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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경색증의 급성기에 발생한 변비에 대한 연구

Title
뇌경색증의 급성기에 발생한 변비에 대한 연구
Other Titles
The Incidence of Constipation at Acute Stage of First stroke
Authors
김소이
Issue Date
2010
Department/Major
대학원 의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김성은
Abstract
Background/Aims: It is known that bowel movement(BM) decrease after stroke. The prevelance of constipation was high after acute stroke. Multiple factors such as long term bed-ridden status, co-morbidity, medical illnesses were combined in this condition, and change of bowel movement during the early stage of stroke remains uncertain. Subjects and Methods: Patients with first stroke who admitted in a single institute from 2008 to 2009 were reviewed retrospectively and 36 patients were enrolled. As a control group, 47 consecutive orthopedic patients needing bed rest without surgery in the same period were enrolled. Data of stroke associated factors, frequency of BM during 5 weeks, use of GI medications, and outcomes were collected from the medical records. Results: The cumulative incidence of decreased (<3/week) and severely decreased BM(<1/week) were 80.6% and 69.4% in stroke patients and 53.2% and 14.9% in control group.(p<0.05) The cumulative incidence of increased BM(>3/day) was 38.9% in stroke and 14.9% in control group. In acute stroke, 58% of patient showed severely decreased BM in first week, and the proportion was rapidly decreased below 15% from second week. However, laxative use increased with hospital days. The occurrence of severely decreased BM in stroke patients was associated with NIHSS (p=0.004). Severely decreased BM was not associated with poor outcomes including death, morbidity, and stroke recurrence. Conclusions: Decreased BM is common in acute stroke. The occurrence of severely decreased BM is associated with NIHSS. However, the severe manifestation occurred mainly in the first week, and considered to be well controlled by laxatives.;급성 뇌 경색 환자에서 변비의 유병 율이 높으나 위험인자 및 기전에 대해서는 명확하지 않다. 최근 연구결과에 따르면 급성 뇌 경색 환자에서 3주 이내 발생한 변비는 예후인자와 관련된다는 보고가 있었다. 본 연구는 첫 뇌 경색 환자에서 급성 기에 변비에 대해 조사하고 변비의 위험인자에 대하여 비교 분석하였다. 2008년 1월부터 2009년 12월까지 이 대 목동 병원에 이전에 신경학적 질환의 과거 력 없이 처음 뇌 경색이 발병하여 입원한 환자 36명과 근 골격 계 질환으로 입원하여 침상안정이 필요하였던 정형외과 환자 47명에 대하여 비교 분석하였다. 후 향 적 연구로 환자의 나이, 성별, 입원시기, 재원기간, 기저질환, 약물 복용 력, American Society of Anesthesiologists physical status classification system (ASA), National Institute of Health Stroke Scale (NIHSS), 흡연, 음주, 뇌 경색의 합병증 및 호전 유무, 치료약물, 혈액검사, 5주 동안의 배변양상의 변화에 대하여 조사하였다. 또한 첫 발병 뇌 경색 환자에서 급성 기에 발생한 변비의 임상적 특징과 위험요인과의 연관성을 분석하여 변비의 위험인자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총 재원기간 동안 변비 환자의 누적발생 율은 뇌 경색 군 32명(80.6%)으로 대조군 25명(53.2%)보다 많았고 총 재원기간 동안 배변횟수가 주 1회 미만이었던 경우는 뇌 경색 환자군 29명(80.6%)으로 대조군 7명(14.9%)보다 유의하게 많았다(p<0.05). 배변횟수가 증가한(하루 3회 이상) 경우도 뇌 경색 환자군 25명(69.4%)으로 대조군 7명(14.9%)보다 유의하게 많았다. 뇌 경색 환자 군에서 입원 첫째 주에 배변횟수가 주 1회 미만 였 던 환자의 누적발생은 입원 첫째 주에 21명(58.3%)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후 재원기간이 길어지면서 정상 배변횟수를 보이는 환자 수가 증가하여 다섯 주째 정상 배변 횟수를 보이는 환자가 72.7%를 차지하였다. 변비에 대한 치료는 주로 위장관 운동 촉진제 및 배변 완화 제를 사용하였다. 배변완화제의 경우 대조 군에서는 재원기간이 길어짐에 따라 약물 사용이 감소하지만 뇌졸중 환자 군에서는 사용빈도가 재원기간에 관계없이 비슷하게 유지되었고 사용기간은 재원기간이 증가함에 따라 길어졌다. 임상적 특징과 배변횟수의 감소 간의 관련성을 살펴보면, 변비의 위험인자로 알려져 있는 고령, 여성, 이뇨제 사용, 혈전용해제 사용에 대해서는 두 군 사이의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그러나, NIHSS (12-29)가 높을수록 변비가 유의하게 많았으며, (69% vs 28.6%, p<0.05) 뇌 경색으로 인한 합병증인 사지마비가 발생한 경우 및 인공호흡이 필요한 경우에, 변비 환자 군이 정상 환자 군보다 유의하게 많았다. (96.6% vs 42.9%, p<0.05; 65.5% vs 0%, p<0.05). 호흡부전도 변비 환자 군에서 많았으며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65.5% vs 0%, p<0.05). 합병증의 호전유무는 두 군 사이에 차이는 없었다. 결론적으로 급성 뇌 경색에서 변비는 흔하게 발생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뇌 경색의 종류, 병 변의 위치, 투여약물에 따른 유의한 차이는 없었지만 NIHSS가 높고 마비나 호흡부전과 같은 합병증이 있을수록 변비의 발생 율이 유의하게 높았다. 그러나, 변비는 주로 뇌 경색 초기에 발생하고, 약물에 비교적 잘 조절되었다. 향후 뇌 경색 환자에서 변비의 위험인자 및 예후인자에 대하여 대규모 연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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