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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 v. Beethoven Piano Sonata Op. 81a에 관한 연구

Title
L. v. Beethoven Piano Sonata Op. 81a에 관한 연구
Other Titles
A study on Piano Sonata Op. 81a by Ludwig van Beethoven
Authors
민지혜
Issue Date
2010
Department/Major
대학원 음악학부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함영림
Abstract
본 논문은 루드비히 반 베토벤(Ludwig van Beethoven, 1770-1827)의 「Piano Sonata in E♭ Major, Op. 81a “Das Lebewohl(고별)”」에 관한 분석 연구이다. 베토벤의 피아노 소나타에 대해 조사 함으로서 그의 음악에 대한 이해를 돕고, Op. 81a에 나타난 특징을 살펴 봄으로서 이 작품과 더 나아가 베토벤의 피아노 소나타를 연주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한다. 베토벤은 서양 음악사를 이야기 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축을 이룬 작곡가로서 18세기 후반 고전주의에 큰 영향을 끼쳤으며 그의 후기 작품은 낭만주의 음악으로의 교량적인 역할을 하였다. 그의 32곡의 피아노 소나타는 피아노 문헌의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 베토벤의 초기 작품의 세 곡에서는 4악장 구성으로 되어 있고 또한 고전적으로 통용되어오던 미뉴에트 악장을 대신해 Op. 2-2에서는 3악장에 스케르초 악장이 처음으로 소개되고 있다. 중기 소나타는 초기에 비해 훨씬 극적이고 테크닉적인 면이 많아지며, 피아노 표현에 있어 더욱 과감하고 적극적인 자세로 작곡되었다. 후기 소나타는 형식을 중시하던 고전주의 틀에서 벗어났으며, 특히 작곡 면에 있어서도 주제가 애매모호해지고 심오하고 다양하다. 후기 소나타 5곡에는 낯선 요소들이 많이 등장하는데 그 중에서도 가장 큰 특징은 주제의 변주의 가능성이라는 새로운 개념을 반영한 것이다. 이러한 의미에서 볼 때, 소나타 형식의 계승과 발전 그리고 완성이라는 측면에서 베토벤이 남긴 업적은 위대하다. 베토벤은 하이든과 모차르트로부터 전해져 오는 고전주의 형식을 이어받아 이를 확립하고 더 나아가 낭만주의의 새로운 장을 마련한 토대가 되고 있기 때문이다. 중기 피아노 소나타에 속하는 Op. 81a는 1809년에 작곡된 것으로 3악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작품은 베토벤의 제자이며 가장 유력한 후원자인 루돌프 대공(Archduke Rudolph, 1788-1831)에게 헌정한 곡으로 각 악장에는 베토벤이 직접 붙인 표제가 있다. 제 1악장 “Das Lebewohl(고별)”은 느린 서주부와 코다를 갖는 소나타 알레그로 형식이다. Adagio부분 처음에 등장하는 Motive a는 베토벤 자신이 “Le-be-wohl(안녕)”이라는 가사를 붙이기도 하였으며, 변주, 자리바꿈, 확대 또는 축소되어 1악장 전반에 걸쳐 등장한다. 제 2악장 “Die Abwesenheit(부재)”는 ABA'B'의 복합 2부 형식이다. 빠르기는 Andante espressivo이며 42마디의 짧은 악장으로 제 3악장과 대조를 나타내기 위해 제 1악장과 제 3악장 사이의 간주 부 혹은 제 3악장의 서주적인 성격을 보여주고 있다. 제 2악장과 제 3악장은 아타카(attaca)로 연결된다. 제 3악장 “Das Wiedersehen(재회)”은 E♭ Major, 6/8박자의 소나타 형식으로 이루어져 있다. 제 2악장과 휴지 없이 바로 연결된 제 3악장은 자유로운 전개와 경쾌한 리듬 사용으로 제목처럼 재회의 기쁨을 잘 나타내고 있다. 본 논문에서는 베토벤의 32개 피아노 소나타를 중심으로 그의 음악이 가진 특성을 살펴보고, 그의 대표적인 피아노 소나타 중 하나인 Op. 81a를 분석 연구 함으로서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한다.;Ludwig van Beethoven (1770-1827) widely known as a classicist composer established and developed classical music style through piano music; in particular, 32 piano sonatas he composed over his entire lifetime are recognized as important works that cannot be excluded from literature concerning piano. His piano sonatas take a very important position in the musical history in that with them, he not only maintained the framework of a classical sonata form emphasizing the balance between form and constitution but also dismantled the classical style and developed romantic expression through continuous exploration and experiments. This study aims at closely observing characteristics of Beethoven's piano music ranging from classicism and romanticism by analyzing his piano sonata Op. 81a. Beethoven's piano sonata Op. 81a, written in the second period, contains the characters and attaches titles “Das Lebwohl". The first movement sonata “Lebewohl"(farewell) starts with Adagio instruction is getting developed mutually. Titled “Die Abwesenheit"(absence), the second movement served as an introduction opening the way to go the third movement without tonic cadence. With a small development and free structure and with a title "Die Abwesenheit"(reunion), the third movement is a sonata form enriching the joy of aurevoir(meeting again). The music of Beethoven displayed us a romantic imagination, lyric expressions, and unique emotional expression. He is an outstanding transitional composer between the Classic and Romantic period in the history of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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