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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환자 가족의 부담감과 정신건강, 삶의 질에 관한 연구

Title
우울증환자 가족의 부담감과 정신건강, 삶의 질에 관한 연구
Other Titles
A Study of The Burden, Mental Health and Quality of Life in Family Caregiver with Depressed patient
Authors
김성희
Issue Date
2010
Department/Major
대학원 간호과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이광자
Abstract
This study was done to describe the burden, mental heath and QOL of family member who takes care of depressed patient. The research sample was composed of family caregiver with depressed patient who visited the S medical center in Seoul and the number of samples were 123. The data collection period was from February 10, 2010 to May 14, 2010. Family member filled out the questionnaire sheets, the researcher collected that. In this study, the instruments were the family burden scale devised by Kim(1999), quality of life scale devised by Ro(1988) and Symptom Check List(SCL-47) developed by Lee(1986). This study investigates the consequence of family burden level, QOL level and mental health level according to the participant`s general characteristics. In addition, this study also investigates the correlation among family burden, QOL and mental health. The data was analyzed by descriptive statistics, t-test,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 ANOVA and simple regression analysis. The results of this study were summarized as follows; 1. Total average of family burden is 2.75, which shows they feel a burden of the middle level and a subjective burden is higher than an objective burden. 2. According to the scores of mental health by areas, depression is highest, followed by psychosis, somatization, OC, anxiety, hostility, interpersonal sensitivity, phobia and paranoia. 3. Total average of the QOL is 2.79. The score by areas shows that emotional area is lowest, followed by economic, physical, and social areas. 4. In terms of subjects’ general characteristics, women, those who have more than three family members and low finances, and patients who have longer period of disease onset and more negative expectation about treatment show the high family burden, the low score of QOL and bad mental health. If the parents or grandparents are related to a patient, the burden is high and the QOL is low. With regards to a job, housewives are found to have significantly bad mental health. 5. The relations between family burden and QOL, and mental health and QOL show statistically very inverse correlation and the relations between family burden and mental health are highly significant. 6. Family burden and mental health is found to have 80.9% of validity of variables of QOL. The summarization of the findings above finds out that family burden, mental health and QOL show statistically significant relations. In detail, the higher family burden gets, the worse mental health and life quality becomes. It needs to establish nursing intervention to lower the burden of families with depressed patient, and education programs should be developed for psychological support.;우울증 환자가 있는 가족은 그렇지 않은 경우에 비해 우울증 이환율이 2-3배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환자를 돌보면서 가족은 심리적, 사회적, 경제적 영향을 받게 되며, 높아진 부담감은 정신건강을 악화시키고 삶의 질을 떨어뜨린다. 본 연구는 우울증 환자를 돌보는 가족의 부담감, 정신건강, 삶의 질 정도를 파악하고, 변수들에 영향을 미치는 일반적 특성에 대해 알아봄으로써 우울증 환자 가족에 대한 간호중재, 교육프로그램 개발 등에 기초 자료를 제공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시도되었다. 연구 대상은 우울증 환자를 일차적으로 돌보고 있는 가족 원이며, 자료 수집은 서울시 소재의 종합병원 정신과 외래를 방문한 우울증 환자 가족을 임의 표출하였다. 2010년 2월 10일부터 5월 14일까지 외래 방문 한 환자에게 직접 연구 목적에 대해 설명한 후 동의를 받아 설문조사를 하였으며 총 123부가 통계에 사용되었다. 연구 도구로는 김철 권 등(1999)의 가족부담감 척도, 노유자(1988)가 개발하고 박성현(2007)이 수정 보완한 삶의 질 척도, 이훈구(1986)의 간이정신진단검사(SCL-47)을 사용하였다. 자료 분석에는 SPSS 15.0을 이용하여 기술통계, t-test, ANOVA, Pearson 상관계수, 다중회귀분석을 적용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가족 부담감의 전체 평균은 2.75점으로 중등도의 부담감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고, 주관적 부담감이 객관적 부담감보다 점수가 높았다. 2. 정신건강의 전체평균은 0.76점이었다. 영역별 점수는 우울이 가장 높았고, 정신 증, 신체화, 강박 증, 불안, 적대감, 대인 예민 성, 공포, 편집증 순이었다. 3. 삶의 질 전체 평균은 2.79점이었다. 영역별 삶의 질 점수는 정서적 영역이 가장 낮았으며, 경제적, 신체적, 사회적 영역 순으로 낮았다. 4.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라서는 성별이 여자일 때, 가족 수가 3명 이상일 때, 경제상태가 낮을수록, 환자의 발병기간이 길수록, 치료에 대한 기대가 부정적일수록 가족부담감 점수가 높고, 삶의 질 점수는 낮으며, 정신건강이 좋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환자와의 관계가 부모, 조부모일 때 부담감이 높고 삶의 질이 낮았으며, 직업에서 주부일 때 정신건강 상태가 유의하게 나쁜 것으로 나타났다. 5. 가족 부담감과 삶의 질과의 관계, 정신건강과 삶의 질과의 관계는 통계적으로 매우 높은 역상관 관계를 보였으며, 가족 부담감과 정신건강과의 관계는 매우 높은 상관관계를 보였다. 6. 가족 부담감과 정신건강은 삶의 질 변량의 80.9%의 설명력을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결과를 토대로 우울증 환자 보호자의 스트레스관리 교육, 분노조절프로그램 등 정서관리를 도울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하다. 이후 우울증환자 가족들의 스트레스 대처방식, 정서관리를 어떻게 하고 있는지 연구 영역을 확대하고, 개발된 교육프로그램의 효과 연구를 시행하는데 본 연구의 결과가 기초 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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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간호과학과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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