 트릴이 특징적이다. 제 4악장(Introduzione. Sostenuto, F# minor, 4/4박자)은 서주를 가진 소나타 형식으로 당김음과 헤미올라 등 미묘하고 복합적인 리듬과 아르페지오를 많이 사용하였다. 이 작품의 특이한 양상은 순환구조형식으로 제 1악장의 제 1주제가 전 악장에 걸쳐 지배적으로 사용되며, 또한 캐논 기법 등 전통적 기법을 따르는 것 외에 선율과 반주표현, 당김음, 음역의 확장, 악센트의 이동, 변박 등 낭만주의 어법들이 나타내고 있다. 브람스는 음악적 표현의 수단으로 유용하게 취급되었던 소나타 알레그로 형식을 그의 작품에서 적절히 사용하여 그의 재능을 최대한으로 보여주었다. 브람스 피아노 소나타 Op. 2는 낭만주의와 고전주의 양식이 공존하던 19세기와 더불어 '낭만적 고전주의자'라고 불리는 브람스를 이해할 수 있는 대표적 예라 할 수 있다. 본 논문에서는 브람스의 음악세계와 그의 피아노 소나타를 대상으로 그의 음악적 특징을 종합하고, 그러한 특징이 피아노 소나타 Op. 2를 통해 어떻게 나타나는지를 고찰하는데 그 목적을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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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음악학부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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