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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원 환자의 급성 통풍에 관한 임상적 특징 분석

Title
입원 환자의 급성 통풍에 관한 임상적 특징 분석
Other Titles
Clinical Features of Acute Gout in Hospitalized Patients
Authors
김인제
Issue Date
2010
Department/Major
대학원 의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이지수
Abstract
통풍은 요산의 축적으로 인한 대사 질환중 하나로, 요산염 결정이 관절과 그 주위조직에 침착하여 염증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1,2]. 고요산혈증이 통풍 발생의 가장 중요한 발병요인으로 알려져 있으며, 통풍의 유병률과 관련 질환이나 임상 양상에 관한 연구들은 많이 알려져 있다. 그러나, 입원 환자에서 발생한 통풍을 분석한 연구는 소수에 불과하다. 이에 본 연구는 통풍의 진단코드를 가진 입원 환자 510명 중 급성 통풍으로 입원한 환자(76명)와 입원 기간동안 통풍이 발생한 환자(134명), 총 210명 환자를 대상으로 입원 환자에서의 급성 통풍에 관한 임상적 특징을 후향적으로 분석하였다. 통풍의 진단코드를 가진 환자에서 통풍으로 입원하거나 입원 시 급성 통풍이 발생한 경우는 전체 40.7%, 입원 기간 중에 통풍이 발생한 환자는 26.3%로 나타났다. 전체에서 남자가 91%였고, 입원 당시 평균 연령은 약 60세로, 여자 환자의 평균 연령이 남자보다 유의하게 높았으며, 남자 환자 중에는 50세 이하도 30.9% 포함되었으나 여자는 모두 50세 이상이었다. 통풍으로 입원한 군보다 입원 중 통풍이 발생한 군에서 평균 연령이 유의하게 더 높았다. 입원의 주 원인은 급성 통풍의 원인(36.2%) 외에 뇌혈관질환이 22.4%로 가장 많이 차지하였고, 급성 염증이 두 번째로 많았으며, 그 외 예정된 수술, 심혈관 질환이나 신기능의 악화가 있었다. 기저 질환으로는 통풍으로 입원한 군과 입원 중 통풍이 발생한 군 모두 고혈압이 가장 많았고, 신부전과 당뇨병이 그 다음으로 많았으며, 심혈관계 질환은 입원 중 통풍이 발생한 군에서 유의하게 더 많았다. 전체적으로는 이미 통풍을 진단받은 환자가 대부분(73%)이었고, 연간 통풍 발병 빈도는 기존에 통풍을 진단받은 환자에서 평균 2.4회로 비교적 높았다. 입원당시 통풍의 발병 부위는 전체적으로 첫 번째 중족지골관절이 59%로 가장 많았으나, 무릎(29.5%)이나 발목(23.3%) 관절 침범도 흔하였으며, 2개 이상 관절이 침범된 환자도 36.7%를 보였다. 급성 통풍으로 입원한 군과 입원 중 발생한 군 사이에 요산수치의 유의한 차이는 없었고, 두 군 모두 입원 전 요산수치보다 통풍 발병 당시 수치가 더 낮았으나 통계적 차이는 없었다. 입원 전과 통풍 발생 당시 정상요산혈증을 보인 환자가 각각 26.7%와 34.8%에 해당하였으며 입원 중 통풍이 발생한 군에서 통풍으로 입원한 군보다 입원 전에 정상요산혈증을 보이는 환자가 더 많았다. 그러나 지속적으로 통풍을 치료한 경우는 통풍으로 입원한 군이나 입원 중 발병한 군 모두 25% 내외로 적었다. 입원시 급성 발작의 치료는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제와 당질스테로이드가 가장 흔히 사용되었고,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제나 당질스테로이드, cholchicine 중 두 종류 이상 약물을 같이 투여한 경우도 52.4%로 많았다. 결론적으로, 통풍 환자의 입원시 통풍의 재발을 예방하기 위해 지속적인 요산강하제의 치료가 요구되며, 입원기간에는 급성 관절염이 발생하는 경우 정상 요산치를 보이더라도 통풍의 진단을 고려해야 하며, 통풍의 예측가능한 발병요인을 조절하여 입원 중 통풍 발생으로 인한 입원기간의 증가나 합병증 등을 줄일 수 있도록 한다.;Aims: We investigated clinical features of acute gout in hospitalized patients. Subjects and Methods: We conducted a retrospective study of 210 Korean patients including 134 patients hospitalized due to acute gout and 76 patients with gout flare during hospitalization among 510 hospitalized patients with a diagnostic code of gout at EWHA Mokdong hospital and Hallym University Sacred Heart hospital between 2006 and 2008. We reviewed medical records such as comorbidity, causes of admission, characteristics of gouty arthritis, serum uric acid (sUA) and creatinine (Cr) level and treatment of gout flare. Results: Among hospitalized patients with diagnostic code with gout, acute gout flare during hospitalization was developed in 76 patients (26.3%). The mean age in patients with acute gout during hospitalization was 63.1 years, and 90% of patients were men. The causes of admission in these patients were cerebrovascular disease (22.4%), acute infection (13.4%), cardiovascular disease (11.9%), and surgery (11.9%). Hypertension, cardiovascular disease, and patients with Cr > 1.5 mg/dl were more commonly present compared than patients hospitalized due to acute gout. The mean number of gout flare per year was 2.5, and 32.1% had oligo-or polyarthritis.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in sUA between before admission and during attack in all subjects, and the patients with normouricemia during attack were 33.6%. The patients with continuous antigout treatment were only 22.2%. The most commonly used drugs for acute gout were nonsteroidal anti-inflammatory drugs and corticosteroid. Conclusion: Acute gout flare during hospitalization was common, whereas only 22% patients were taking continuous anti-hyperuricemic drugs. Continuous and appropriate treatment in gouty patients (including patients with cardiovascular disease and normouricemia) is recommended to prevent gout flare during hospitaliz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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