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 66 Download: 0

특수체육지도자의 스페셜올림픽(Special Olympics)참여와 교육신념에 관한 연구

Title
특수체육지도자의 스페셜올림픽(Special Olympics)참여와 교육신념에 관한 연구
Other Titles
A Study on Participation of Special Olympics of Adapted Physical Education Teachers and Instructors and Their Educational Faith
Authors
채규연
Issue Date
2009
Department/Major
대학원 체육과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홍양자
Abstract
본 연구에서는 특수체육지도자들의 스페셜올림픽 참여가 교육신념에 영향을 미치는지를 규명하는데 구체적인 목적을 두고 있다. 더 나아가 스페셜올림픽 참여를 통해 특수체육지도자들이 올바른 교육신념을 갖고 더 많은 지적장애인들이 스페셜올림픽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여, 이를 통해 지적장애인들이 비장애인과 함께 차별 없는 평등한 사회를 이루어 가는데 필요한 기초적인 자료를 제공하는데 있다. 특수학교 및 일반학교에 설치된 특수학급 교사, 사회복지지관에서의 특수체육 담당교사와 지도자 3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불성실하게 응답한 것으로 판단되거나 조사내용의 일부가 누락된 설문지를 제외하고 참여자 108명, 비참여자 111명으로 총 219명의 설문지를 분석하여 자료처리 하였다. 본 연구에서 사용된 조사도구는 Spodek의 신념분류기준과 Peters등이 제시한 신념측정도구(Beliefs Test Inventory, 1985)와 오채선(1990), 한지혜(1992), 허혜경(1994) 등의 교육신념에 관한 연구에서 사용한 설문지를 특수체육지도자들에게 적합하게 수정 보완 한 최선미(2001)와 임종미(2005)의 교육신념에 관한 연구에서 사용된 설문지를 중심으로 본 연구의 목적에 알맞게 수정, 보완하여 사용하였다. 자료 분석 방법으로 수집된 자료의 통계처리는 SPSS(Statistical Package for Social Science) 12.0 Version을 활용하여 빈도분석, 독립표본 t-test, 일원변량분석(One way ANOVA)을 실시하였다. 분석된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특수체육지도자의 스페셜올림픽 참여에 따른 교육신념은 스페셜올림픽에 참여한 집단이 비참여 집단에 비해 교육신념이 높게 나타났다. 참여 집단의 하위요인별 교육신념에서는 성숙, 행동, 상호작용 순으로 높게 나타났으며,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나타냈다(p<.01). 둘째, 스페셜올림픽에 참여한 특수체육지도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교육신념은 성별에 따라서는 남자가 여자에 비해 높게 나타났으나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p<.05). 연령과 학력에 따른 전체적인 교육신념에서는 다소 차이는 있으나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 전공유무에 따른 결과에서는 특수체육 전공이 비전공에 비해 높게 나타났으나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으며(p<.05), 교육신념의 하위요인 중 상호작용에서만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p<.01). 지도경력에 따른 결과에서는 1년 이하-5년 이하의 경우 교육신념의 정도가 높게 나타났다. 그러나 5년 이상에서 낮아지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근무시설에 따른 교육신념에서는 특수학교가 사회복지시설, 일반학교 특수학급에 비해 높은 교육신념을 나타냈으며, 통계적으로도 유의한 차이를 나타냈다(p<.05). 셋째, 스페셜올림픽에 참여한 특수체육지도자의 참여경험에 따른 교육신념에서 참여횟수가 높을수록 교육신념이 높은 것을 알 수 있었으며, 통계적으로도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p<.05). 참여횟수에 따라 교육신념의 하위요인별로 살펴본 결과 성숙과 행동에서는 6회 이상 참여한 특수체육지도자의 교육신념이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p<.01). 하지만 상호작용에 있어서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p<.05). 또한 스페셜올림픽에 참여한 특수체육지도자의 참여경험 중 대회규모에 따른 교육신념에서는 국내대회와 국제 대회에 모두 참여한 특수체육지도자들의 교육신념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반면 국제대회에 참여한 특수체육지도자들의 교육신념이 가장 낮게 나타났으며,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나타냈다(p<.01). 대회규모에 따라 교육신념의 하위요인별로 살펴본 결과 성숙과 행동에서는 전체 교육신념과 마찬가지로 국내, 국제 대회에 모두 참여한 특수체육지도자들의 교육신념이 높음을 알 수 있었으며,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난 것을 알 수 있었다(p<.01). 상호작용에 있어서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음을 알 수 있었다(p<.05).;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how adapted physical education Teachers and instructors' participation in Special Olympics influences their educational faith. The subjects of this study were 219 adapted physical education teachers and instructors of special school, special class and welfare center, including 108 who participated in special olympics and 111 who did not. The research tools employed by this study include Spodek’s categorization of beliefs, the Beliefs Test Inventory by Peters (1985), and the questionnaire used in Choi Seon-mi’s 2001 study, modified from the original questionnaire used in some past studies on educational faith (Oh Chae-seon, 1990; Han Ji-hye, 1992; Heo Hye-gyeong, 1994; etc.) to suit adapted physical education instructors. For statistical analysis of the collected data, the SPSS 12.0 statistical package was used for frequency analysis, independent sample t-test and one-way ANOVA. The results of the analysis were as follows; First, those who had participated in Special Olympics showed a higher level of educational faith than those who had not. Among the sub-factors of educational faith, maturity, behavior, and interaction were found to be relevant, with a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p<.01). Second, no significant differences were observed among the Special Olympics-experienced adapted physical education instructors with respect to gender, age or educational level. As for the college major of the participant, those who majored in adapted physical education exhibited a higher level of educational faith, but the difference was not statistically significant. Among the sub-factors of the educational faith, only interaction was found to be statistically significant (p<.01). With respect to the length of experience, the participants with 1 to 5 year experience showed an increase in their educational faith, but the level of faith was found to decrease after 5 years. In regard to the facility type, those working at special schools showed a higher level of educational faith than those working at welfare facilities or those teaching special classes within regular schools, with a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p<.05). Third, the analysis revealed a statistically significant increase (p<.05) in educational faith proportional to the number of times each instructor had participated in Special Olympics. As for the sub-factors of educational faith, a significant difference was observed in maturity and behavior of those who had participated in Special Olympics 6 times or more(p<.01).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in interaction. As for the size of the event, those who had participated in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events demonstrated a higher level of educational faith while those who had participated only in international events were found to have the lowest level of educational faith (p<.01). The instructors with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Special Olympics experiences were also found to be higher in educational faith in terms of maturity and behavior (p<.01) while no significant difference was found in terms of interaction.
Fulltext
Show the fulltext
Appears in Collections:
일반대학원 > 체육과학과 > Theses_Master
Files in This Item:
There are no files associated with this item.
Export
RIS (EndNote)
XLS (Excel)
XML


qrcode

Items in DSpace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

BROW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