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뤼케르트의『Liebesfrühling(사랑의 봄)』에 의한 클라라 슈만의 가곡 Op.12 연구

Title
뤼케르트의『Liebesfrühling(사랑의 봄)』에 의한 클라라 슈만의 가곡 Op.12 연구
Other Titles
A Study on changes of Composing Techniquec of Clara schumann in "Three Songs, Op.12."
Authors
이현정
Issue Date
2010
Department/Major
대학원 음악학부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김상곤
Abstract
This study is on Three Songs, Op.12. by Clara schumann(1819-1896) in Liebesfrühling of Friedrich Rückert(1788-866). Firstly, the social background of 19th century is explored, when a list of obstacles existed for women to participate in musical activities. The musical background, also, is analyzed, which was affected by Robert Schumann(1810-1856). Then, the art song Op. 12 by Clara is studied, with looking through the general characteristics of the poem by Rückert as well as the characteristics of Op. 37 by Robert in Liebesfrühling of Rückert. The first song 'Er ist gekommen in Sturm und Regen' in Op.12 is divided into two parts, A and A'. The musical expression is maximized by the use of impressive accompaniment, secondary dominant chords, and chromatic scales. The arpeggio in the accompany part helps a delicate expression of the poem, describing a violent tempest dynamically. The disjunct motion is always followed by the contrary motion to proceed the melody smoothly. The second song 'Liebst du um Schönheit' is also divided into two parts, A and A'. The use of short modulation of D♭ Major and B♭minor changes the atmosphere of lyrics, and the use of sequence helps to accumulate the tension. At particular, the lyrics is dramatically expressed through a various change of harmonies which make rich sounds. In the third song, 'Warum willst du and're fragen', the short modulations and ornamentation are used to express emotions effectively. The use of secondary dominant chords and a frequent variation of the cadence helps to express the poem delicately. Those characteristics are also found in Op. 37 by Robert. In the works of Clara and Robert, the accompany part takes an equivalent importance with the vocal part, helping a better expression of the poem.;본 논문은 프리드리히 뤼케르트(Friedrich Rückert, 1788-1866)의 시『Liebesfrühling(사랑의 봄)』에 삽입된 클라라 슈만(Clara Schumann, 1819-1896)의 가곡 Op.12연구이다. 클라라가 활동하던 19세기는 여성음악가들이 활동하기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사회적인 제약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활발한 음악활동을 했으며 이러한 활동에 힘입어 그녀는 상당수의 가곡을 작곡했다. 클라라의 가곡Op.12는 남편인 로버트 슈만(Robert Schumann, 1810-1856)과의 음악적 교류로 인해 발전된 형태를 보이며 로버트 가곡의 특징이 그대로 드러난다. 뤼케르트 시모음집『Liebesfrühling(사랑의 봄)』에서 발췌한 시를 가지고 클라라와 로버트는 모음집을 출판했는데 본 논문에서는 이 시에 의한 모음곡 중 로버트의 작품 Op.37에서 나타난 특징들을 간단히 살펴본 후, 클라라의 가곡 Op.12를 중심으로 연구하였다. 클라라의 가곡 Op.12의 첫 번째 곡인『Er ist gekommen in Sturm und Regen(그는 폭풍우를 뚫고 내게 왔다)』은 A와 A'의 두 부분으로 나누 어져 있으며 화려한 반 주부와 부속화음, 또는 반음계의 사용으로 표현을 극대화 시켰다. 반주부의 화려한 아르페지오사용은 ‘몰아치는 폭풍우’를 다이나믹하게 묘사하면서 성악선율과 동등하게 시의 내용을 섬세하게 표현했다. 도약진행 후에는 반드시 반 진행하면서 선율을 부드럽게 연결했다. 두 번째 곡인『Liebst du um Schönheit(당신이 아름다움 때문에 사랑한다면)』은 첫 번째 곡 과 같이 A와 A'의 두 부분으로 나누어지며 D♭Major와 그것의 나란한조인 b♭minor의 짧은 전조는 시의 분위기를 전환시켰고 반복진행과 동형진행을 통해서 긴장감을 조성하였다. 특히, 다양한 화성의 변화로 풍성한 음향을 만들어 가사를 더욱 극적으로 표현했다. 세 번째 곡인『Warum willst du and're fragen(왜 너는 타인에게 묻는가)』은 짧은 전조와 장식음의 첨가로 효과적인 감정표현을 했고 부속화음의 사용과 종지의 잦은 변형으로 시의 내용을 더욱 섬세하게 표현했다. 이러한 클라라 작품의 특징은 로버트의 작품 Op.37에서도 그대로 나타나며 두 사람 모두 반주부의 역할이 성악 부와 동등한 위치로 작곡해 시의 느낌을 더욱 잘 표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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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음악학부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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