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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시간의 배분형태에 따른 운동의 심리적 효과 검증

Title
운동 시간의 배분형태에 따른 운동의 심리적 효과 검증
Other Titles
An Experimental Test of Psychological Effects of Exercise due to Different Ways of Exercise Distribution
Authors
이지연
Issue Date
2010
Department/Major
대학원 체육과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김기웅
Abstract
A prediction that the psychological effects of exercise may vary in accordance with different ways of exercising, i. e., ways of exercise time distribution, was experimentally tested with 36 healthy female university students. Three groups of randomly assigned 12 female students were put in three different exercising time conditions(20-min run, age=20.08±1.16 yrs; 10-min distributed run, age=21.67±1.67 yrs; 20-min distributed run, age=21±1.65 yrs), exercising in accordance with ACSM/CDC guidelines, followed by 6 intermittently repeated tests on the feelings of subjects by use of subjective exercise experience scale(SEES; consisting of three sub-scales of positive well-being, psychological stress, and fatigue). Also monitored was heart rate by polar system. Participants ran on a treadmill, and heart rate levels were controlled at 70∼80% of the participant's estimated maximal-heart rate level by Karvonen method. Three separate two-way ANOVA with repeated-measures on test(time) revealed that: 1. Positive well-being was no significant due to different ways of exercise distribution, whereas main effect of time point was significant and interaction between different ways of exercise distribution and time was significant. Significant interaction between 20-min run group and 10-min distributed group, 20-min distributed groups at 14 minutes, and positive well-being changed on time point in all three groups. 2. Psychological stress was no significant due to different ways of exercise distribution, whereas main effect of time point was significant and interaction between different ways of exercise distribution and time was significant. Significant interaction between 20-min run group and 10-min distributed group, 20-min distributed at 14 minute, and psychological stress changed on time point in 20-min run group and 10-min distributed groups, however no significant in 20-min distributed group. And 3. Perception of fatigue was no significant due to different ways of exercise distribution, whereas main effect of time point was significant and interaction between different ways of exercise distribution and time was significant. Significant interaction between 20-min run group and 10-min distributed group, 20-min distributed groups at 6, and 14 minutes, and perception of fatigue changed on time point in all three groups. Taken together, these results were interpreted to suggest that the distribution of exercising time may function as avery important determiner(, or influencers) of psychological effects due to exercising. The results were also interpreted to suggest that a more specific guideline of exercise time distribution needs to be set up in order to maximize the psychological effects due to exercising. Further empirical effort is mandatory to provide scientific evidence for this practical applicability.;본 연구의 목적은 운동시간의 배분 형태가 운동에 따른 심리적 변화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는 것이다. 많은 연구들을 통해 운동은 생리적, 심리적으로 긍정적 효과가 있음이 입증되어 건강 유지 및 삶의 질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운동방법과 관련된 변인을 대상으로 운동을 어떻게, 얼마나 해야 최고의 효과를 얻을 수 있는가에 대한 해답을 얻기 위해 지금까지 신체적, 생리적 측면에서 규명된 운동방법이 다양하게 제시되었다. 심리적 관점에서 운동을 통해 우울증, 스트레스 등과 같은 부정적 요인이 감소되는 것이 증명되었고 더욱 광범위 한 범위에서 운동이 정신 질환의 예방과 치료에 탁월한 효과가 있음이 밝혀지고 있다. 하지만 많은 연구들에서 모든 형태의 운동이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니며 운동 종목, 강도, 그리고 지속시간의 적절한 선택이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모든 운동은 규칙적, 지속적으로 참여해야 건강을 유지하거나 증진시킬 수 있으며, 특히 운동방법의 적용은 개인이 가진 특성(연령, 성별, 환경, 운동 종목 선호, 성격, 비만, 질병의 유무 등)에 따라 그 효과가 다를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운동시간을 배분하여 운동하는 방법에 따른 심리적 효과에 관한 다양한 연구 결과들과, 선호하는 운동 종목과 운동강도에 따른 운동 전, 중, 후의 심리적 변화를 관찰한 연구 결과들이 보고되고 있다. 그러나 다수의 선행연구 결과들은 운동의 사전·사후의 비교를 통해 연구되어졌으며, 운동 중 일어나는 심리적 요인들의 변화가 운동 지속 요인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운동 중 심리적 요인 변화를 관찰한 연구는 아직까지 부족한 실정이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운동 시간의 배분에 따른 운동을 통해 심리적 요인(긍정적 웰빙, 심리적 스트레스, 신체적 피로도 지각)이 어떠한 변화 과정을 거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구명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20대 초반의 여대생 36명(연속20분:12명, 분할 10분:12명, 분할 20분:12명)을 대상으로, 8km/h의 속도로 트레드밀을 뛰는 운동을 실시하였으며 운동 전, 중, 후에 걸쳐 총 6번의 시점에서 운동경험척도를 이용하여 심리적 상태를 측정하였다. 심박수계를 이용하여 각 시점별 심박수를 체크하였으며, 운동 중 주관적 운동강도 척도를 측정하여 생리적 변화를 관찰하였다. 자료처리는 SPSS 15.0 for window를 사용하여 반복측정 이원분산분석(two-way ANOVA with repeated measures on the time)과 그에 따른 사후검정으로 일원변량분석(one-way ANOVA)과 반복측정 일원분산분석(one-way ANOVA repeated measure)을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 첫째, 운동시간이 배분됨에 따라 긍정적 웰빙은 측정시점 14분에서 연속운동 집단과 분할10분, 20분 운동집단 간의 차이가 나타났으며, 세 집단 모두 각 배분방식 내에서 시간의 흐름에 따른 변화가 유의하게 나타났다. 둘째, 운동시간이 배분됨에 따라 심리적 스트레스는 측정시점 14분에서 연속운동 집단과 분할 10분,20분 운동 집단 간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으며, 연속운동 집단과 분할 10분 운동 집단은 각 배분방식 내에서 측정시점의 흐름에 따른 변화가 유의하게 나타났으나, 분할 20분 집단 내에서는 측정시점에 따른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셋째, 운동시간이 배분됨에 따라 신체적 피로도 지각은 측정시점 6분과 14분에서 연속운동 집단과 분할 10분, 20분 운동 집단 간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으며, 세 집단 모두 각 배분방식 내에서 시간의 흐름에 따른 변화가 유의하게 나타났다. 따라서 본 연구는 운동시간을 배분함에 따른 심리적 효과를 검증하고, 그에 따른 비교를 통해 심리적 효과를 더욱 부각시킬 수 있는 운동방법을 확인하고자 하였다. 또한 운동을 하는 과정에 따라 변화하는 심리적 요인이 각 측정시점에서의 배분방식 간 차이를 살펴보고, 각 배분방식에서의 변화 양상을 관찰하여 운동시간 배분 방식에 따라 나타나는 심리적 효과의 기전을 파악해 보고자 하였다. 운동시간의 배분에 따른 심리적 효과를 과학적으로 구명하기 위해 운동을 하는 전체 과정에서 변화하는 심리상태를 측정한 본 연구의 결과는, 운동의 심리적 효과를 통해 현대인의 정신건강을 예방, 치료적 시각으로 접근하려는 연구자에게 기초적인 자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이와 함께 규칙적인 운동을 보다 지속적으로 유발할 수 있는 효율적인 운동 프로그램을 개발하려는 모든 이에게 운동의 효과를 재조명 하는 정보, 지침 또는 단서가 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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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체육과학과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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