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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혈액투석 환자의 약물순응도 및 관련요인 연구

Title
노인 혈액투석 환자의 약물순응도 및 관련요인 연구
Other Titles
Factors Related to Medication Adherence in Elderly Hemodialysis Patients
Authors
김윤수
Issue Date
2011
Department/Major
대학원 간호과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신경림
Abstract
노인 혈액투석 환자는 질병의 특성상 약물을 다수 복용해야 하며 약물을 배설하는 신장 능력이 저하되어 약물순응도의 문제를 야기 시키므로 써 치료의 지연으로 합병증을 초래하고 의료비용의 증가를 일으킨다. 이에 본 연구는 노인 혈액투석 환자를 대상으로 약물순응도 정도와 약물 순응도 와 관련이 있는 요인을 파악하여 노인 혈액투석 환자의 올바른 약물 사용을 위한 간호중재 개발에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시도하였다. 본 연구의 자료 수집 기간은 2010년 10월 7일부터 11월 12일 까지 서울과 경기도 소재 7군데의 혈액투석 실에서 혈액투석 중인 65세 이상의 노인환자 123명을 편의표본 추출을 하였다. 본 연구에서 사용한 연구 도구는 약물순응 도와 약물순응도 관련요인을 파악하기 위한 도구로서 약물 순응 도는 Morisky, Green과 Levine(1986)이 개발하였고 한지현(2007)이 번역한 Morisky Medication Adherence Scale(MMA) 4문항을 사용하였다. 약물순응도 관련요인은 Hiratsuka 등(2000)이 개발한 약물순응 도 과 관련이 있는 심리적 요인을 참조하고 그 밖의 문헌고찰을 토대로 본 연구자가 노인 혈액투석 환자에게 맞게 개발한 약물 복용에 대한 기대감 5문항, 약물 복용에 대한 거부감 5문항, 약물 복용에 대한 지식 4문항, 약물 복용에 대한 태도 4문항을 사용하였다. 자료는 SPSS WIN 17.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실수, 백분율, 평균, 표준편차, Chi-square test, t-test, ANOVA, Scheffe test로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대상자의 성별은 남성 67명(54.5%), 여성 56명(45.5%)이고, 평균 연령은 72.3세였으며, 90명(73.2%)이 배우자가 있었다. 대상자 중 13명(10.6%)이 독거하였고, 학력은 초등학교 졸업이 38명(30.9%)으로 가장 많았다. 또한 대상자의 혈액투석 기간은 5년 이상에서 10년 미만이 37명(30.1%)으로 가장 많았고, 혈액투석 원인 질환은 고혈압 43명(35.0%), 당뇨 32명(26.0%)이었다. 대상자가 처방약만 복용한 경우가 103명(83.7%), 비 처방약도 함께 복용하는 경우가 20명(16.3%)이었고, 하루 동안 복용하는 약물의 개수는 11개에서 15개 45명(36.6%), 10개 미만 39명(31.7%), 16개에서 20개 22명(17.9%) 순이었다. 약물을 본인 혼자 복용하는 경우가 86명(69.9%)이었고, 대상자의 64명(52.8%)이 약물 부작용이 있었다고 응답했으며, 87명(70.7%)이 약물 복용 불편함을 호소하였다. 그리고 대상자의 한 달 의료비의 평균은 32만 3천원이었다. 2. 대상자의 약물순응 도에 있어서 약물 복용을 잊은 적이 없는 대상자가 62명(50.4%)이었고, 약물 복용 시간을 준수하는 대상자가 39명(31.7%)이었으며, 건강상태가 좋다고 느낄 때 약물 복용을 중단하지 않는 대상자는 106명(86.2%), 건강상태가 나쁘다고 느낄 때 약물 복용을 중단하지 않는 대상자는 106명(86.2%)이었다. 약물순응도 관련요인 중 약물 복용 기대감의 평균은 4점 만점에 2.71(±0.59)점이었고, 약물 복용 거부감의 평균은 1.80(±0.61)점이었고, 약물 복용 태도의 평균은 4점 만점에 1.87(±0.82)점이었다. 또한 약물 복용 지식의 평균은 5점 만점에 2.58(±0.73)점이었다. 3. 대상자의 약물순응 도는 약물 불편함 유무(χ²=5.297, p=.021)에 따라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나타냈다. 4. 대상자의 약물순응도 관련요인은 배우자와 같이 사는 경우가 배우자가 없는 경우 보다 약물 복용 태도가 좋았고(F=3.142, p=.047), 혼자 사는 경우 보다 가족의 동거인이 있는 경우가 약물 복용 거부감이 크고(t=-3.557, p=.001), 약물 복용 태도가 좋았으며(t=-2.807, p=.012), 교육수준이 높은 경우 약물 복용 지식이 높았다(F=2.837, p=.027). 대상자의 약물순응도 관련요인은 비 처방 약을 같이 복용하는 경우가 약물 복용 태도가 좋게 나타났다(t=-3.056, p=.003). 약물 복용 시 도움을 주는 사람이 배우자인 경우가 혼자서 스스로 복용하는 경우 보다 약물 복용 기대감(F=3.128, p=.047)과 거부감이 크고(F=5.332, p=.006), 태도가 좋게 나타났다(F=3.78, p=.026). 또한 약물 복용 시 불편함이 있는 경우가 약물 복용 거부감이 높게 나타났다(t=3.93. p=.000). 약물 불편함에 대한 이유로는 ‘약물 종류가 많음’(t=3.832, p=.000)과 ‘약물 복용 방법이 복잡함’(t=3.782, p=.000)이 주요 이유였다. 노인 혈액투석 환자에게 약물 불편함 유무는 약물순응 도와 약물순응도 관련요인 모두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노인 혈액투석 환자를 돌보는 간호사는 환자가 다수약제를 복용하면서 약물 불편함을 어느 정도 느끼는지 먼저 사정할 필요가 있다. 약물 불편함은 약물 순응 도를 저하시킬 수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이외에도 가족형태와 교육 정도, 비 처방약 복용 유무, 약물 복용 시 도움을 주는 사람과 같은 요인들을 고려함으로써 노인의 특성과 개개인의 특성에 맞는 노인 혈액투석 환자의 약물 간호중재 개발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factors related to the medication adherence in elderly hemodialysis patients. The study for total 123 elderly hemodialysis patients have been implemented from 7 October to 12 November, 2010 at 1 general hospital, 1 secondary hospital, and 5 local clinics located in Seoul and Gyeonggi-do. A research instrument developed by Morisky, Green, & Levine(1986) and modified by Han(2007) has been used to evaluate the medication adherence. 5 items have been used for assessment of the expectation for medications, 5 items for the resistance to medications, 4 items for the knowledge about medications, and 4 items for the attitude toward medications. The questionnaires used in the study included questions on socio-demographics and disease-related characteristics of the participants. The data were analyzed using SPSS WIN 17.0. significance level was set at .05. The major findings of the study were as follows : 1. Sixty two participants(50.4%) kept taking medicines without forgetting, 39 (31.7%) kept the time of medication, 106 (86.2%) sometimes did not stop taking medicines when they felt fine health, and 106 (86.2%) did not stop taking medicines when their health was bad. The mean score for the expectation for medications was 2.71, for the resistance to medications was 2.58, for the knowledge about medications was 2.58, and for the attitude toward medications was 1.87. 2. The medication adherence was significantly different with medication discomfort(χ²=5.297, p=.026). 3. In the case of participants living with a spouse, the attitudes toward medications is better(F=3.142, p=.047). In the case of participants living with family members than living alone, the resistance to medications is greater(t=-3.557, p=.001) and the attitudes toward medications is better(t=-2.807, p=.012). In the high level of education, the knowledge about medications is higher(F=2.837, p=.027). 4. In the case of taking nonprescriptive medications, the attitudes toward medications is better(t=-3.056, p=.003). If the helping people to take medicines is spouse, the expectation for medications(F=3.128, p=.047) and the resistance to medications are greater(F=5.332, p=.006) and the attitude toward medications is better(F=3.78, p=.026). And If the taking medicines is uncomfortable, the resistance to medications is greater(t=3.93. p=.000). The reasons of medication discomfort are many kinds of drugs(t=3.832, p=.000) and complex dosage(t=3.782, p=.000). In conclusion, the results suggest that the medication discomfort be an important factor related to the medication adherence. The nurses caring for elderly hemodialysis patients should take into account the medication discomfort and other factors of medication adherence. Furthermore, the nurses can develop the nursing medication intervention according to the characteristics of the elderly pati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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