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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 뇌졸중 환자에서 체외 충격파가 경직에 미치는 효과

Title
만성 뇌졸중 환자에서 체외 충격파가 경직에 미치는 효과
Other Titles
The Effects of Extracorporeal Shock Wave Therapy on Spasticity in Patients with Chronic Stroke
Authors
이정민
Issue Date
2010
Department/Major
대학원 의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배하석
Abstract
경직은 뇌졸중 환자에서 기능 저하 및 손 위생, 옷 입기, 휠체어 앉기, 이동하기, 신발 신기 등에 제한을 주는 경우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경직의 치료에는 물리치료, 약물 치료, 화학적 신경 용해술, 경막 내 약물요법 등이 있으며 각각의 치료 효과가 환자마다 다르고 부작용도 적지 않아 아직까지 경직 치료에서의 만족할만한 결과는 없다. 최근에는 경직에 대한 치료로 체외 충격파 치료가 시도되고 있으며 효과가 있다는 결과들이 발표되었다. 본 연구의 목적은 상지 경직이 있는 만성 뇌졸중 환자를 대상으로 첫째, 체외 충격파 치료의 즉각적인 효과와 치료 1주 및 4주까지의 효과지속 여부를 알아보고 둘째, 체외 충격파 적용부위를 경직이 보이는 근육 중간 부위와 골지건기관이 위치하는 근건 접합부로 구분하여 치료 부위에 따른 경직 완화 효과의 차이가 있는지를 알아보고 셋째, 나이, 유병 기간, 치료 전 경직의 정도 등이 치료 효과에 영향을 미치는지를 평가하고자 하였다. 상지 경직이 있는 만성 뇌졸중 환자 34명을 대상으로 하여 25명은 체외 충격파 치료를 하였고 9명은 대조군으로 하여 전기수력학적 충격파 발생 방식인 Hydron-QT를 이용하여 시행하였고 자극은 치료 부위에 1200번, 4 Hz, 0.129 mJ/mm2 의 에너지로 하였으며 주 1회, 총 3주 시행하였다. 충격파를 적용할 부위는 초음파를 이용하여 충격파 치료 대상자 25명 중 13명은 이두박근의 가운데에, 12명은 근건 경계부위로 구분하여 적용하였다. 치료 결과는 치료 전과 치료 직후, 1주 후, 치료 3회 후 4주에, modified Ashworth scale (MAS), modified Tardieu scale (MTS), 한국형 수정 바델 지수로 평가하였다. MAS 와 MTS는 충격파 치료 직후에는 의미있게 호전하였으나 1주, 4주에는 의미있는 변화가 없었다. 한국형 수정 바델 지수는 처음보다 4주 후에 호전되었으나 치료군과 대조군의 의미있는 차이는 없었다. 또한 치료 효과는 충격파 치료를 근육에 시행한 군 보다 근건 접합부에 시행한 군에서 MAS와 MTS가 치료 직후에 더 호전되었다. 그러나 충격파 치료 효과에 의미 있게 영향을 미치는 요소는 없었다. 결론적으로 만성 뇌졸중 환자에서의 경직은 충격파 치료 직후 의미 있게 호전되었으나 그 효과가 1주, 4주까지 지속하지는 않았다. 또한 근건 접합부에 충격파를 치료한 군에서 근육에 치료한 군보다 충격파의 경직에 대한 효과가 더 컸으며 충격파 치료 효과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를 밝히지는 못하였다. 향후 경직에 대한 체외 충격파의 치료 효과를 높이기 위해 충격파 치료의 변수 및 치료 효과에 영향을 미치는 인자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겠다.;Objective: To evaluate the immediate and short term effect of extracorporeal shock wave therapy (ESWT) on elbow flexor spasticity after stroke, to compare treatment effects according to the ESWT applied site (muscle group and musculotendinous junction group) and to assess the affecting factors to treatment effect. Method: A total of 34 stroke patients were enrolled, 25 of them were ESWT group and 9 were control group. ESWT was applied 1 session/week, total 3 sessions and 13 patients were applied at biceps muscle belly and 12 patients were applied at biceps musculotendinosus junction. Patients were evaluated using modified Ashworth scale (MAS), modified Tardieu scale (MTS), Korean modified barthel index (K-MBI) at baseline, immediately, 1week and 4 weeks after ESWT. Results: MAS and MTS were significantly improved immediatedly after ESWT, but were not significantly changed at 1 week, 4 weeks in ESWT group. The scores of K-MBI improved but were not different between ESWT group and control group. The treatment effect was greater in musculotendinous junction group than muscle belly group in MTS and MAS at immediatedly after ESWT. We could not find out any significant factors affecting the effects of ESWT. Conclusion: Spasticity after chronic stroke improved immediatedly after ESWT, but the significant effect did not last for 1 week. Further studies about ESWT parameters for spasticity and affecting factors about treatment effect are nee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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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의학과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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