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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식사 참여도가 식습관, 인성특성 및 푸드 네오포비아에 미치는 영향

Title
가족식사 참여도가 식습관, 인성특성 및 푸드 네오포비아에 미치는 영향
Other Titles
The Effect on Dietary Habits, Personality and Food Neophobia by Family Meals Participation
Authors
김미선
Issue Date
2011
Department/Major
교육대학원 가정과교육전공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조미숙
Abstract
The purpose of the study was to look into if we have any relationship with the frequencies of family meals, dietary habits, personality and food neophobia of middle school student, And also to provide basic data that can help maintain healthy lifestyle. To achieve these objectives the following hypotheses were set up. First, dietary habits depending on the frequency of family meals may show a significant difference. Second, personality depending on the frequency of family meals may show a significant difference. Third, food neophobia depending on the frequency of family meals may show a significant difference. Middle school students in Seoul area surveyed 495 responders with general information, family meal patterns, dietary habits, personality, food neophobia were investigated by questionnaire. The data collected SPSS (18.0) program and to determine the frequencies and percentages, descriptive statistics (mean, standard deviation) and statistical inference (analysis of variance) were performed. To investigate gender differences t-test and -test was conducted. This research showed that the definition of family meals is 69.6% of the subjects 'waht a family of living together takes a meal while all family members gather' were the respondents. The day of family meals is weekends or public holidays' rate was 41.7% responded that the most common, if the family does not eat because the 'no time to gather with the family' as a response 94.7%, respectively. Families want to eat, even family members willing to time-zone differences between the activities of the family can not eat the majority that the case is shown. A place for family meals 'go out to eat together in restaurants' by 54.0%, respectively. In the rules of the family at meal time to eat a lot of family groups are more likely to eat a variety of foods (p< .05), and at the table to eat (p< .05), while eating at certain times (p< .01) TV The thing to watch less (p< .01), respectively. In the eight kinds of attitudes toward family meals entry (it is important to eat together, can help nutritionally, to increase the bond between family members, it is helpful to the formation of humanity, the desirability of parental guidance meals, dining etiquette is important It is possible, are expected to gather at the table, eating out than eating at home is good) at all times according to family meals were significantly different. The higher frequency of family meals is important to family meals, family meals and balanced nutrition to help humanity to suppose that the formation was found. The relationship between dietary habits and food neophobia negatively correlated (p< .01), respectively. In other words, the higher the score dietary habit low food neophobia scores, have a tendency to avoid new foods was relatively small. Relationship between dietary habits and personality showed a positive correlation (p< .01), personalityand food neophobia have negative correlation(p< .01), respectively. In other words, dietary habits are better, and food neophobia is lower extraversion scores, familarity, conscientiousness, emotional stability, openness / intellect of the degree is high. According to the frequency of family meal, food dietary habits, personality and food neophobia is a significant difference, the higher the frequency of family meals even better dietary habits (p< .001), second, the higher the frequency of eating family more extrovert, familarity, conscientiousness, emotional stability, openness / intellect higher (p< .001), higher frequency of family meals food neophbia is low(p< .001). From the results of the study, the youth's family meal effect on dietary habits, personality, food neophobia positively. Therefore, youth proper dietary habits and personality for the formation of a family meal of the importance of informing society efforts are required, and later the family meal frequency, as well as family dining information, and environment for each of the variables of the causal relationships reveal it through the systematic Family Meal efforts to develop educational programs will be needed.;본 연구는 서울의 남녀 중학생을 대상으로 가족식사의 횟수가 개인의 식습관과 인성특성, 푸드 네오포비아와 어떠한 관계가 있는지 알아보고, 청소년들이 가족식사를 통하여 신체적․정신적으로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가정 및 학교에서의 올바른 지도를 위한 기초자료를 마련하고자 하였다.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가설을 설정하였다. 첫째, 가족식사 횟수에 따라 식습관은 유의한 차이를 보일 것이다. 둘째, 가족식사 횟수에 따라 인성특성은 유의한 차이를 보일 것이다. 셋째, 가족식사 횟수에 따라 푸드 네오포비아 정도는 유의한 차이를 보일 것이다. 서울 지역의 남녀 중학생 495명을 대상으로 조사대상자의 일반사항, 가족식사 패턴, 식습관, 인성특성, 푸드 네오포비아에 관한 문항을 작성하여 설문지를 통하여 조사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18.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횟수와 백분율을 산출하고, 기술통계(평균, 표준편차) 및 추리통계(분산분석)을 실시하였다. 성별에 따른 차이를 알아보기 위해 t-test 및 -test를 실시하였다. 연구결과를 살펴보면 가족식사의 의미에 대해서 조사대상자의 69.6%가 ‘함께 사는 가족이 모두 모여 식사하는 것’이라고 응답하였다. 일주일동안 가족식사를 한 횟수는 ‘매일 한 끼 이상’이 113명(23.2%)으로 가장 많았고, ‘주5~6회’가 164명(33.7%), ‘주3~4회’가 98명(20.1%), ‘주1~2회’가 75명(15.4%), ‘주0회’가 37명(7.6%) 순으로 조사되었다. 가족식사를 하는 날은 ‘주말이나 공휴일’이라고 응답한 비율이 41.7%로 가장 많았고, 가족식사를 하지 못하는 경우 그 이유는 ‘가족이 함께 모일 시간이 없다’라는 응답이 94.7%로 가장 많았다. 가족식사를 하려는 의지가 있어도 가족구성원 간 활동 시간대 차이로 가족식사를 할 수 없는 경우가 대부분인 것으로 보여진다. 가족식사를 하는 장소는 ‘음식점에 모여 외식을 한다’가 54.0%로 가장 많았다. 가족식사 시간에의 규칙에 있어서는 가족식사를 많이 하는 집단일수록 음식을 골고루 먹게 하고(p<0.05), 식탁에서 식사를 하도록 하며(p<0.05), 정해진 시간에 식사를 하면서(p<0.01) TV 시청을 적게 하는 것(p<0.01)으로 나타났다. 가족식사에 대한 태도에서는 8가지 항목(함께 식사하는 것이 중요하다, 영양적으로 도움을 준다, 가족 간 유대를 증가시킨다, 인간성 형성에 도움이 된다, 부모님의 식사지도가 바람직하다, 식사예절은 중요하다, 가능한 한 식탁에 모일 것으로 기대된다, 집에서 먹는 것보다 외식이 좋다) 모두에서 가족식사 횟수에 따른 유의적인 차이를 보였다. 가족식사 횟수가 높을수록 가족식사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가족식사가 균형 잡힌 영양섭취와 인성 형성에 도움을 준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족식사 횟수에 따른 가족식사에 대한 인식을 살펴보면, 가족식사 횟수가 높을수록 가족식사가 즐겁고, 가족을 화목하게 만들며, 식사시간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p<0.01). 식습관과 푸드 네오포비아의 관계는 유의적인 음의 상관관계(p< .01)를 보였다. 즉, 식습관 점수가 높을수록 푸드 네오포비아 점수가 낮아, 새로운 음식을 기피하는 성향이 상대적으로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식습관과 인성특성과의 관계에서는 인성특성의 5가지 요인인 외향성, 친근성, 성실성, 감정적 안정성, 개방성/지성에서 모두 식습관과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으며(p< .01), 푸드 네오포비아와 인성특성과의 관계에서는 인성특성의 5가지 요인 모두 푸드 네오포비아와 음의 상관관계(p< .01)를 보였다. 즉, 식습관이 좋을수록 그리고 푸드 네오포비아 점수가 낮을수록 외향성, 친근성, 성실성, 감정적 안정성, 개방성/지성의 정도가 높다고 볼 수 있다. 가족식사 횟수에 따른 식습관, 인성특성, 푸드 네오포비아는 유의한 차이를 나타냈는데, 그 결과를 살펴보면 첫째, 가족식사 횟수가 높을수록 식습관이 더 좋고(p<0.001), 둘째, 가족식사 횟수가 높을수록 외향성, 친근성, 성실성, 감정적안정성, 개방성/지성이 높으며(p<0.001), 셋째, 가족식사 횟수가 높을수록 푸드 네오포비아 지수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p<0.001). 이상의 연구결과로 볼 때, 가족식사가 청소년의 식습관, 인성특성, 푸드 네오포비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을 알 수 있다. 따라서 청소년의 올바른 식습관과 인성의 형성을 위해 가족식사의 중요성을 알리는 사회적인 노력이 필요하며, 추후에는 가족식사의 횟수 뿐만 아니라, 가족식사의 내용과 환경에 따른 각 변인들의 인과관계를 밝히고 이를 통해 체계적인 가족식사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려는 노력이 필요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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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대학원 > 가정과교육전공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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