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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선수의 경기 심리상태 및 경기 방해심리요인 조사연구

Title
태권도선수의 경기 심리상태 및 경기 방해심리요인 조사연구
Other Titles
A Qualitative Analysis of Psychological States and Competition-interfering Psychological Factors of Taekwondo Players before and during Competition
Authors
송주란
Issue Date
2010
Department/Major
교육대학원 체육교육전공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김기웅
Abstract
본 연구의 목적은 태권도선수의 경기 심리상태 및 경기 방해심리요인에 대하여 분석하여 태권도 경기 력 향상을 위한 기초자료와 심리적 지도 자료를 제공하며 효과적인 지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모든 스포츠에서의 경기 력 은 경쟁을 통해서 이루어지며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서는 체격, 체력, 기술, 전술 등이 상대선수보다 뛰어나야 하지만, 이에 못지않게 심리적 요인 또한 경기 력 에 많은 영향을 미치고 경기결과를 결정짓는 중요한 요인이 된다. 따라서 효율적인 경기수행을 위해서는 시합 전, 시합 중의 심리적 상태를 측정하고 분석하여야 한다. 본 연구의 대상자는 대한태권도협회에서 등록된 중학교 선수를 모집단으로 설정하였다. 중학교 태권도 선수 총 174명으로 구성하였으나 수집된 자료 중 신뢰도가 부족하여 분석에 적합하지 않은 19명의 자료를 제외하고 최종적으로 남자태권도선수 104명, 여자태권도선수 51명 등 총 155명의 자료를 분석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win 17.0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연구문제에 따라 조사대상자의 일반적인 특성, 실태를 알아보기 위하여 빈도분석(frequency analysis)을 실시하였다. 이와 같은 자료 분석의 방법과 절차를 통하여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첫째, 태권도선수의 시합 전과 시합 중에 가장 많이 하는 주요생각은 높은 자신감을 가지고 1등하는 생각, 즉 좋은 경기결과를 예측하는 생각으로 나타났다. 둘째, 태권도선수의 시합 전과 시합 중에 경기를 방해하는 주요생각은 경쟁에 대한 긴장감과 두려움, 부담감 등으로 인한 부정적인 생각과 컨디션 저하로 인한 경기운영에 대한 어려움으로 나타났다. 셋째, 태권도선수의 시합 전과 시합 중의 주요 심리상태는 긴장감과 걱정, 두려움 등의 심리적 불안감을 느끼는 것과 할 수 있다는 자신감 등의 자기최면의 노력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태권도선수의 시합 전과 시합 중의 경기를 방해하는 주요 심리상태는 걱정, 긴장, 두려움 등의 심리적 불안감을 가장 많이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적으로 남자선수는 자신감과 승부욕, 긍정적인 사고가 높았으며, 이에 반해 여자선수는 심리적 불안감과 부정적 사고가 높았다.;An investigation was made as to the psychologically facilitating and interfering factors of taekwondo players before and during competition. A questionnaire consisting of ten unstructnred open-ended questions was administered to 155 junior high school student taekwondo players, asking to describe their psychological states before and during competition along with factors which either facilitate or interfere with their performance. Qualitative content analyses were focused on feelings and thoughts of players before and during competition, followed by categorizations in terms of psychological factors. Results indicated that major psychological factors which were beneficial to performance were positive self-fulfilling thoughts, whereas negative feelings due to fear of failure was one of the major negative psychological factors. These results were found to be universal across age and skill level. The findings were discussed with implications to performance enhancement strategies in compet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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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대학원 > 체육교육전공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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