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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 B형 간염의 자연 경과에 따른 FoxP3 양성 조절 T 세포의 침윤 정도의 비교

Title
만성 B형 간염의 자연 경과에 따른 FoxP3 양성 조절 T 세포의 침윤 정도의 비교
Other Titles
FREQUENCY OF INTRHEPATIC FoxP3+ REGULATORY T CELLS ALONG THE NATURAL COURSE OF CHRONIC HEPATITIS B : IMMUNOHISTOCHEMICAL STUDY USING NEEDLE-BIOPSIED LIVER TISSUE
Authors
배지윤
Issue Date
2009
Department/Major
대학원 의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조민선
Abstract
Hepatitis B virus (HBV) 감염의 만성화 율은 5-10% 정도에 이르며, 이러한 만성화의 기전에 조절 T세포에 의한 면역억제가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절 T세포는 면역 반응을 억제하여 바이러스의 불완전제거, 즉 지속감염을 유도하는 한편 과도한 면역반응으로 인한 조직 손상을 억제하는 한다. HBV의 만성화와 조절 T세포의 관련성에 대해 서로 다른 연구결과들이 나오고 있다. 이에 만성B형 간염의 3가지 자연 경과, 즉 면역 관용기, 면역 제거기, 무증상 보유자에서 간 내 조절 T세포의 침윤빈도에 차이가 있는지 비교 분석 하고자 하였다. 그와 함께 임상지표 (HBV-DNA양, 혈청 alanine aminotransferase (ALT)수치, HBeAg 유무) 및 조직학적 염증 활성도와 조절 T 세포 침윤 정도를 비교하였다. 만성 B형 간염환자 54명(면역 관용기 12명, 면역 제거기 35명, 무증상 보유자 7명)를 대상으로 하였고 이들 환자의 혈청 ALT, HBeAg, anti-HBe, HBV-DNA량을 조사하고, H-E 슬라이드를 관찰하여 조직학적 염증 활성도를 평가하며, 파라핀 포매조직에서 CD3, CD4, CD8, FoxP3에 대한 면역염색을 시행하였다. 400배 고배율 시야에서 각 항체에 양성인 세포수를 세어 침윤 빈도를 평가하였으며 간문맥역과 소엽을 각각 측정하였다. 간 문맥역에 침윤한 CD3+ T세포, CD4+ T 세포, CD8+ T 세포수는 면역 제거기에 각각 227.09±67.07, 84.88±34.33, 86.47±29.82 이었고 무증상 보유기 (111.24±76.11, 33.24±23.90, 41.77±29.95), 면역 관용기 (91.14±88.86, 31.98±29.53, 39.18±41.00)의 순서로 나타났다. FoxP3+ Treg의 수는 간 문맥과 소엽에서 모두 면역 제거기 (간문맥; 22.31±15.27, 소엽; 3.77±2.34, 이하 순서 동일), 무증상 보유자 (5.71±5.92, 1.33±0.99), 면역 관용기 (4.23±5.94, 0.77± 0.66) 로서 면역 제거기에 가장 많았고 이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 (p<0.05). FoxP3+/CD3+ 비는 간문맥에서 면역 제거기 (9.29±5.19%), 무증상 보유자 (5.11±2.74%), 면역관용기 (5.01±3.85%)의 순으로 면역제거기에 가장 높았고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p<0.05). 소엽 내의 FoxP3+/CD3+비는 통계적으로 의미있는 차이는 없었다 (p=0.601). FoxP3+/CD4+ 비는 간문맥역에서 면역 제거기 (25.72±13.70%), 무증상 보유자 (16.08±5.13%), 면역관용기 (10.98±6.63%)의 순으로 나타났으며 면역 제거기가 면역 관용기에 비해 통계적으로 의미 있게 높았다 (p<0.01). 소엽에서 측정한 비율은 각 자연경과에서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p=0.079). 조직학적 염증 활성도가 높을수록 조절 T세포의 침윤이 많았고 이는 통계적으로 유의성이 있었다 (p<0.01). HBV-DNA양이 높을수록 조절 T세포의 침윤이 많은 경향을 보였으나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 HBeAg 유무, 혈청 간수치와 FoxP3+ Treg 침윤 정도와도 상관관계가 없었다. 우리나라의 만성 B형 간염 환자에서 시행한 간 조직 검사를 질병의 자연경과마다 Treg의 변화를 연구하였고 상대적으로 염증이 심한 면역 제거기에 조절 T세포의 침윤이 높은 것을 알 수 있었다. 기존 연구들이 조절 T 세포의 역할에 대해 상반된 의견들을 보여왔는데 이번 연구의 결과를 통해서 조절 T 세포가 HBV에 대한 면역 반응을 억제하거나 HBV의 완전 제거를 방해하는 것과 관계가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Background and Objectives: In 5-10% of infected adults, Hepatitis B virus (HBV) leads to chronic infection. It was known that regulatory T cells contribute to the immunological hyporesponsiveness against HBV, resulting in chronic infection. Regulatory T cells play a detrimental role by suppressing T cell responses directed against hepatitis virus or a protective role by down-regulating the immune responses causing the liver damage. The role of regulatory T cells is still controversial in HBV persistent status. Patients with chronic hepatitis B are divided into three clinical phases: the immune-tolerance phase, the immune-clearance phase, the asymptomatic virus carrier. In this study, the immunohistochemical comparative study of regulatory T cells (FoxP3+ T cells) in three clinical phases associated with histologic inflammatory index and clinical data (HBV-DNA titer, serum ALT level, HBeAg) was performed. Methods: Fifty four patients were classified into three groups. The slides were stained with hematoxylin following immunohistochemical stainings (CD3,CD4, CD8,FoxP3). For the enumeration of positive T lymphocytes, T lymphocytes were counted in three high-powered fields (hpf; x400) at portal tracts and lobules. For each sample, the mean number of positive cells and the average number of each portal tract and lobule were counted. Results: The means numbers of CD3+ T cell, CD4+ helper T cell and CD8+ cytoto- xic T cells were significantly higher in immune-clearance phase (CD3, CD4, CD8: 227.09±67.07, 84.88±34.33, 86.47±29.82) than asymptomatic virus carrier (111.24 ±76.11, 33.24±23.90, 41.77±29.95) and immune-tolerance (91.14±88.86, 31.98± 29.53, 39.18±41.00). The proportions of FoxP3+ regulatory T cells in CD3+ T cells (FoxP3+/CD3+ T cells) were decreased in order of immune-clearance, asymptomatic virus carrier, immune-tolerance, (9.8±5.8%, 5.71±5.92%, 4.23±5.94%). And the proportions of FoxP3+ in CD4+ T cells were decreased in order of immune-clearance, asympto-matic virus carrier, and immune-tolerance (25.72±13.70%, 16.08±5.13%, 10.98± 6.63%). Furthermore, increased frequencies of FoxP3+/CD3+ and FoxP3+/CD4+ correlated with histologic inflammatory index (p=0.002, 0.000), but had no relation-ships between HBV-DNA titer, serum ALT level, HBeAg and regulatory T cells. Conclusion: Regulatory T cells are mainly infiltrated at the immune-clearance phase, which show more inflammatory histologic features activity than other phases. These results support that regulatory T cells suppress virus specific immune response and complete elimination of HB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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