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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시설 거주 노인의 수분섭취 및 관련요인

Title
요양시설 거주 노인의 수분섭취 및 관련요인
Other Titles
The status of fluid intake and related factors among residents in long-term care facilities
Authors
오승진
Issue Date
2011
Department/Major
대학원 간호과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신경림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amount of daily fluid intake and related factors among the older residents in long-term care facilities. The sample of the study were 135 residents aged 65 or older at two nursing homes in Gyeonggi-do. Data were collected from April 20 to May 14, 2010, based on an investigator-developed 5-items questionnaire with respect to elders's sociodemographics, 9-items with health-related questions include ADL, and five days of 24hour fluid intake record. Th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using the SAS 9.20 to calculate frequencies, percentage, mean, standard deviation, t-test, χ²-test, and Pearson's correlation. The results of this study were as follows: 1. The majority of the residents were female 81.5%, with a mean age of 82.53. 2. The majority of the residents were taking 5.98 medications on average, in a normal consciousness state 88.9%, used oral feeding 97.0%, and had voiding dysfunction 48.9%, and without using diaper 60.7%, and type of disease were neurology 80%, cardiovascular 54.8%. The mean ADL score was 29.24. 3. The average amount of daily fluid intake was 1,453㎖ with range 232㎖ to 1,900㎖. About 75.6% of residents had a less than adequate daily fluid intake. Among them, About 51.9% resident had less than 1,500㎖ per day. 6. The amount of daily fluid intake was significantly associated with sex(t=-2.61, p<.000), body weight(r=-.25, p=.003), number of oral medications(r=0.174, p=.043), cardiovascular (t=-2.43, p=.017), endocrine system(t=-3.06, p=.003), Urinary system(χ2=5.29, p=.02) disease and neuropathy(t=-2.15, p=.033). The data indicated that inadequate fluid intake among long-term care facilities residents was prevalent. They were at higher risk of dehydration. To enhance adequate hydration of resident in long-term care facilities, it is necessary to develop fluid intake enhancing program for institutionalized elderly. Active nursing interventions might effectively manage dehydration.;본 연구는 요양시설에 거주하는 노인의 수분 섭취 정도를 확인하고, 관련 요인을 파악하여 적절한 수분 섭취 유지와 관리를 위한 간호중재를 마련하는데 필요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시행한 서술적 조사이다. 연구 대상자는 경기도의 노인요양시설 2곳에 거주하고 있는 65세 이상 노인 중 수분의 제한이 없는 135명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자료 수집 기간은 2010년 4월 20일부터 5월 14일까지 실시하였다. 본 연구는 기존에 개발된 수분 섭취 기록지와 일반적 특성 및 수분 섭취 관련요인을 조사하여 자료 수집을 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AS 9.20을 이용하여 실수, 백분율, 평균, 표준편차, t-test, χ2-test, Pearson's correlation을 이용하였다. 본 연구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연구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을 살펴보면, 평균 연령은 82.53세이고, 여성이 81.48%로 대다수를 차지하였다. 대상자의 75.56%가 사별한 상태였고, 교육 정도는 44.03%가 무학이며, 69.6%의 대상자가 종교를 가지고 있었다. 2. 연구 대상자의 수분 섭취 관련요인을 살펴보면, 88.89%가 명료한 의식 상태를 나타내었고, 97.04%가 구강으로 음식섭취가 가능하였으며, 48.89%가 배뇨장애가 있었다. 처방된 약물의 수는 평균 5.89개였고, 질환별 이환상태는 신경계 80%, 심혈관계 54.81% 순으로 나타났다. 대상자의 일상생활수행능력은 평균 29.24점이었다. 3. 연구 대상자의 수분 섭취 정도는 1일 평균 1,453㎖로 최소 232㎖/일, 최대 1,900㎖/일까지 섭취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대상자의 75.6%가 필요 수분 섭취량에 미치지 못하였고, 그 중 평균 수분 섭취량이 1,500㎖ 미만인 대상자가 51.9%였다. 4. 수분 섭취와 관련된 요인을 분석한 결과, 수분 섭취 충분군과 불충분군 간에서 체중(t=3.52, p<0.01)과 비뇨기계 질환(χ2=5.29, p=.02)이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었고, 수분 섭취율과 성별(t=-2.61, p<.001), 체중(r=-0.25, p=0.003), 처방약물의 개수(r=0.174, p=.043), 심혈관계 질환(t=-2.43, p=.017), 혈액, 내분비계 질환(t=-3.06, p=.003), 신경계 질환(t=-2.15, p=.033)이 유의한 관련성을 나타내었다. 본 연구의 결과, 요양시설 거주 노인의 3/4 이상 필요 수분 섭취량에 미치지 못했고, 그 중 최소 필요 수분 섭취량인 1,500㎖에 미치지 못한 대상자가 51.9%를 나타내었다. 또한 성별, 체중과 처방 약물의 개수, 심혈관계, 혈액․내분비계, 신경계와 비뇨기계 질환 유무에 따라 수분 섭취 정도에 차이를 보였다. 따라서 요양시설에 거주하는 노인에게 필요한 양의 수분을 섭취할 수 있도록 표준화된 필요 수분 섭취량 기준을 설정하고 관련요인을 고려한 중재방안을 마련하여야 한다. 또한 지속적인 평가를 통해 수분 섭취의 유지와 관리가 가능하도록 하여 탈수를 예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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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간호과학과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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