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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생기 및 생후 초기 성장과 PON1 Q192R 유전자 다형성이 3세 영아의 혈중 요산에 미치는 영향

Title
태생기 및 생후 초기 성장과 PON1 Q192R 유전자 다형성이 3세 영아의 혈중 요산에 미치는 영향
Other Titles
The association between fetal and postnatal growth status and serum levels of uric acid on PON1 Q192R genetic polymorphism in children at 3 years of age
Authors
박보현
Issue Date
2009
Department/Major
대학원 의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Doctor
Advisors
박혜숙
Abstract
Uric acid might play a causal role in the development of hypertension in relation to birth weight. The aim of the study was to elucidate the association between prenatal and/or postnatal growth status and serum uric acid levels on PON1 Q192R genetic polymorphism in children at 3 years of age. A total of 136 children from the birth cohort at Ewha Womans University Hospital were included the analysis. Anthropometric characteristics, blood pressure, serum uric acid and PON1 Q192R genetic polymorphism were measured at 3 years of age. The levels of serum uric acid was significantly higher in hypertensive children than in nonhypertensive children. Preterm birth and lower placental weight were significantly associated with increased serum uric acid in early childhood. In addition, current weight, body mass index, and change-in-weight standard deviation (SD) score from birth to current were also associated with serum uric acid level. Children with the high risk PON1 Q192R genetic polymorphism(R/R) has the highest serum uric acid level. Also that PON1 Q192R genetic polymorphism might modify the association between pre- and early post-natal growth status and serum uric acid. Our data demonstrate that preterm birth and a subsequent high rate of postnatal weight gain are risk factors for increased serum uric acid levels with PON1 Q192R genetic polymorphism in early childhood.;고혈압은 심혈관계 질환의 주요 위험요인으로서 전 세계적으로 유병률이 증가하고 있다. 생애 초기의 환경, 즉 출생 전 제한된 성장 및 출생 후 초기의 가속화된 성장은 프로그래밍 되어 성인기에 고혈압 및 심혈관계 질환의 위험요인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왔다. 혈중 요산은 고혈압 발현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대규모 역학 연구들은 이를 증명하였지만 서로 상반된 연구 결과들이 보고되고 있으며 이러한 연관성을 설명하는 생물학적 기전에 대한 명확한 설명이 부족한 실정이다. 산화 스트레스 및 대사 관련 유전자 다형성은 심혈관계 질환에 영향을 미치며 저체중 출생 및 출생 초기의 가속화된 성장과도 연관이 있다. 따라서 제한된 생애 초기 성장과 고혈압과의 연관성에 영향 요인으로 작용할가능성이 있어 관련유전자다형성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출생 시 성장 및 출생 후 초기 성장과 3세 영아의 혈중 요산과의 연관성을 살펴보고 PON1 Q192R 유전자 다형성이 이러한 연관성에 영향 요인으로 작용하는지 알아보았다. 이화여대 부속 목동병원에서 출생한 영아 중 영아성장 코호트에 등록한 696명을 대상으로 36개월 되는 시기에 추적관찰 연구를 제안하였고 연구에 참여한 178명의 소아 중 다태아 24명과 임신성 고혈압 및 당뇨를 경험한 산모에게서 태어난 18명을 제외하고 136명을 최종 분석대상으로 하였다. 임신주수와 출생 시 체중 등의 출생결과를 의무기록에 근거하여 수집하였고 3세 시기에 추적관찰 조사를 실시하였다. 성장 평가를 위하여 신장, 체중, 두위 등의 신체 계측과 혈압을측정하였고공복 시 혈액을 채취하여 혈중요산농도와 PON1 Q192R 유전자다형성을 평가하였다. 일반선형모형과 상관분석으로 변수간의 연관성을 평가하였다. 조산과 저체중 출생은 3세 시기의 혈중 요산 농도를 유의하게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현재 체중과 체질량 지수, 출생 후 초기의 빠른 성장률도 요산 수준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조산아이면서 출생 후 빠른 성장률을 경험한 소아는 다른 군에 비해 혈중 요산 수준이 가장 높았으며 정상 주수로 출생하여 출생 후 초기 성장률이 작았던 소아와 비교하였을 때 혈중 요산농도가 약 0.6mg/dL 가량 높았다 (p=0.001). PON1 유전자 다형성이 R/R, Q/R인 경우에 Q/Q 유전자 다형성을 가지는 소아보다 혈중 요산 농도가 높았으며 R 대립 유전자를 가질수록 요산수준이 증가하는 용량-반응 관계가 관찰되었고 이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3.67mg/dL vs 3.37mg/dL vs 3.24mg/dL). PON1 유전자 다형성과 생애 초기 성장이 요산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기 위한 이요인 분산분석에서 조산과 출생 후 가속화된 성장 및 PON1 유전자 다형성이 독립적으로 혈중 요산 농도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요산과 혈압과는 양의 상관관계가 관찰되었다 (수축기: partial r =0.28, p=0.002, 이완기: partial r=0.28, p=0.002). 조산과 저체중 출생과 그 후의 가속화된 생후 초기 성장은 영아의 혈중 요산 농도를 높이는 위험 요인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PON1 유전자 다형성도 이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따라서 임신 기간부터 출생 전 성장이 제한되는 것을 예방하는 노력이 요구되어지며 이미 제한된 성장을 가지고 출생한 경우에는 적절한 식이 조절을 통하여 생후초기 성장이 가속화되지 않도록 주의하여 관찰하는 것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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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의학과 > Theses_P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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