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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중 수은노출이 출생 시 및 영아 체중에 미치는 영향 연구

Title
임신 중 수은노출이 출생 시 및 영아 체중에 미치는 영향 연구
Other Titles
The relationship between mercury level during pregnancy and infant weight during the 24 months of life
Authors
金兵美
Issue Date
2010
Department/Major
대학원 의과학과
Publisher
梨花女子大學校 大學院
Degree
Doctor
Advisors
하은희
Abstract
Mercury (Hg) is a heavy metal that is widespread in the environment and has many toxic effects. There has been increasing concern regarding the detrimental effects of Hg on human health. In particular, pregnant women, fetuses, and infants are quite susceptible to the toxic effects of Hg. Previous studies have investigated that the relationship between mercury level and adverse reproductive outcomes. The relationship between mercury exposure and birth outcome and postnatal growth until 24 months of age has not been well studied and remain it unclear. Therefore, the aim of the study was to investigate mercury concentration, and its exposure sources. Also, we examined the relationship among maternal environmental factors, blood mercury, and weight of infants using mixed linear regression model and structural equation model (SEM). The prospective cohort study of Mothers and Children's Environmental Health (MOCEH) have been built up in 2006 and we enrolled 1,535 women before second trimester of their pregnancy and their partners in 2006-2009. Information on socio-demographic characteristics, psychosocial status, health behavior and environmental exposure were collected from an interview with trained nurses. Fish intake was assessed by FFQ (food frequency questionnaire) After delivery, infants were followed up at 6, 12 and 24 months and the mothers were measured and infant weight, height. We measured the mercury level in maternal blood during early and late pregnancy and cord blood using atomic absorption spectrophotometer. The relationships between mercury level and health effects from fetus to infant. was measured by the Mixed linear regression model. Statistical analyses were performed using SAS statistical software Version 9.1. Blue fish in maternal blood and cord blood tend to have higher mercury levels. This study showed that significant inverse correlation was observed between the mercury concentration in cord blood and infant weight. Effects on weight was most clear at age 12 months (β=-0.28. P=0.04), whereas the effect was not significant until 24 months of age. The decrease of infant's weight was significantly greater for low weight group at birth compared to high weight in high mercury levels. Mercury levels were associated with weight from fetus to infants in analysis of SEM. but, fish itself does not affect infant’s weight adversely. However, the indirect effects of blue fish on infan's weight through the exposure of cord mercury showed a statistically significant relationship. The final model did have adequate fit (X2=122.20, P=0.24, RMSEA=0.03, GFI=0.89, TLI=095, CFI=0.96). The present study indicates that postnatal growth may be adversely affected by exposure to mercury, which originate from maternal fatty fish diets. We would like to suggest that fish consumption guideline for pregnant women should be provided after careful studies. The results of this study can be utilized to develop the evidence-based guidelines for pregnant women in Korea. The finding of this study supports the establishment of a national policy for improving the health of pregnant women and their children.;수은은 독성의 형태와 유입 경로가 다양하며 노출 량과 개인의 감수성에 따라 독성의 정도가 다르다. 특히 태아에 있어서 수은은 태반을 쉽게 통과하기 때문에 태아의 사산 및 기형아 출산의 위험이 있어 성인보다 태아에게 민감하게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에 최근 출생 코호트 연구에서 수은 노출로 인한 태아 및 영아의 건강영향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 연구들은 수은 농도와 출생 시 체중 또는 생선 섭취량과 출생 시 체중과의 관련성만을 보여주는 실정이다. 또한 코호트 연구는 여러 번의 조사 시점으로 인해 다수의 측정치들이 발생되므로 이러한 자료의 적합한 통합적인 모형을 구축하는 것이 필요하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산모혈액과 제대 혈의 총 수은 농도를 조사하여 노출 정도를 파악하고 적합한 모형을 구축하여 총 수은 농도와 출생 시 체중 및 영아 체중과의 관련성을 살펴보고자 한다. 본 연구에서는 2006년 5월부터 2009년 10월까지의 모체 (MOther and Children's Environmental Health Study; MOCEH) 코호트 연구에 등록된 산모 1,53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의무기록조사 및 생체시료 채취를 수행하였다. 임신 중 고혈압 및 임신 성 당뇨 경험자, 쌍생아이거나 선천성 기형아 등을 제외하고 분기별 산모혈액과 제대 혈 총 수은 농도가 모두 측정된 총 635명을 기초 데이터로 구축한 후 분석하였다. 산모의 식품섭취 상태조사는 섭취빈도 조사지 (Food frequency questionnaire)를 사용하였다. 임신주 수와 출생 시 체중 등의 임신결과는 의무기록에 근거하여 수집하였고 6개월, 12개월, 24개월 추적관찰 시 신체계측 (키, 체중)을 실시하였다. 총 수은 노출 수준 조사는 임신 1분기와 3분기 산모의 혈액과 제대 혈에서 채취하여 분석이 이루어졌으며, gold-amalgam법을 이용한 수은분석기 (Nippon instrument)로 측정하였다. 총 수은 노출과 출생 시 및 영아 체중의 연관성 분석은 선형 혼합 모형 (Mixed linear regression model)으로 평가하였으며 SAS 9.1 통계패키지를 사용하였다. 본 연구의 가설 확인과 경로분석을 위하여 구조방정식 분석 프로그램인 AMOS 6.0을 이용하였다. 선형 혼합 모형 분석 결과 제대 혈의 총 수은 농도가 증가할수록 12개월까지의 체중을 유의하게 감소시켰으나 (β=-0.28. p=0.04), 24개월까지의 영아 체중에서는 유의성이 없었다. 그러나 제대 혈 총 수은 농도가 높은 군에서는 출생 시 체중이 25 퍼 센 타일 미만인 영아들이 출생 시 체중이 25퍼센 타일 이상인 영아들의 비해 24개월까지 체중이 지속적으로 유의하게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구조방정식 모형에서는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나타난 경로는 등 푸른 생선섭취에서 제대 혈 총 수은 농도로 가는 경로 (β=0.19, p=0.03)와 제 대 혈 총 수은 농도가 영아 체중으로 가는 경로 (β=-0.15, p=0.03)가 모두 유의하였다. 특히 등 푸른 생선섭취는 총 수은 농도를 매개로 하여 출생 시 및 영아 체중에 유의하게 감소하는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적으로 등 푸른 생선섭취는 총 수은 농도를 증가시키는 매우 주요한 요인이며, 제 대 혈 총 수은 농도가 증가할수록 출생 시 및 영아 체중이 감소하는 것을 관찰 할 수 있었다. 이에 가임 기 여성이나 산모에게 산전 교육을 통해 등 푸른 생선 섭취를 제한하는 것이 산모와 태아의 총 수은 농도를 낮추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며, 이런 산전 교육은 향후 영아의 신체 발달 장해를 줄일 수 있는 한 방법이라 생각된다. 또한, 본 연구 결과는 산모 및 영 유아의 환경노출에 따른 건강보호방안을 위한 생활지침을 마련하는데 근거자료로 활용 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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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의과학과 > Theses_P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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