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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서를 이용한 후두 유발 근전도 검사 방법에 대한 연구

Title
백서를 이용한 후두 유발 근전도 검사 방법에 대한 연구
Authors
이재연
Issue Date
2000
Department/Major
대학원 의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Laryngeal evoked EMG is the objective and quantitative method to measure the innervation of laryngeal muscle. If there is a mobility disorder of vocal cords, the cause and location of neural lesion can be understood by the laryngeal evoked EMG and if there is a vocal cord paralysis, the degree of recovery and the policy of treatment can be determined by it. Recently, the studies of reinnervation after recurrent laryngeal nerve injury have been actively carried out. Laryngeal evoked EMG is useful to these studies. The aim of study is to know whether noninvasive methods for stimulating the recurrent laryngeal nerve an for recording of compound action potential(CAP) using surface electrode are as useful as the invasive method using needle electrode. We obtained EMG laryngeal muscle by various stimulating and recording methods; 1) Direct nerve stimulation by placing nerve cuff electrode made out of silastic tube and platinum wire and recording by insertion of hook wire electrode into posterior cricoarytenoid(PCA) and thyroarytenoid(TA) muscles, respectively. 2) Recording of compound action potential by surface electrode after stimulation of recurrent laryngeal nerve by the insertion of 27 gauge of needle electrode. 3) Recording of compound action potential by surface electrode after stimulating the recurrent laryngeal nerve by transcutaneous blunt rod electrode at tracheoesophageal groove. The amplitude, duration and latency of the CAP evoked by recurrent laryngeal nerve stimulation were compared among the three groups. The amplitude of CAP was smallest in the group recorded from posterior cricoarytenoid and thyroarytenoid muscle, and that recorded by surface electrode after stimulation by needle electrode was largest. The difference in amplitude between the group by hook wire recording and the two groups by surface electrode recording was significant statistically. There is no significant difference in duration and latency among three groups, Since the waveform of CAP from all three methods has similar duration, latency, we concluded that noninvasive method is a useful as invasive methods.;후두유발근전도(laryngeal evoked EMG)는 반회후두신경을 자극할 때 발생하는 내후두근의 전기적 반응을 기록하여 후두의 신경지배 상태를 객관적이고 정량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검사로 성대 운동 장애의 원인 및 신경 병변의 위치를 파악하고 또한 그 회복 정도를 예측하여 치료 방침을 결정할 수 있다. 최근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 반회후두신경 손상 후 신경재지배에 대한 연구에서도 후두유발근전도가 매우 유용하게 이용되고 있다. 이에 저자들은 비용이 저렴한 백서에서 후두유발근전도 적용이 가능한지, 또한 피부를 통해 간접적으로 반회후두신경을 자극하거나 표면 전극으로 활동 전위를 기록하는 비침습적인 방법이 유용한지를 알아보고자 침전극을 사용하는 침습적인 방법과 비교분석 하였다. 저자들은 다양한 방법으로 백서 44마리에서 후두유발근전도를 시행한 뒤 그 결과를 비교하였다. 신경 cuff를 통해 반회후두신경을 직접 자극하면서 후윤상피열근과 갑상피열근에 각각 삽입된 hook wire 전극을 통해 반응을 기록하는 방법과 기관식도구 부위에 침적극을 삽입하여 반회후두신경을 자극한 다음 표면 전극을 통해 반응을 기록하는 방법, 기관식도구 부위의 피부를 통해 막대 전극으로 반회후두신경을 경피적으로 자극한 후 표면 적극으로 활동 전위를 측정하는 방법을 사용하였다. 유발 근전도에서 측정된 복합 활동 전위의 진폭, 지속기간, 잠복기를 세 군에서 각각 비교하였다. 진폭은 hook wire 전극으로 직접 기록한 군에서 후윤상피열근과 갑상피열근의 활동전위가 각각 1.42±0.65mV, 1.14±0.63mV로 가장 작게 나타났고 막대 전극으로 경피적 자극을 주고 표면 전극으로 기록한 군에서는 3.22±0.71mV였으며 침전극으로 자극하고 표면 전극으로 기록한 군에서는 4.55±1.96mV로 나타났다. Hook wire 전극으로 기록한 군에서의 활동 전위 진폭이 표면 전극을 이용한 두 군보다 유의하게 작았고(p<0.05), 지속시간과 잠복기는 세 군간에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진폭의 유의한 차이는 hook wire 전극을 이용하여 각각의 후두 근육에서 측정한 활동 전위를 측정하는 방법에 비해 표면 전극을 이용하는 방법은 후두근 전체의 활동 전위가 기록되기 때문으로 생각된다. 그러나 활동 전위의 지속 시간이나 잠복기는 세 군간에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므로 침습적인 방법에서 기록된 활동 전압은 침습적인 방법에서 기록된 것과 동일한 것이라고 생각된다. 본 연구를 통해 백서에서 후두유발근전도를 측정하는 것이 가능하였고 따라서 후두유발근전도 연구에 가격이 저렴하고 다루기 쉬운 백서를 이용할 수 있을 것이고 또한 비침습적인 후두유발근전도는 임상에서 환자에 적용할 때 좀 더 보편적으로 사용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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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의학과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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